5월 19일부터 연속 5일째 하루종일 내장을 쥐어짜고, 수시로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오게 하고, 혀 근육도 내장처럼 비틀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설사할 것 같고 변비증상도 야기.
숨 쉬기 힘들게 하고 질식사할 것 같음. 정말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숨을 몰아쉬게 만듦. 수면 박탈에 한 몫을 하고, 실제로 계속 이번 주부터 100분 ~120분만 자고 계속 극살인고문으로 깨워있음.
이어서 5일 연속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이 입안 한가득 가스를 머금은 듯 하면서 갈증이 나는데 목구멍, 혀,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이 안개가 낀 듯 답답하고 머리 속이 꽉찬 느낌으로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텅텅 비어있어야 할 복강과 흉강 그리고 부비강과 뇌두개강 속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가스가 차면서 복부와 흉부를 대형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으로 배가 눌리고 폐가 눌리고 머리도 폭발할 것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무엇보다도 머리 속이 마치 베갯잇에 베개솜이나 기타 내용물을 꽉꽉 채워놓은 듯한 머리 속 답답함이 극에 달함. 경추부터 머리 속 전체가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조여오면서 압박.
극극살인고문이 5일 연속 들어오면서 숨도 굉장히 차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쭉쭉 빠지고 열 공격이 수시로 가해지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남.
5일 내내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머리 속도 뜨겁고 내장 속도 뜨겁고 뒷목이 화상 입을 듯 따끔따끔거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동이 경추와 갑상선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몰아침.
왼쪽으로 음식을 씹을 수 없고 씹다가는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고, 잇몸이 아래 어금니와 앞니 전체가 퉁퉁 부어오르면서 염증 상태임.
음파 공격이 가뜩이나 심했는데 더 심해짐. 일본에 가는 비행기, 라오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당했던 수준에 비슷하게 귀가 심하게 먹먹하고 평소 소리의 70%수준으로 들리고, 좌우 측두골에 계속 엄청난 세기의 강도와 빠르기의 음파가 머리골을 뚫고 계속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화요일부터는 연속 3일째 요추부터 경추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더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다리는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뒷목도 화끈거리고 뒷목도 끊어질 것 같은 극한 통증이 있음.
무엇보다 독감과 코로나 증상의 절반 수준에 가깝게 유사 증상이 가해지는데 전신이 죄다 쑤시고 아픔. 팔다리를 비롯해서 어깨, 옆구리, 갈비뼈, 뒷목이 죄다 뻣뻣해지면서 쑤시고 뼈와 관절까지 아픔.
그리고 고열보다는 낮지만 미열보다 높은 수준의 열이 계속 전신에 나면서 머리가 깨질 듯 지끈지끈거리고, 식은땀이 가슴팍부터 뒷목과 얼굴 전체 특히 뺨과 이마에 송글송글 맺힘.
쓰러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숨도 쉬기 힘들면서 질식사할 것 같음.
그리고 목감기와 코감기 걸린 것처럼 경추와 쇄골, 갑상선 부근에 3일 연속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면서 뒤흔드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듯 쓰라리면서 칼칼하고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재채기가 계속 나오면서 콧 속이 찡하고 눈알까지 가렵고 쓰라리면서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나오고, 요실금 증상까지 나타남. 다행히 소변을 지린 것은 아닌데 조금만 방심하면 소변을 지릴 것 같은 방광부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직장 못 다니겠음.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워낙 진동이 몸 속 깊숙이 들어오다보니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감전된 듯이 덜덜덜덜 요동치고, 강력하고 빠른 스핀 파동으로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좀비처럼 무도병 걸린 것처럼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눈 시야장애도 더 심해지면서 눈알이 수시로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조여오고 눈알이 수시로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눈이 심하게 부시고 비문증도 심하고, 눈이 계속 좌우 번갈아가면서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해서 계속 한쪽 눈으로만 보면서 사는 아주아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음.
상기 나열한 고문은 2018년 2월부터 7년째 극심하게 매일 가해진 고문이지만 이번주 들어와서 점점 더 극에 치닫고 있다. 살기 싫다.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