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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청산유수] 안녕 ! 초딩
카제니나루 추천 0 조회 10,327 04.08.18 22:0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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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8 22:18

    첫댓글 유쾌상쾌통쾌~ ~=∂=~

  • 04.08.18 22:19

    스크롤바압박을 이기고 다봣음ㅋㅋㅋㅋㅋ초딩이약올릴때 대략 진짜 때려주고싶었으나......................끝이좋으니 이제됫소!!ㅋㅋㅋㅋㅋㅋㅋ천벌!!ㅋㅋ

  • 04.08.18 22:19

    오우 ㅠ 내가 다 답답햇네

  • 04.08.18 22:20

    ㅋ ㅋ 제가 막 이글에 주인공이 된거처럼 막 ㅎㅎ

  • 04.08.18 22:22

    휴 내가 속이 다시원하네 ㅋㅋㅋ

  • 04.08.18 22:22

    -_-나도 초딩탈출한지 갓 1년 지난 중학생이긴 하지만 저 초딩 간접 경험으로만으로도 살인 충동을 느꼈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방가방가에서 대폭소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산님 덕분에 비오고 찌든날 맘껏 웃었네요^^

  • 04.08.18 22:26

    그런놈은 좀 맞아야되요 ㅋㅋㅋ

  • 04.08.18 22:28

    ㅋㅋㅋㅋㅋ저두ㅋㅋㅋ 답답해 뒤지는 줄 알았음ㅋㅋ가운데손가락내밀고 왼손으로 탁탁친다는 부분에서 괜히 열받았음-,-ㅋㅋㅋㅋ

  • 04.08.18 22:39

    아주 죽여버리지- -+ㅋㅋ 아무튼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

  • 04.08.18 22:50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

  • 04.08.18 22:53

    암바를 건후 비명소리를 듣지 않기위해 귀에는 엠피쓰리를.. 그리고 1분간 놓아주지 않는다.. 아무리 탭을해도..그정도는..

  • 04.08.18 22:54

    청산유수: 너 어제 여자친구 쌩까고 나이트 간거 다 일러바친 김군: 19.20.21번 자리로 가서 앉아 친구들아 우리들: 역시 넌 우리의 소중한 친구! / 청산유수: 설마 아버지가 겨우 양복에다 실례좀 했다고 뭐라고 하시겠니 임군: 그 양복 100만원 넘어. 청산유수: 잘갔다와. 연락하고 의 압박

  • 04.08.18 2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8.18 22:59

    ㅋㅋㅋㅋㅋ 너무웃끼당 ㅋㅋㅋ

  • 04.08.18 23:04

    스크롤바 압박이 심해요 ~ 초난감

  • 04.08.18 23:13

    ㅜㅜ 진짜.. 넘... 긴것같아여.. ㅠㅠ 그래도 읽었어요 ㅡㅡv

  • 04.08.18 23:15

    정말 저것이 실화라면... 세상은 영화같은일이 정말 많이 일어나나봐요. 친구들의 압박이 절 웃겼어요.ㅎㅎ

  • 04.08.18 23:22

    " 끄우워아아아아아아!!!! " 프핳하하하ㅏ하ㅏㅎ하하!!;ㅁ;

  • 04.08.18 23:32

    방가방가다 이 씨박초딩아 ..... 맘에들었음-_-*ㅋㅋ

  • 04.08.18 23:35

    "방가방가다 이 씨박초딩아" 에 올인.. ㅋㅋ 역시 청산유수님.. ㅋㅋ

  • 04.08.19 00:18

    ↑나두 올인 ㅋㅋㅋ 나두 초딩 경험담이 있지요., 쳇.,

  • 04.08.19 00:28

    청산유수님 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청산유수님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 04.08.19 01:44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

  • 04.08.19 02:24

    ㅋㅋㅋㅋㅋㅋㅋ멋져-ㅗㅜ//////////////

  • 04.08.19 02:26

    게임상에서도 그래요 ㅡ ㅡ 후유... 진짜 나 초등학생때는 욕도 모르고 19금도 몰랏는데..... 하아..;

  • 04.08.19 07:23

    아. 잼있다. 씨박 초딩 질.

  • 04.08.19 08:35

    방가방가다 이 씨박초딩아 에서 진짜~~~ 자지러짐 ㅋㅋㅋㅋ

  • 04.08.19 11:07

    아 지댕 진짜웃김 ㅠㅠㅠ!!ㅋㅋ

  • 04.08.19 11:17

    웃기다웃겨욱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ㅏ하댜서ㅏ머ㅣㅏ햐아ㅓ카ㅣ허ㅏㅣ

  • 04.08.19 11:25

    방가방가다 이 씨박초딩아 ㅠㅠㅠ 나만 웃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8.19 11:49

    정말 기분나빴겠다-_- ...

  • 04.08.19 11:57

    ㅋㅋㅋㅋㅋㅋ 그 초딩은 정말 악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8.19 12:18

    오셀로 에서 여자주인공이 항상 한판끈난후에 천벌이라고하죠!ㅋㅋ

  • 04.08.19 13:42

    방가방가다 씨박초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8.19 15:43

    아 ㅠㅠ진짜~ 열받소 ㅋㅋㅋ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야린다는것을 아시오 ?

  • 04.08.19 16:39

    그럴애있으면 코 죤나까세요.ㅋㅋㅋㅋ 코병신되요 ㅋ

  • 04.08.19 18:37

    뒤쫓아온듯한 청년은 온몸이 다 까져있고 거친숨을 쉬며 눈에선 시뻘건 광망이 줄기줄기 솓구쳐 나오고 있었다.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떠는 아이를 잡아먹을듯이 노려보며 뒤쫓아온듯한 사내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

  • 핸드폰에 아무이상이 없길 바라는;; 아 계속 보면서 열받았어요; 그자리에서 싸대기 연달아 몇대 날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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