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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남여탕.. 간접체험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628 09.10.21 14:58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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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17:16

    여장하시고 다녀 오신듯 한데, 요즈음은 아니구요, 남 신경 별루 안쓰거든요. 아뭏튼 묘쥐님은 드라마 작가 하셨으면 좋으셨겠다 싶어서 우리 회원들만 보기 아깝습니다.....

  • 09.10.22 22:15

    ㅎㅎㅎ 나린 제목만 보구... 일본의 혼탕 얘기 하시는줄 알았는데...^^ 어느 방송에서... 혼탕이 아니구... 벽 하나로.. 남탕과 여탕이 잇다는 소리 듣고... 허걱 했는데....ㅎㅎㅎ 암튼... 요즘 아줌마들... 이제 빗따위 훔쳐 가진 않을듯... 넘 싸구려라.. 명품빗이라면 몰라두요...ㅎㅎㅎ 하여간 묘쥐님 상상력? 은.... 굿~!^^

  • 09.10.22 22:30

    에구 ~ 여탕 사정을 맨날 드나드는 울보다 더 잘 알고 있구먼~ㅋㅋ~이렇게 하여 우리의 묘쥐님 은 그 섬세한 터치를 길렀던 것이였습니다~그려~.그누나들 엄니가 안계셨더라면 ~ 요런 감칠맛 철철 넘치는 잡글(?)이 탄생 하셨것냐 말이외다~ㅋㅋㅎㅎㅎㅎ~ㅋ

  • 09.10.23 20:53

    어제 목욜에 올만에 목욕탕에 잘 가서 열심히 거시기하고 왔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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