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곱게 아름답게 ~~
피.어 오르는 그 어느날~~
는.즈시 가까이 다가갔으니~~
춘.자도 싫은 눈치는 아니다~~
삼.삼하게 생긴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월.매나 가슴이 두근반 서근반 했는지 모른다~~
꽃.한아름 안고 집으로 가자~~
피.식 웃음보가 터져 나왔으니~~
는.즈시 사랑을 고백을 하게 된것이다~~
춘.자도 흔케히 승락을 하자~~
삼.돌이는 입이 찢어지게 지붕위로 걸쳐지고~~
월.매나 알콩달콩 했는지 이웃집까지 참기름 냄새가 진동을 했다더라~~~~~.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피.어 오르는 행복감을 느끼고~~
는.은 눈가의 잔주름이 세월을 말하고~~
춘.삼월에 해외 여행을 계획한다~~
삼.박사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월.매나 알뜰한 관광이었는지 보람으로 가득차 돌아왔단다
You Raise Me Up / Selah
When I'm down and all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There is no life,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저마다 굶주림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불안한 가슴은 불완전하게 고동칩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찰 때에 때때로 나는 영원을 살짝 엿본다고 생각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봄날같은 따뜻한 삶 되세요.
화창한 봄날처럼 빵끗 하세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에 심취 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나의꿈님 반갑습니다..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게하셨으니..
오늘 하루도 머찌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도 아름다운“
피는춘
월”

흐믓한 맘으로 한참 잘 보고 갑니다
웃음만이 넘쳐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피는 춘삼월.....
레드맘님의 가정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