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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잡담] 1982년...사발면...
혜성아빠[박형균] 추천 0 조회 382 12.05.27 09: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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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7 09:23

    첫댓글 전 사발면의 내용은 아니지만 그 날 충북 음성에 있는 고모부댁 시골 냇가에서 물장난하고 놀고 있었는데 고모가 급히 저희를 데릴러 오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전쟁났다고요...

  • 작성자 12.05.27 09:35

    석현님도 그때 기억이 있으시군요?? 전 글 쓰고나서 어린친구들이 노땅이라고 흉보면 어쩌나...고민했습니다...

  • 12.05.27 17:51

    흠... 왜, 난 모르지? ㅠㅠ 오늘 사발면 먹은 건 기억나ㅎㅎ

  • 작성자 12.05.28 07:53

    니가 그 당시 한국에 있었다면 모르는게 간첩인데??

  • 12.05.28 12:52

    1982년이면 난 여기 없었음ㅎㅎ

  • 작성자 12.05.28 13:44

    그럼 달나라에 계셨음??

  • 12.05.28 13:45

    태평양 건너에 있었음 ㅎㅎ

  • 12.05.28 19:31

    그나저나, 너, 내가 아영씨한테 잘 하라고 했지, 아영씨가 네가 밉다네ㅎㅎ 나도 너 미워해야지~ㅋ

  • 작성자 12.05.29 08:44

    ㅎㅎ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부부사이는 애증의 관계야...

  • 12.05.29 08:07

    ㅎㅎ 그래, 난 몰라 ㅎㅎ 어쨌거나 지금 일어나야지 하고 있다는 , 오늘도 할 일이 태산이라는, 휴...어쨌거나 일요일에 봐^^난 형준이 차로 갈거야^^

  • 작성자 12.05.29 08:44

    왜 니차는 안달리고?? 달리기 전용차를 썩히면 어째??

  • 12.05.29 08:48

    남친이 협박해서 ㅎㅎ 앞으로의 편안한 카페 활동을 위해 내가 양보했다는 ㅋ 주엽이가 나보고 누나답지 않은 약한 모습이라던데 ㅋ ㅋ 일요일에 자세히 얘기해 줄께~^^

  • 작성자 12.05.29 11:05

    얘기로 하지 말고 밤에 편지로 써서 줘...

  • 12.05.29 22:50

    ㅋㅋ 저도 마침 방학이라 아주 아주 깡촌인 친구네집에 놀러 갔다가..
    전쟁나는 줄 알고 무지 쫄았던 기억 나네요..
    고1쯤 됐던 것 같은데..

  • 작성자 12.05.29 23:42

    헉...고1...큰형님 이시네요....

  • 12.05.30 08:47

    ㅎㅎㅎ 오라버님이 맞는데, 오빠가 자꾸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셔서ㅎㅎㅎ

  • 12.05.30 12:08

    저는 초 6이네요 ㅎㅎㅎ

  • 12.06.01 21:34

    저 대학 1학년 여름방학때였고 제주도에 친구랑 놀러갔다가 굴구경중인데 사이렌 소리 들리고 굴박으로 나와서 장정들은 트럭타라고 해서 트럭까지 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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