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얻은 기회라 늦지 않으려고 서둘러갔더니, 한 시간 먼저 도착. 얼마 후 덜깬주님과 웃는 돌님의 합세로
교도소 즉석 상황극이 연출되었다.
면회왔는데요?,,,
신청서 작성중...
어떤관계요?
교도소 안과 밖
함라 노소의 연못. 한 여름에 연꽃의 향기와 배롱나무가 어우러져 여름을 빛나게 했을 것...가을은 역시 생각하는 계절인듯
함라 향교에서 본 자연. 휘어진 자연그대로의 나무와 벽 색이 어울린다.
생명
결실
휴식
벚꽃이 피었네요!
오시는 발걸음에 항상 복을 주소서...
이 가을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지당님 반가웠어요. 제 얼굴도 멋지게 담아주시구...담에 저도 갚을게요. 담에 뵈요
인사도 서로 여쭙지를 못했었던것 같네요^^* 사진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제가 놓친 많은것을 포착하셨네요. 벚꽃도 피었고~
기억해야 할 분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했던 하루...뉴페이스 들이 많이 오시는 바람에..ㅎㅎ 다음에 꼭 뵈어여~~^^
니콜라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멋진 가을날의 추억을 쌓으셨네요. 다음에도 함께 모놀하세요. 또 뵐께요. *^^*
남다른 시선이 너무 좋습니다~
답사에 자주 오셔요~
다음엔 더 확실히 눈도장 찍었으면 합니다~ㅎㅎ
정말 행복했어요..ㅎㅎㅎ 저기 내 신발도 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