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철란 외

[절굿대]

섬사철란
울릉도와 제주도의 섬에서 자라는 사철란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숲속의 습한곳에 자생한다.

갯고들빼기
갯고들빼기는 바닷가에 자라는 고들빼기라는 뜻에서 유래 하였다.

참나무겨우살이
참나무에 기생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도에 자생하는데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육박나무에 기생한다.

노랑하늘타리(열매)
제주도에는 노랑하늘타리가 유난히 많이 보인다.

여우콩
여우콩의 열매가 여우눈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탐라바위취
제주의 숲한곳에 자라는 탐라바위취이다.
내륙의 바위취에 꽃을 비슷하지만 잎의 모양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산호수
목본식물중 개체가 작은 산호수이다.
산호수 열매를 자세히 보면 털이 밀생한다.
제주에도에만 자생하며, 개체 크기가 비슷한 자금우가 있으며, 백량금은 산호수, 자금우 개체보다 크기가 큰편이다.

자금우(열매)
자금우는 남부지역이나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백량금
백량금 열매는 전에 보길도에서 담아본 사진인데 열매을 산호수, 자금우와 비교하기 위해 찾아 보았고요.

한라돌쩌귀
제주도에와 내륙에도 한라돌쩌귀가 자생한다.

풀솜대
봄에 하얀 솜사탕처럼 꽃을 보여 주는 풀솜대가 뷹게 익어가는 열매도 참견해 봅니다.

뱀톱
제주도의 숲속에 들어가면 뱀톱을 쉽게 만날수 있고요.

추분취
취종류는 다양하지만 추분취는 제주도와 남해지역 일부에 자생하는 취 종류이다.

알꽈리
알꽈리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도 정겨워서 담아 보았고요.

방울꽃
꽃이 구형으로 피는 모습이 방울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여름에 피는 아이인데 늦은 시기까지 꽃을 피워 주었습니다.
방울꽃은 제주도에만 자생을 하고요.

한라투구꽃
내륙에 자생하는 진범과 꽃의 모양이 비슷한 한라투구꽃은 제주도에만 자생을 합니다.

남오미자
남오미자는 남부지역과 제주도에 자생하는 덩굴성 목본식물 입니다.

송악
송악은 남부지역 및 제주도에 자생을 합니다.
꽃도 많이 피고 열매도 많이 달리기도 합니다.
고창 선운사 입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래된 송악이 있고요.

귤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서 어딜 가든 돌로 바람을 막아서 귤을 재배하는 모습이 정겨워 한컷해 봅니다.

좀딱취
제주도에서는 좀딱취를 처음으로 알현해 봅니다.

개머루
개머루 열매의 색상이 이뻐서 한컷 담았고요.

덩굴용담
덩굴성으로 자라는 덩굴용담의 열매이고요.
덩굴용담은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식물이고요.

사데풀
사데풀은 씨앗을 바람을 따고 멀리 날아가는 전략을 택해서 바닷가 근처에 터를 했습니다.

갯개미취
바닷가 근처 갯가땅에 자라는 갯개미취 입니다.

칠면초와 갈대
노을이 넘어가는 사이로 칠면초와 갈대가 이뻐서 한컷 합니다.

갈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지만 바닷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갈대가 이리 저리 출렁이는 모습도 담아 보고요.

[자스민]

제주도 가셔서 모조리 잡아 오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예쁘게 봅니다.

[자스민]

개머루 너무 예쁩니다

[허순호72 거제]

제주의 다양한식생을 덕분에 즐감합니다

[몽블랑]

제주도의 여러식물을 멋지게 담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주시니 즐감합니다
설명중 추분취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남도 일부지역에서도 자랍니다

[절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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