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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다미화(경10기/기자단)
헬리곱터가 하늘을 향해 꿈을 싣고 비행을 시작
제 18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폐막을 하고 - 텅빈 관중석
실내체육관입구의 아름다운 조형물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습니다
바라밀부부회와 동문신도회의 1년 농사인 어린이날 행사의 큰 봉사를
보람과 환희심으로 회향합니다
2020년 5월 어린이날은 경산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설레임을 선물할수 있는 행복한 컨셉으로
봉사를 할수 있도록
오늘 행사를 통해 느낀 피드백을 보완해서
거듭나는 바라밀부부 봉사단과 동문신도회로 성장하겠습니다
바라밀부부 봉사단과 동문신도회에게 시원한 설레임을 선물해주신
종무소 자인화님의 동행에 환희심으로 두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2019년 어린이날 행사를 마치며 ..
경산도량 기자단 .지혜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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