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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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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미움을 받는데도 이유는 있다?
리야 추천 0 조회 414 24.10.02 07: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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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7:46

    첫댓글 요즘엔~
    원한도 없이 착하게 살다가
    봉변 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무섭답니다

  • 작성자 24.10.02 07:49

    마자요
    묻지마 살인은
    정신이 병든 자 지요
    현대에는 정신병 환자가
    느는 추세라서 안심 놓코
    못 삽니다

  • 24.10.02 07:50

    우리 리아님~
    늘 주장이 확실하시고,
    무엇보다도
    아는게 참 많으신 인텔리 셔서
    글이 술술 잘 읽힙니다.

    눈에 불 켜고
    오타 잡아내던 알바 하던 저도
    가끔 오타가 생기는데

    오타도 전혀 없으시고요.

    참으로
    존경합니다.

    최소한 글을 쓰려면
    오타 체크는 하는게 기본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엉망인 분도 있거든요.
    본인의 화려한 과거 경력 떠벌이면서
    정작 오타인지,
    틀린 맞춤법을
    틀린건지 모르고 쓰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ㅋ.

    리아님 칭찬하려다보니
    남 흉까지 보게 되네요 ㅋㅋ.


    이런게 카페 생활의 재미 아니겠어요.




  • 24.10.02 08:15

    내 오타는 안보이고 남의 오타 찾아 지적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디다. ㅋㅋ~

  • 24.10.02 08:18

    @적토마 누구나 오타는 있지요.
    어쩌다 오타는 그러련 해야지요.

  • 24.10.02 08:27

    ㅠㅠ
    페이지님. 저 반성합니다.

    분명히 검토했는데 다시 보면 오타가 있더라고요.

    읽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앞으로 더 신경쓰고 주의하겠습니다.

  • 24.10.02 08:31

    @홀리 에긍~~
    홀리님♡
    한두개 오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걱정 마세요.
    여기가 뭐 시험 보는 학교도 아니고 편하게 지내면 되지요.

    오만 잘난척 다하면서
    매번 오타 수두룩한
    분이 있기에,
    근데
    리아님이 오타 없는걸 칭찬하다보니
    쓰게 된 내용입니다.

    잘하고 계신 홀리님
    늘 응원해요

  • 24.10.02 08:34

    @홀리 저도 이렇게 오타가 있는걸요 ㅋㅋ

    고치러 가야징 .ㅎ

  • 24.10.02 08:35

    @페이지 와우.. 페이지님도요?
    이제 좀 맘이 놓여요. ㅎㅎ

    모닝 커피 한잔 드시며 예쁜 수요일 출발 하세요. ❤️

  • 24.10.02 08:36

    @홀리 삶의방엔 지나치게 긴 댓글은 금지이므로 여기까지만 할게요.
    홀리님^^♡

  • 24.10.02 09:27

    @페이지 리야님의 글에는 항상
    주시해야 하는 진리가 있지요.

    페이지님 말씀에 저도 해당이 되네요.
    ㅎㅎㅎ
    사실 거의 폰으로 들어오면
    죽~~실시간 올라오는 글을 보고
    잠시 짬내서 들어 왔다 가기 쉽고요,

    폰에는 사진이 저장 되어서
    원글과 댓글에 이미지 도 쉽고요,,,

    단점은 어떤단어를 치고 옆으로
    이동해서 쳤는데 단어가 저절로
    바뀌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바뿌게 치고 등록을 하고
    답글 보러 오면 오타가 많아서
    항상, 오타죄송, 오타수정.
    이렇게 할때가 저는 많아요.

    오늘은 될수록 랩탑을 써야 겠다 느꼈지요.

    랩탑(노트북)은 시간 여유가 있을때만
    집에서 키거든요.

    완벽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어요
    사실상 타이핑 80년도 중반 이후에
    컴퓨터 단말기 시절부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이젠 폰이 대세 여서
    그런거 같아요.
    잘난척 오만, 실수 그런게 아닙니다.
    단어가 나타나서 쉽고 시간 절약되지만,
    저절로 지혼자 바뀌걸 발견 못하고
    이어 갈때가 많답니다.

    우리가 팝송할때 영어들어보면
    발음이 우수을때 많듯이
    완벽한 사람 아무도 없을 꺼예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진다고 하지요.
    이뿌게 봐주세요. 실례,,,감사 합니다!

  • 24.10.02 09:31

    @수샨 네 수샨님~
    잘 지내셨나요?

    누구나 오타가 있지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늘 솔직하시고 겸손하시고 해외방을 위해 노력 많이 하신 우리 수샨님
    멋진분^~^!!!

  • 작성자 24.10.02 12:28

    아이고나
    페이지님
    감사합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틀리게
    쓸때가 많습니다
    시력이 가물가물 거려서요
    써놓고. 몆번. 읽다가 보면 틀린거 다시 고치거든요

  • 작성자 24.10.02 12:30

    @홀리 홀리님
    반갑습니다
    오타 해도 괴안아요
    알아서 보면 되지요

  • 24.10.02 12:40

    @리야 틀리는게 정상이예요.
    리아님 .
    짱이십니다.
    저도 수시로 고치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 24.10.02 08:05

    늘 부지런하신 리야님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02 12:23

    운선님
    잊지 않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첨
    수다방 에서 삶방으로 이사 오니까 댓글이 안 달 려서 뻘쭘 했는데요
    달항아리님 과 운선님
    댓글 사랑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 24.10.02 08:16

    봄과 가을이 없어진 듯 하네요.

  • 작성자 24.10.02 12:25

    진짜로. 이제는 봄가을은 번개처럼 후딱 지나가고
    여름과 겨울만
    남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 24.10.02 09:50

    어느나라 어떤 전쟁 이든지 간에.,
    희생자 억울한 사람이 많습니다.
    선량한 국민들 아이들 아녀자들

    전쟁은 범죄보다 아주 힘듬에
    서로의 이데올르기,
    사상 문제,
    정치 문제,
    평화가 좋치요,,,

    그 악독하던 히틀러 독까스도
    일본의 양육 인체살상 연구자료도

    너무 잔인한 인간으로 서는 못할
    그런 만행을 저지르니,

    이차, 삼차대전, 사차대전""
    전쟁 없어야지요


    일본을 항복시킨
    일본에 히로시마 원폭사건,

    히틀러를 항복 시킨건
    독일 옆에 이태리아 놀먼디 상륙작전에
    많은 희생자 사망을 하고 2차대전 연합군이
    성공 했지요.

    한국전에도 인천상륙작전을 해서
    종료 되었지만 삼팔선 이 생기고
    동병상련 남북이 헤어져서
    또한 슬픈 역사가 생겼지요

    서로 견제하고 서로 강해져야 하는
    전쟁을 없이 서로 이해하고

    합의하고 약속을 꼭 지키는
    평화가 이뤄어 지길
    소원 하는분들이 많을 겁니다.

    참 풀기가 쉽지 않은 역사와 현실이
    슬픕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10.02 12:20

    일본인 들의 만행도
    731부대 생체실험이니 뭐니 위안부 문제 등등
    잔혹한 만행도 많이 저질렀죠
    힛틀러는 백만명유대인을 무차별 학살했으니
    천인공노할 인물이죠

  • 24.10.02 10:16

    전쟁은 '필요악'이라고 합니다.
    악이지만 필요하다는 거지요.

    좁은 지구 땅덩어리에 사람은 넘치고
    그러니 전쟁으로 사람을 줄인다는 저주의 말씀인데

    글쎄요. 타당한 말씀인지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껍니다.

  • 작성자 24.10.02 10:27

    에유
    그런 이론은 타당성이 좀
    희박합니다
    줄이는 인구. 대상에
    내가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인구 줄이자고 난리이더니
    지금은 낳자고 난리 라요
    지구 땅덩어리. 아직도 무궁 무진 합니다

  • 24.10.02 12:03

    어제 넷플릭스에서..
    "페르시아어 수업"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유대인이 이란 사람이라고 속이고 살아 남는 이야기인데..
    유대인 포로 수용소의 비참함을 묘사한 영화였어요.

    전쟁은..
    선한 사람도 악마가 되어야 하는..
    절대 일어 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 작성자 24.10.02 12:13

    전쟁으로 인해
    악마가 되기도 하고
    살아 남기 위해 처절 하죠
    지구상에서 전쟁과 살인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인간성 말살과 황폐한
    세상을 만드는 거지요

  • 24.10.02 13:06

    이지구상에 ~ 아직도 전쟁이란 단어가
    있어야할까요?

    만물의영장이 제일 잔인하고 난폭하고 무섭습니다
    그렇잖아도

    생로병사도 서글픈 인생인데요 ㅜ

  • 작성자 24.10.02 15:45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직도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고통을. 당 하고 있습니다

  • 24.10.02 13:16

    위기의 민주주의 라는 영화 찿아서 들어 보세요

  • 작성자 24.10.02 15:45


    한번 볼께요

  • 24.10.02 15:24

    내용이 맘에 들어요. 덕분에 좋은 애기 합니다.

  • 작성자 24.10.02 15:45

    네,
    감사합니다

  • 24.10.02 19:52

    가스나 죽창으로 죽이기도 하지만 굶겨 죽이는놈도 있지요...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삼팔선너머에 있어요..
    광기에 물든 김씨왕조사람들이요...

  • 작성자 24.10.02 19:56

    정말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짐승만도 못하지요

  • 24.10.03 06:36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그렇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중동전도 그렇고
    다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북한과 현재 상태는 휴전 중입니다.
    휴전이란 전쟁 중에 잠깐 쉰다는 의미입니다.
    즉 우리도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나 같습니다.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깊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0.03 08:37

    글습니다
    우리도 혹독한 전쟁으로 인해 처절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막대한 초토화
    재산 ,인명 ,이산가족
    휴전선과 남 과북
    가난과 궁핍도 전쟁의 산물들
    우리도 안심하고 살수 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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