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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흉내낼 뿐 ...
수현아 추천 0 조회 211 24.10.02 13: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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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6:43

    첫댓글 밑줄치며 읽어본후 "나로 살자 & 내 느낌대로"에
    밑줄과 형광펜까지 칠했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10.10 10:51

    고맙습니다. 적토마님.

    오늘도 좋은날로 스마일 품기를 바래요

  • 24.10.10 12:27

    넵 ~ 늘 건강한 날들 되세요.

  • 24.10.02 19:56

    옛날부터 지행합일, 언행일치가
    참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10 10:51

    그러게요. 나부터 반성해봅니다.
    그러나
    오늘도 언행일치로 노력을 해볼려고.

  • 24.10.03 06:27

    독서에 관한 진심을 담으셨습니다.
    아무리 형광펜으로 밑줄을 치고 포스티지를 붙이고 해도
    내 마음 속에 깊이 새기지 않으면 별무소용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10 10:52

    정말 콕하고 박히는 글월에서는 최대 실천해보고
    공감하고 마음 담아서 누려볼려고해요.

    공감에 감사 감사해요!

  • 24.10.03 06:49

    고개를 끄떡여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0 10:52

    고맙습니다. 산사나이님

  • 24.10.10 16:09

    같은 글이라도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글에서 와 닿는 뭔가가 있다면 그 또한 글 쓴이에겐 보람이지요

  • 작성자 24.10.10 10:53

    맞아요.
    글은 읽는 자와 담는자.

    그리고
    쓴이와.

    삼위일체가 되어야 좋은 글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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