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력을 보니까.
“노인의 달”이렇게 서 있네요.
참 많이 변했어요.
50년 전에 만 해도,
60이 노인을 대접 했어요.
워낙 살기 어렸고
또한 60이 넘도록 풍파 견디어 냈어요.
내가 어렸을 때,
60이 먹으면
“아~~돌아가시는 구나~~”했어요.
그리고 40년 후에 어떻게 변했을 까요.
60은 먹으면 청년이고
70년 노인회관 청소하고
80이 노인 취급합니다.
90이 넘으면 진정한 노인 취급합니다.
2024년 10월 2일 수영을 하려갔습니다.
그 때 여자 회원이 몇 살 먹어요.
“와~~86살 먹어요. 또 한 사람 80에 중간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청년입니다.
저는 63년생이죠.
농담으로 애기 합니다.
“와~~누님 100세 까지 충분이 살 수 있어”
요즘에 건강관리 잘해요.
그런데 법적으로 노인 취급 합니다.
그때 63세가 노인 취급합니다.
노인이 국민연금 나와요.
저도 63세 가 기다립니다.
지하철 공짜로 하죠.
나머지 없어요.
또한 노인이라고 하기 전에
일자리 많아요.
70대~~80대 에 많이 있고
60대는 엄청난 일과 가계의 일을 합니다.
자~~법적인 노인 취급 안 맞아요.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또한 돈이 있어야
사람 취급 맞아요.
제는 내가 노인이 되면 아마
75세가 됩니다. (물론 개인 적 생각합니다)
자 정리하면
노인 취급해서
국민 연금 받고
또 다른 것이 없어요.
저는 서울시 평생 학습 관에 공부하려 다닙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보내요.
한번 생각해 봐요.
첫댓글 저도 2년전부터 지하철 공짜로 타는 지공거사가 됐지만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안합니다
법적노인의 나이를 70세까지 점차적으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평균수명이
늘어나지만 73세부터는 노화가 빨라지네요
나도 노땅(만 65세 이상) 취급 받고 있어 국민연금 받고, 기초노령연금(33만원 정도) 받고
지하철 공짜로 타고(지공선사).
근데 요즘 65세면 팔팔하니 노인 나이를 만 70세로
아니 만75세로 단계적으로 올리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한 사람이 나요.
네 그래요
노인 천국 입니다
요즘은 말씀대로 80은 넘어야 노인같습니다.
63년생이면
참 좋을 때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ㅎ
저는 노인에게 주는 각종 복지혜택을 70세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국가 돈을 많이 써 없애버릴수록
불쌍한 우리 젊은이들만 힘들어집니다.
여러분들께서 제 주장에 동조하지 않음을 잘 알고있지만
저는 이 제도의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올해부터는 지하철 공짜 해당이 되는데..
아직 한번도 이용은 해 보지 못했읍니다
네 걸어 다녀요
노인 되어서 좋은 점? 그냥 무위도식이 때론 행복이구나 싶기도 그점이 절망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