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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노인의 달 맞이하며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145 24.10.02 15: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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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7:14

    첫댓글 저도 2년전부터 지하철 공짜로 타는 지공거사가 됐지만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안합니다
    법적노인의 나이를 70세까지 점차적으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4.10.02 17:44

    점점
    평균수명이
    늘어나지만 73세부터는 노화가 빨라지네요

  • 24.10.02 18:14

    나도 노땅(만 65세 이상) 취급 받고 있어 국민연금 받고, 기초노령연금(33만원 정도) 받고
    지하철 공짜로 타고(지공선사).

    근데 요즘 65세면 팔팔하니 노인 나이를 만 70세로
    아니 만75세로 단계적으로 올리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한 사람이 나요.

  • 작성자 24.10.02 19:27

    네 그래요
    노인 천국 입니다

  • 24.10.02 20:10

    요즘은 말씀대로 80은 넘어야 노인같습니다.

  • 24.10.02 22:46

    63년생이면
    참 좋을 때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ㅎ

  • 24.10.03 06:24

    저는 노인에게 주는 각종 복지혜택을 70세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국가 돈을 많이 써 없애버릴수록
    불쌍한 우리 젊은이들만 힘들어집니다.
    여러분들께서 제 주장에 동조하지 않음을 잘 알고있지만
    저는 이 제도의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0.03 14:33

    네~~♡♡♡

  • 24.10.03 06:46

    저도......
    올해부터는 지하철 공짜 해당이 되는데..
    아직 한번도 이용은 해 보지 못했읍니다

  • 작성자 24.10.03 14:33

    네 걸어 다녀요

  • 24.10.03 09:43

    노인 되어서 좋은 점? 그냥 무위도식이 때론 행복이구나 싶기도 그점이 절망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작성자 24.10.03 14:3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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