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언제나 힘들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 존재하는 가보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고 아니 종식 될지도 의문인 COVID-19.
낮선 곳에 간다는 것이 겁이 나는 지금이 산꾼들 에겐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다.
뾰족한 방법이 없이 방역수칙 잘 지키고 면역력을 키워 이시기를 잘 견뎌야만 하는 현실이.....
코로나19 방역소 에서 열 체크 후 입산한 팔봉산.
오랜만에 함께한 알프스대장님 산행 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끝내주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첫댓글 시원한 날씨속에 잘 다녀오셨네요
팔봉산 샌행길 잘 닦아놓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가보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8봉산 바위들이 몸집을 점점 크게 키우며 가로막습니다.
언능 다녀 오셔야 할 듯
알프스 대장님과 함께한 산행이어서 즐거움이 배가된 가야+8봉산 산행.
오랫만입니다 ㅎㅎ
@alps 기회잡아 대장님과 함산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과 바람 예
그럽시다 ㅎ
멋지십니다
알프스 인솔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
역시 멋진 사진 많이도 담으셋네요
모처람 함산 즐거웟습니다
늘 건강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