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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ble 휴대용 녹음 장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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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rol R-09HR 국내에서 70만원대의 가격에 풀려있다. R-09HR 의 전 기종.
위의 CX 보다 하위기종인듯한데, 크기는 더 작다. 스피커 기능은 없는듯 , 국내에서 70만원 후반대에 나와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포터블 녹음기중 가장 고가의 제품이 아닐까 한다 약 2000$ 정도의 가격. 가격은 70만원 중반대로 풀려있다. 성능이 좋아보인다. 리모콘 콘트롤 가능.마이크의 위상각을 조절가능하다.D-1보단 하위 기종.디자인이 많이 빈티지하다. 크기는 큰듯. 보통 모양의 건전지 4개 들어간다. 부속된 T자 모양의 마이크를 연결하여 사용하는방식이다. 디자인은 가장 이뻐보인다. 40만원 정도에 국내 유통중 기기 자체가 좀 큰듯. 국내에 가장 많이 풀려 있는듯하다 40만원대 초반.
Zoom H4 의 다운그래이드판. 30만원대 초반.
Zoom h4n 은 h4 의 후속작으로 나온듯하다. 마이크를 조절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90도와 120 도의 마이크 각도를 조절하능하다.
Tascam 의 Dr-1 이다. 역시 다른 녹음기와 비슷하다. 40만원대중반. Tascam 의 Dr-1 보다 더 작게 나온 모델. 기능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타스캄의 이모델은 Digital portastudio 의 최하위 기종인데 녹음가능한 마이크를 전면부에 내장하고 있어 녹음도 가능하다. Tascam Dr-100은 Dr 씨리즈의 가장 사우이 기종으로마이크를 4개 내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외에 따로 XLR 마이크 인풋이 2개 있어, 고성능 X-Y 마이크를 따로 쓸수도 있다. Gt-r1은 타스캄의 라인업중 기타리스트를 위해 특화된 제품이다. 기타 인풋이 따로 있으며, 기타 시뮬레이터와 멀티 이팩터 등을 내장하고 있다. 물론 그냥 마이크 녹음도 가능한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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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쪽도 점점 진화하고 있나봅니다.전자제품은 역시 최신것이 좋은듯하네요
새 것은 너무 부담되고.... 혹시 중고 쓸만한 것 없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