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기,추천 펜션 추천들어갑니다 ^ㅡ^!!! 일단은 가볍게 두군데!!

[리니꼬]

포천에 위치한 로하스펜션(홈페쥐 : http://lohas-pension.com/)

위치 : 베어스타운지나서 가평가는갈림목에서 왼쪽으로 꺾어주고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꺾어주세요(라고밖에 설명못함)

자세한건 갈때 주인아즈머니에게 문의해주세용~

갔다온 시기 : 2007년 8월 중순.

당시 숙박비 : 7만원 (비수기 평일가격. 지금은 많이올랐으니 요금표 참고)

나름의 평 :

1주년 기념으로 근처 가까운곳으로 찾고 찾아서 갔던 곳.

친절하신 주인아주머니와 , 주인아저씨가 인상적인. 그런 곳..

앞에 전용 개울가(물놀이가능, 완전시원)있고

키우는개가 가끔씩 컹컹 짖는데, 진짜 여유로움을 느낄수있는곳임. (이 개 데리고 산책도 갔다올수잇듬)

해먹이 1층에 있는데, 거기누버서 진짜 책보면 슬슬 졸림 ㅠㅠ 바람도 선선하니 불고..

무엇보다 사장님 내외분이 진짜좋으셩, 젊은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거 너무좋다며

거의 밤새도록 얘기동무해주시고, 아침에 죽서비스도 주시고 ㅇ_ㅇ..

각 방마다 침대 쪽 천장에 창뚫려있어서, 별보면서 잘수있어 .. >ㅁ<

사진이 사기고 이런곳도 간혹 있는데,

여긴 그대로임ㅇ_ㅇ. 들어와서 완전놀랫듬!

총점 : ★★★★☆

친절 : ★★★★★ - 완전친절, 정말 또오고싶음

음식 : ★★★★☆  - 바베큐셋트

경치 : ★★★★★  - 쫭!

시설 : ★★★★☆ - 베란다에 지붕이없음 ㅠㅠ  지붕이 거기까지있어서 비까지 막아줬음 좋았을거같다능.  비구경하기좋게..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좁았어 ㅠ_ㅠ..

아쉬웠던점 : 개가 너무 시끄러웠음ㅋㅋ 비와서그랬나 싶어..

사진은 여기 !  (꽃마리방임)

연두색 꽃마리방에서 머물렀음 ㅋㅋㅋ 짐풀다가 사진한컷  

내려가는 길, 나무였나 그랬어 ㅋㅋㅋ 우리차 잘있나 보면서 찍었듬

해먹 'ㅡ' 여기서 책읽었듬 ㅋㅋㅋ

잣나무 숲이었던거같은데, 친절한 팻말 ㅇㅇ..

펜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쌈밥집, 사장님꼐 여쭤보면 위치 상세하게 가르쳐주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스위스샬레 (홈페이지 : http://www.swisschalet.co.kr/)

위치 : 대관령 목장 가기 전에 ㅇ_ㅇ..  자세한위치 설명불가능ㅋㅋㅋㅋㅋㅋ 네비찍어가세효. 혹은 홈페이지참조.

갔다온 시기 : 2008년 8월 중순.

당시 숙박비 : 17만원 (성수기 평일가격, 비수기와 차이조금있음)

나름의 평 : 2주년 기념으로 갔다왔음.

네비에도 나올만큼 유명했던 곳으로 알고있음 'ㅡ'

피서철마다 지식인에 등장하는 펜션이라 . 가격상관없이 골르라는말에 얼른 고르고 예약 ㅇㅇ..

우리가 묵었던 방은 알프스 방. 복층임 'ㅡ' !  단층도있는데 복층 느껴보고싶어서 갔음..

여기도 사진이 사기 아니고 완전똑같음 ! 하지만 티비가 CRT T^T 객실이랑 살짝 안어울림 ㅋㅋ

침실도 좋고 천창도 뚫려있음 , 하지만 비와서 시망 ㅋㅋㅋㅋ

기온 , 최고였듬! ㅋㅋ 에어컨이필요없는 한여름에 18도를 느껴봅시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대관령우유도 마셔봅시다~ _~

미소년스멜이지만 초등학생의 학부모님이신 사장님의 얼굴도 인상적이야,

만화에서 튀어나오신거같아염 'ㅅ' 뿌잉뿌잉..

마침 방문시기가 올림픽때라서 사장님과 올림픽얘기로거의 밤샐기세였음.

내 건강이 안좋았던 관계로, 사진은 여기까지만.. 나머지는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ㅎㅎㅎ

총점 : ★★★★☆  (위에보단 조금 낮음)

친절 : ★★★★★ - 완전친절, 사장님이 손님들하고 얘기나누기 좋아하셔서 좋앗음..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좋음, 잘생김 ㅋㅋ

음식 : ★★★☆☆  - 바베큐셋트! ㅋㅋ 나쁘지않음..

경치 : ★★★★☆  - 오는 길은 좋았는데, 근처에는 그닥 볼게없음.. 빌라랑 펜션 뿐..ㅇㅇ..

시설 : ★★★★☆ - 카페도좋고 객실도 좋고 다 좋은데, 주변 정리가 좀 덜된듯.. 바베큐장이 가건물 비슷해서 좀 안습..

아쉬웠던점 : 조식이 서양식이라 위장 약한 내게는 맞지않았듐..ㅠ_ㅠ.. 고소공포증있는데 사다리가무서버효

입구에있는 카페 융프라우 , 아기자기한 소품이 인상적.

저녁에 먹었던 항졍살ㅋㅋ

맛은 있었지만 내입엔 그닥이었던 아침식사

대관령 목장에서 카메라의식 상당히하던 , 양한마리 ㅇㅇ .

[리니꼬]

묻혀가길래 한번더 퍼옴 ㅇㅇ 밑에서끌어올림 ㅇㅇ 다른펜션은 사진찾거나해서 올려주도록하겠음!

[cherish]

오 좋다............아 여행가고 싶다 ㅠ_ㅠ

[리니꼬]

웅ㅋ

[담담]

오옼옹촠오오오오옼가고싶땈

[여자사람]

아 가고싶다 ㅠㅠㅠㅠ 양너무귀엽다!

[냐냐냥]

차...차가 없으면 펜션가는거 고생길임ㅠㅠㅠㅠㅠㅠㅠㅠ

[훈녀너구리]

우와 이쁘다 좋다ㅠㅠㅠㅠㅠ 가고싶다ㅠㅠㅠ

[다지첼]

아씨 옛날에 어떤 펜션갔다가 기분 잡치고 온 곳 생각난다 ㅡㅡ 작년에 갔던 다른펜션은 역에서 봉고차 대기했는데 너무멀다고 버스타고 들어오라는거야ㅡㅡ 진짜 짐 무거워죽겠는데 짐들고 버스타고 거기까지 갔다? 막상 도착하니까 기분좋드라고~ 그래서 잊고 물놀이 하고 이제 샤워를 하는데 따듯한 물이 안나오는거야.. 아 좀 그렇타.. 생각하고 씻고 밥먹을라고 아줌마한테 바베큐준비해달라고했다? 그랬더니 바베큐비용 만원을 내래. 그래서 만원냈어 그리고 잠깐 기다리래.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는거야. 밖에 야채,고기 밥 다 셋팅해놨는데ㅡㅡ 그래서 내려갔더니 자기 남편이 하는건데 남편이 지금없대서 올때까지 기다리래..

[다지첼]

진짜 성질뻗치는데 기다렸어. 밥상앞에 앉아서 그냥 밥이랑 김치찌개랑 먹고있었다ㅠㅠ 근데 올라오더니 바베큐 그릴만 우리옆으로 가져오더니 우리보고 불을 붙여서 먹으래. ㅡㅡ하하하.... 우리 막 불붙이다가 화상입을뻔하고 결국 못붙였다? 그랬더니 옆방에 있던 사람들이 와서 불쌍한지 불붙여줘서 그때서야 구워먹었어ㅠㅠ 고기굽는데 은박지호일? 그거 필요할거 같아서 내가 아줌마한테 가서 달라고했더니 "아 왜자꾸달라고하는거야 돈받아야지 안되겠네" 이러는거야ㅡㅡ 전에 갔던 다른곳은 아저씨가 불붙여주고 셋팅다해주고 맛있게 먹으라고했는데ㅠㅠ엉엉 ㅠㅠㅠㅠ아줌마 장사그렇게하지마여ㅠㅠ

[시드]

아 진짜 싫다......

[알찬통장]

되게 별루다..ㅡㅡ 거기 어디야;;;헐

[리니꼬]

여긴 어디야진짜..어휴............망할지어다!

[씨애틀겆이]

헐 어디야 거기ㅡㅡ진짜 대박이다ㅡㅡ

[삵나비]

잦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귀엽다 으악

[달빛레이디]

로하스는 이벤트 걸렸었는데 결국 못갔었지.. ㅋ

[너나쓰비]

잦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펜션 이쁘다잉 ㅠㅠㅠㅠㅠㅠㅠㅠ

[후차후차후후후후]

여행갈때 참고하게 스크랩 해갈게 거마워 언니

[리니꼬]

웅 ^*^

[칙힌덕후]

젖나무 숲으로 보고 깜짝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EL]

꺅꺅 언니고마워 넘좋아이런거 스크랩해가!!!!

[치약맛딸기]

우와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호동]

어...언니 이러기야..

[리니꼬]

왜왜 왜그래 ㅋㅋ

[씨애틀겆이]

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괜찮다!!!!!!!!언냐 스크랩 해갈게!!!!!!!!!!

[리니꼬]

웅 >.<

[인세니티]

나 삼양목장 가고 싶었는데 갠카로 스크랩하께ㅎㅎ언니 근데 스위스펜션 터미널까지 픽업하러 와줘?그리고 겨울이면 성수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