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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재향군인회, 동회장·원로 간담회 및 소통·화합 조직력 강화
- 월례 간담회 통해 조직력 강화·신입 회원 확대 의지 다져
- 원팀 정신으로 하나 된 향군 구현…3분기 사업 추진 박차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재향군인회(회장 권찬)는 지난 7월 27일 동회장과 원로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오찬을 개최하며 조직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신년사에서 제시된 '원팀 정신으로 기회의 한 해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하나 된 향군'을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흥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월부터 조직의 근간인 동회장과 원로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간담회를 이어오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찬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무국장이 최근 안보 현안 교육과 함께 3분기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회와 동회를 중심으로 한 조직력 강화 방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입 정회원 가입 확대와 지역사회 속 재향군인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회원 간 협력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권찬 회장은 "항상 시흥시재향군인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동회장님과 원로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3분기에도 동회 간 단단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하나 된 힘을 모아 향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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