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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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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RE:이 좋은 계절에...
들꽃마루 추천 1 조회 155 24.10.03 0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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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06:21

    첫댓글 엄마분들께선 자식들 먹는 거에 너무 연연하십니다..
    미국서 살면 미국 먹거리가 오히려 더 입에 맞을 것입니다.
    너무들 염려가 많으십니다.

  • 24.10.03 06:52

    터키 멕시코우 베트남 음식등을 사 주는데
    느끼해서
    맥주 없인 넘어 가지가 않았어요. ㅎ
    딸이
    엄마가 해 준 김치
    엄마가 해준 고추장 하면서...

  • 24.10.03 06:47

    고추장을 담아
    볕 좋은 창 가에서 익혔었는데
    올해는 세살 손자가 깰까봐
    안 익혀도 되는 조청을 사서 담아 줄까 해요.

    된장 가루 가져 가서
    낮엔 밖에서 익히고
    밤엔 야생동물 있으니 거실로 가져 오며...

    비싼 기름이 뱅기서 터 질 것 생각 하니 끔찍 하네요.
    가져 가지 말아야겠어요.
    소주는 터지지 않던데..


  • 24.10.03 08:17

    매실 엑기스 병에 담다가 걍 들어 왔어요.
    혹 터져서
    다른 분들 케리어 버릴까봐
    아무래도 못 가져 갈 것 같아요. ㅎ

  • 24.10.03 09:44

    아 그게 터지는 군요

  • 24.10.03 11:21

    삶의 방이 참 좋으네요
    지혜도 배우고...
    전번에 버릴 뻔 한 고구마 줄기
    운선님 댓글로
    잘 활용 했어요.

  • 24.10.03 12:22

    @별이. ~^^

  • 작성자 24.10.03 15:17

    시차적응 덜 된채로 손녀의 학교와 발레 합창등 방과후교실 보러다니느라 답이 늦었습니다.내일은 주짓수교실 간다니 궁금해서 또 따라가 보려고합니다.
    이곳 아이들은
    영어 수학 학원대신
    방과후 요일별로 예체능 배우느라 바쁘네요.댓글 다신 분들께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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