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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삼자 기준 발음 음령 오행에 대하여
성명 삼자 발음 기준 음령 오행에 대하여
오늘은 날은 그냥 그냥 좋은 셈인데 바람이 좀 세게 부는구먼 하늘에 구름도 좀 많이 낀 셈이고 그렇더래도 날은 좋아 버드나무 가지가 이렇게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어 매화꽃은 만발하고 산수유 꽃도 만발하고 봄을 알리는
그런 이제 꽃들이 막 피어나기 시작한다 이런 말씀이여 개나리 꽃도 피고 날마다 무슨 강론을 해 오늘은 이제 성명 자(字) 음령(音靈) 오행 에 대하여서 좀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략 성명 3자 기준 아니야 무슨 외자도 쓰고 뭐 넉자도 쓰는 이름도 있고 한글로도 순전한 한글로 이제는 뜻을 가진 이름을 쓰는 자들도 있고 그렇잖아 그런데 이제
보통은 거의 다 성명 삼자 기준이다.
이런 말씀이야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성씨는 조상을 말하잠 대표하는 것이고 부모나 조상이 이렇게 내려오는 자기 집안을 대표하는 것이고
성명 삼자 중에 가운데 자는 자신을 대표하는 것이고 끝에 자는 그렇게 대외활동이나 무슨 외가나 처가나 여성같음 시가 이런 것 이런 것을 상징한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한문을 그렇게 중요시 쓰지 않고 거의 다 한글만 많이 사용하는 수가 많잖아
한글 한문 그 뭐 획수 같은 걸 가지고서 길흉을 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보다도 그래도 입에서 내는 발음이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을 갖다가 소리 음(音)자(字) 신령 령(靈)자(字) 이렇게 해서 음령 발음이라 하고 그것을 이제 금목수화토 오행을 구분해서 말하는 걸 갖다 오행이라
그래서 음령오행이라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음성을 내는데 목소리를 뭐 인후(咽喉)성(聲)을 토(土)로 보느냐 수(水)로 보느냐 이거는 각기 그렇게 말하자면 훈민정음을 만들 적부터 논란이 있었어 무슨 무슨
해례본이니 운해본이니 그때 당시에도 그렇게 그것을 구분해서 토성(土性)으로 보느냐 아니면 수성(水性)으로 보느냐 입술 순음(脣音)을 토성(土性)으로 보느냐 수성(水性)으로 보느냐 이런 게 다 그전서부터 만들 적 창제서부터 논란이 있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지금 보통적으로 쓰는 것은
해례본이 아니라 언해본 운해본을 갖고서 써서 목구멍 소리를 토성으로 보는 것으로 해가지고 작명을 써가지고 대략은 잘 맞아 떨어지니까 그렇게 쓰는 거 아니야 성명 삼자 중에 자신을 대표하는 기준이 되는 중간 글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인데
그러고 그 발음(發音)이 처음. 만들어지는 그 발음이 제일 중요하고 제일 힘을 쓴다.
이런 말씀이지 키억 끼억보다 기억이 힘을 쓰고 디긋 리을
아
티긋보다 니은이 힘을 더 쓰며 비움 피옵 삐옵보다 미음이 더 힘을 더 쓴다, 지옷 치옷 찌옷보다 시옷이 힘을 더 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오행에
어떤 기운 어떤 이름을 쓰든 간 그 힘을 많이 사용해 쓰는 것 힘을 많이 쓰는 것을 될 수 있으면 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물론 다 그 오행 구성을 따라서 여러 가지로 글자를 동원해서 이름 구성을 할 수 있겠지
그러고 모음(母音)도 혼자 있는 독자적인 모음이 더 힘을 쓴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뜻이야 예를 들어서 ‘야’보다 ‘아’가 더 발음을 힘을 더 쓰게 되는 것이고 더 낮게 발휘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유’보다 ‘우’가 더 힘을 발휘하는 것이고
‘여’보다 ‘어’가 더 힘을 발휘하는 것이며 ‘요’보다 ‘오’가 더 힘을 더 발휘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고
어-
글자 구성에 그렇게 자음(子音) 모음(母音) 받침 이렇게 해서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 이렇게 나누어서 다 구분 지어서 말해 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발음이 어떻게 나든 간에 모음(母音) 구성을 어떻게 해가지고 이제 발음이 나는데 억양(抑揚)이 예- 나오게 되는데
모음이 그렇게 두 가지로 구성되는 것 이것은 혼자 구성된 모음보다 힘이 분열된 현상을 일으켜서 두 가지 오행이 다 말하자면 힘이 좀 약하게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아이’ 합성 발음이 ‘애 발음
이 나오는 거 그것은 힘이 약하다 ‘어이’ 발음 ‘에’ 발음도 역시 어어 이 발음 따로 있는 것만 못하다 이런 뜻이고 ‘오이’ 발음 ‘외’ 하는 거 또 ‘오아’발음 ‘와’ 하는 거‘ 우어’ 발음 ‘워’하는 거와 ‘우에’ 발음 합성된 웨 하는 거 ‘우애’발음 ‘왜’하는거와 그런
합성된 글자들이 상당히 모음상 많잖아 그런 것은 독단적으로 발음을 일으키는 것보다 힘이 좀 오행이 분열돼서 합성된 것이라 해서 약하지 않는가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독단적으로 있는 글자를 써야 된다 이런 뜻이고 오행
이 상생되면 무조건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여 성명 삼자 중에 오행이 상생 돼 말자(末字)서 부터 중간자를 거쳐서 성씨(姓氏)로 이렇게 올라가는 그런 상생 구조도 있고 성씨서부터 중간자를 거쳐서 말하자면 끝자로 이렇게 오행상생 되는 구조나
또는 가운데 자를 중심해서 양쪽에서 생조(生助)하는 구조가 있거나 가운데 자에서 양쪽으로 생하는 구조 등 여러 가지 오행 구조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렇게 상생 구조가 된다는 것만도
좋은 것만 아니다. 이게 상극(相克) 구조도 좋은 것이 많고 종성(終聲)이 바쳐줌으로 인해서 오히려 그 이름이 더 발휘되는 것 더 힘을 쓰게 되는 모습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에요.
생각을 해봐 가운데 자가 자신이라 해서 거기 무조건 들어붓고 생함으로 들어붓고 나갈 구멍이 없다면은 생(生)
말하자면 진드기처럼
어
몸이 커지다 못해서 펑 터지다 터지게 시리 될 거거 아니여....
그러니까 뭔가 생함을 받으면 설기(洩氣) 될 곳 빠져나갈 곳도 있어야 되는 것이며 오행 구조상으로 또 생화(生化)를 받아 힘을 쓰는 글자가 되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형태로 오행 구성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 발음이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를테면 ‘석’ 이런 발음이 나오잖아 시옷 금성(金性) 초성(初聲)에 ‘어’ 목성 발음 모음(母音)의 기억 종성(終聲) 받침이 된다.
그러면 생각을 해봐. 시옷은 금(金)이고
중성‘어’발음이나 기억 발음은 목(木)이니 금극목(金克木) 이게 나쁜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나무를 다듬어야지 사용할 수 있잖아 어떠한 나무가 있다.
그래봐 그러면 그 나무를 다듬어서 써먹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거지 그 묘금도 유(劉)자(字)를 본다면 한문으로 볼 것 같으면 말하자면
묘(卯)목(木) 칼자루를 나무로 쇠꼽에 박아서 역시 나무를 다듬는 그런 뜻을 갖고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석’자도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요. ‘어’발음 목성(木性)은 손에 쥐는 말하잠 칼자루와 같은 것이고 기억 발음 종성(終聲)은 그것을 말하잠 칼로 요리하는
음식을 요리하는 그런 음식 재료와 같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힘을 쓰게 되면은 그것을 갖고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요리감도 있어야 되며 그렇게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갖고 있는 글자가 되어야 된다 아 이를테면 성씨가 토성(土性)이고 말하자면은 말자가 토성(土性)이 돼서
저, 토생금 토생금 해서 시옷 발음 중간 지옷 바람 이런 걸 써서 중간자가 힘을 많이 발휘한다 하면 그것이 설기되거나 말하자면 빠져나갈 구멍 ‘섬’ ‘섭’ 이런 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있거나 아니면 그렇게 ‘석’ ‘적’ ‘작’ 이런 식으로 ‘식’ 이런 식으로 그 말하자면
써먹을
그런 요리감도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또 화성(火性) 니은 받침도 뭐 ‘선’도 있고 어- 아니 그러면 예를 들어서 칼이라 하는 것은 또 베려 써야 되잖아 불에 달금질 해가지고 다시 물에다가 그렇게 단련을 시켜서 이래해야지 좋은 쇠가 돼가지고 연장이 돼가지고 강하게 써먹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받침도 다 필요한 것이 되지 받침이 그 주성(主聲) 되는 초성(初聲)을 말하자면 뭐 수극화(水克火)니 화극금(火克金)이니 이런 식으로 해 이긴다고 그래서 그것이 반드시 나쁜 구조는 아니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오행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게 잘 구성해가지고 오행이 그러고 통상 거래에나 뭔가 이렇게 상대하는 게 있을 적에는 그 상극(相克) 논리가 반드시 있게 돼서 어떠한 자(字)든지 반드시 힘만 쓰는 게 아니야
내가 남을 한 대 들고 치면 또 한 대 얻어 터지는 방법도 있다.
아ㅡ
이런 말씀이지 ... 앞서 내가 오면서도 생각 했지만 그 아무게 그래 처(妻) 이름이 처(妻) 이름이 중간자가... 성자하고 끝 자는 다 같은데 중간 글자가 첫처(妻) 이름이 ‘경’이고 내 나머지 세 번째 이름이 ‘상’이다.
그러면 가만히 생각을 해봐 ‘경’은 기억 발음이고 초성이고
‘상’은 시옷발음이니 금극목(金克木)해니 이겨버리잖아 그거 참 이상하게 구성이 되어 있잖아 그러면 경하는데 ‘여’ 발음 나는 목성(木性)은,..... 발음 상 발음에 ‘아’발음 나는 금성(金性)한테 금극목(金克木)도 당하잖아 아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경’자 발음이 ‘상’자 발음만 못하다
이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름과 이름 사이냐 글자와 글자 상간 글자를 갖고 서로 대적해서 상대해서 논할 적에 이기고 지는 그런 구성이 있다.
아 이런 것도 반드시 알아둬야 된다 반드시 내가 뭐 상대방을 이겨서 좋은 것이 아니여
내가 남한테 극(克)함을 받아서 부림을 받는다 하면 관록(官祿)을 취득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아니여.
아 어떠한 말하자면 취직을 한다 한다 하면 어떠한 내가
아
영업사원이나 어떤 말하자면 가게 주인 사장한테 취직을 받는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나한테 관록을 주는 거 아니야 그럼 관록을.. 일하는 록을 주는데 그 사람 이름 구성이 나를 이기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나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내가 그 사람의 부림을 받아가지고서 록을 얻어 먹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처럼 그런 것도 생각해 봐야 된다 내가 어떤 회사에 회사 명호가 어떻게 말하자면 현대면 현대 삼성이면 삼성 말하자면 한화면 환화 두산 그룹 하면 이런 10대 재벌 이름인데 그것이 내 성명 삼자와 잘 결합이 돼가지고 나한테 덕을 주는
그런 회사에 취직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그렇게 양호한 운력을 발휘하는 것이 돼서 나에게 많은 관록 즉 일록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 될 수가 있다.
이것이 내가 반드시 상대방을 극(克)해 이겨서 재물로만 생각한다 그것이 뭐 어떻게 보면 어 좋지만은 어떻게 보면 그 어리석은 생각이라 이런 말씀이라 이런 뜻이지 관근(官根)을 해 이기려만 들 것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직장 터전을 내가 남한테 잘 부림 받아 가지고 뭔가 얻어내는 방법이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 종살(從殺)격이라 하는 것 있잖아 근(根)이 없이 살(殺)이 가득해서 관살(官殺)이 가득해서 쫓아가는 종살이 하는 것도 뭔가 그래도 말하자면 부잣집 청지기 정승집 문지기 이런 걸 해서라도
빗자루를 들었을 망정 권리가 있잖아 얻어먹을 록이 있고 또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상전한테도 그렇게 연락이 되는 통로도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부잣집 청지기 권리가 나쁜 건 아니다.
못하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살(殺)하고 어 부림한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또 내가 생하는 게 식신(食神) 상관(傷官)이라 해서 재능으로 논하는 거 아니야 그런 것도 잘 자기가 구성이 된 다음에 예능 같은 거 이런 재능을 끼를 발휘해서 크게 말하자면 세상에 좀 이름을 함양하는 것이 된다.
이게 상관패인(傷官佩印) 같은 거 얼마나 좋아
저 연필을 예리하게 잘 깎아주는 것 같아서 그 말하자면 기예를 마음껏 아름답게 발휘해주는 것 아니야 무슨 뭐 상관대권 뭐 상관패인 여러 가지로 구성이 잘 된다고 하면 사주팔자도 그렇지만 이름상으로도 그렇게 구성이 잘 된다.
할 것 같음
운력을 잘 발휘하게 된다.
이름상으론 서로 상극이 반드시 있는 거 아니야 박정희 하면 김재규가 상극이여 이름으로 성씨가 박 이면은 김재규가 초성 비읍에서 비옵은 수성(水性)이고 초성 기억은 목성(木性)이야 초성이 수생목(水生木) 기운을 설기 당겨 받는 거
어-
그 발음 바 하는 ‘아’발음이 금성인데 ‘김’하는 중성 ‘이’ 발음은 내려긋는 발음은 토성 토생금에 생해주는 건데 그 ‘아’발음 금성이 비옵 발음으로 모음 중성(中聲)이 초성(初聲)으로 금생수(金生水) 설기(洩氣) 당하고 아래에 기억 발음한테로
금극목(金克木) 하려 하니까 많이 피로가 누적된 모음 조상 그 무덤 말이여 선영(先塋)의 기운이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게 뭐 토생금 해선 김재규의 모음 조상 기운을
설기(洩氣) 받는다 해선 좋은 것만 아니잖아 아 이거 내가 이렇게 이 강사가 둘러댈 탓이고 풀이 할 탓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거야...
중간글자 ‘재’자 하면 박정희 하는 지옷 지옷은 같이 가지만은 정하는 ‘어’ 목 발음은
재발음하는데 ‘아이’로 구성돼서 물론 분열이 될 힘은 약하다 하지만 역시 금극목하는 거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대외적으로 그 끝으로 구성되는 글자 말자 히옷발음 히옷 초성에 대한 기억 말하잠 초성 끼리 목극토 되니까 눌러버리는 거 아니여...
끝내는 눌러버리게 되는 그런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아 그러고 말하잠 희 발음하는 것은 ‘으이’ ‘의’발음 토성이 두 곳으로 두 개로 구성돼서 힘이 약한 데다가 ‘규’ 발음이 역시 ‘우’ 발음만도 못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혼자 독단적으로 있는 발음이 그렇게 둘로 구성된 발음이 아무리 토극수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말을 하잠
그
‘규’화는 중성모음‘유’발음을 제대로 해 누르지 못한다 이런 뜻도 나올 수가 있다. 그러고 ‘규’자는 자체 초성(初聲) 중성(中聲) 수생목(水生木)해선 목(木) 초성(初聲)이 왕(旺)해진 거라선 토성(土性)이 수성(水性)을 누를게 없게된 글자가된다
이거 그렇지만 그 초성을 대박 보란 말이야 아 목극토(木克土) 가서 눌러버리잖아 그러니까 꼭대기에 조상을 상징하는 성(姓)자(字)와 중간 글자는 기운을 이렇게 말하잠 피로 누적하게 만드는 모습이 되고 ‘박정’ 하는 그 이름을 ‘김재’가 .....
말자(末字) 끝에 발음은 ‘규’ 하는 건 결국은 목극토(木克土)로 두들겨 잡는 그런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이름 구성이 상당해 말하자면 노무현 이회창 이런 걸 겨루는 거나 말하잠 그 중간에 말하자면 정몽준이 들고 또 이회창 이인제
이렇게 피로 누적시키는 거 또 김영삼이 말하자면 김종필이 이렇게 누적시켜가지고 말하자면 김대중이가 당선되게 하는 거 아니여 이회창 기운을 빼서 이회창이가 이회창이가 아무리 좋은 명분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렇게 김대중이 하게 되게끔 그렇게 거기
동원되는 사람들 이름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응...
노무현이 이름이 그게 좋은 것 같지만은 좋은 게 아니야 그게 꺼버리는 거야 노는 니은은 화성(火性) 발음이고 ‘오’ 모음도 역시 중성(中聲)도 화성(火性) 발음인데 가운데 ‘무’자가 미음도 수성(水性) ‘우’발음 하는 것도 수성(水性) 수극화(水克火) 꺼버려 조상(祖上)을 꺼버려 그러면
‘무’발음을 현 바람 히옷 발음이 이렇게 2로 갈라졌다.
하더라도 토극수(土克水)로 고만 꺼버린다 끄려 든다고 중간 자(字)를 또
아
현하는 ‘여’ 발음 나오는 모음(母音)중성(中聲)도 그렇게 말하자면
‘무’발음에서
어-
기운 수생목(水生木)으로 받겠지만 당장 ‘현’ 발음에 히옷을 목극토(木克土)로 치잖아 그러니까 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수극화(水克火) 이런 식으로 나가고 끝에 ‘여’ 발은 중성(中聲) 목성(木性)이 니은 받침 종성 거기에서 화생토(火生土)로 해서 자손을 이렇게 두게 되는 걸로
어
말하자면 성명 삼자가 구성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좋은 것만 아니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 꼭대기로 이렇게 쭉 올라가면서 다 극(克)해버리니 뭔 좋겠어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이렇게 되잖아 가만히 그 음령 발음 나오는 걸 보란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물론 뭐 그 이름이 한 번 써먹고 마는 그런 이름은 아니라 할 수도 있어 다른 사람도 또 쓸 거 아니야 사주 구성상 또 필요하다 하면 또 써가지고 잘 되는 수도 있겠지 세상에 동명동호가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건 아니지만 대략 우리가 볼 적에는 그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아-이- 당장 윤석열이 뭐 그냥 이재명이 해봐 이 끝에 자 말자 대외활동은 서로 주고받고 집단이 그렇게 싸움질 하는 거 이런 걸 다 표현해주고 통상 거래 이러는 걸 표현해 주는데 그것이 말하자면 앞서 내가 그런 글도 올렸지만은
목구멍 소리가 그게 수성(水性)이라 해서 말하자면 이응 히웃 인후(咽喉) 소리가 이 이것이 수성(水性)이라 했으면 순음(脣音) 미음 비읍 이렇게 나오는 발음이
토성(土性)이라 했으면 그게 해례본을 쫓아서 토극수(土克水) 해서 분명히 이재명이가 이겨야 된다 이런 뜻이에요.
명자의 미음이 이응을 이겨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는데 안 되잖아....
0.7%로 말하자면은 신승을 했다. 하지만은 .. ‘이응’자가 인후(咽喉)성 운해본 토(土) 발음이 나오고 미음 비읍은 수(水) 발음이 나와서 토극수(土克水) 우리나라 임기(任期)가 뭐
아
단임제이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겨룰 일은 없는 거 아니에요.
현재로 봐가지고 물론 헌법을 바꿔가지고 뭐 저 중임제로 한다거나 한다면 그 선거를 치르는 해운년 그런 걸 논하고 사주 구성이 그 대운 같은 거 이런 걸 논의해서 말하자면 당락이 서로가 주고받고 하겠지만은 국회의원처럼 어-
이것은 단임제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이 운해본 논리가 그래도 힘을 더 쓰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다 표현을 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리고 가운데 자(字)도 지옷보다 시옷이 더 힘을 쓴다.
재자보다 ‘석’하는 시옷 힘을 더 쓴다 이런 것이 대박 표시가 나오지 않아
그거
같은 금성(金性) 초성(初聲) 자음(子音) 발음이라도가 그런 것을 다 우리가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조상(祖上)도 ‘윤’하면 이응이나 이재명이 이응이나 그러면 같다.
그래 봐 그러고 유발음 나는 거 윤발음에 ‘유’발음 나는 중성(中聲) 모음(母音)이
수성(水性) 분리된 것이고 그 ‘이’ 발음 나는 것 역시 내려 긋는 모음(母音) 발음 토성(土性)인데 그거 토극수(土克水) 해서 윤석열이 조상을 이기려고 하지만은 생각을 해봐 종성(終聲) 니은 받침이 뭐여 수극화(水克火) 하면서 토성(土性)
근(根) 화생토(火生土)를 꺼버리는데 내려긋는 토성 그것이 힘을 쓰기만 하겠느냐 이렇게 오행 구조가 돌아가는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볼 것인가 관점을 그걸 잘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씨가 윤씨한테만
굳이 이긴다 들겠느냐 이런 뜻이여 조선 500년에 파평 윤씨가 얼마나 힘을 초전에 많이 썼어 어 그 전부 다 윤씨가 참말로 문정왕후 같은 그런 걸 본다면 윤 씨가 상당히 힘을 썼고 임진왜란 때도 그 선조가
그렇게 윤두수 같은 그런 힘 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한테 의탁을 해가지고 몽진을 가고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성 씨가 이렇게 서로 어울려서 주고받고 통상 거래의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 이런 것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렇게 눌러만 잡는다 발음상으로 그렇게만 보지 않는다 그리고 두음 법칙 이전에는
이 씨가 ‘리’씨라 이런 말 리을 발음 나는 그런 식으로도 또 살펴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발음 나는 것으로만 말하자면 생각할 게 아니라 예전 사람 평소 쓰던 말을 지금 와서 한다면 하나도 서로가 언어가 불통된다 하는 거 아니여.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못 알아듣는다고
예전 사람이 지금 살아온다. 하더라도 서로 언어 소통이 안 된다는 거야 설사 훈민정음 같은 같은 계열의 말을 쓴다.
하더라도 물론 중요 중요한 그런 발언들은 서로 같다 할 수가 있겠지... 오래된다 해도 그런데 세월이 가면 우리가 젊은 애들 지금 속삭이는 거 하나도 못 알아 듣잖아 말들이 언어가 많이 변형이 돼가지고
그와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세월이 가고 시대가 변하면 언어 변천도 심하게 된다.
아 이것을 또 감안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러니까 성명 삼자를 어떻게 잘 구성해서 자신한테 유리하게 크게 운을 발휘하게 될 것인가 이것도 생각해보고 상대방과 거래에서 무언가 이해관계가 얽혔을 때에
큰 덕을 볼 것인가 불리할 것인가 불안할 것인가 이런 것도 살펴볼 줄 알아야 된다 아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글자가 굳이 나쁘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문에 뭐 그렇게 불용(不用)문자(文字)가 많다고 그랬는데 나는 내가 그 성명요결이라는 글을
쓰고서 발간을 했지만은 못 쓰는 자가 없다.
그랬어 그런 평소 쓰는 글자 서로가 이름자로 올려 쓰는 자 다 못 쓴다.
그래... 그럼 무슨 자를 써--- 다 뭔가 글자마다 말하자면 가부간(可否間) 길흉이 다 붙어 있지
꼭 그거 길하고다고만 할 수는 없다.
길하다고만 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 서로 구성되는 성명 3자 구성되는 것을 봐가지고 길할 때도 있고 흉할 때도 있고 세월 따라 시대 따라 그런 것이지
굳이 그 뭐 봄 춘자가 나쁘고 아들 자 자가 나쁘고 순할 순자가 나쁘며 밝을 명자가 나쁘고 뭐 사랑애 자가 나쁘고 제일 많이 쓰는 자들이 다 나쁘다고 하면 뭔 자를 그렇게 써서 이상 야릇한자 그런 거만 전부다 갖다 끌어다 쓸려고 하니 그런 것도 또 역시 또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 사주운명 따라 팔자 따라 또 길흉이 바뀔 거고 말하잠 흉물이 또
어- 나올 텐데 흉물을 떠는 것으로 생길 것인데 그렇다면 또 그놈을 탈 잡아서 그 글자도 나쁘다 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느 글자든 간에 다 그렇게 길함도 있고 부작용도 있고 흉함도 나온다.
이것을 알아야지 반드시 그 글자가 좋다.
어느 글자는 좋다.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말 두(斗)자(字)가 좋다하는데 폭력적이라 갖은 창피 다 당하고
아니 이 세상에 있는 이상은 포태법(胞胎法)을 떠날 수가 없고 무시할 수가 없어 쇠병사장(衰病死葬) 끝내 가서 아무 개똥이 홍길동이 이름을 지어서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에 가서 다 마감을 지우고 해탈하게 되는데 그것이 이제 이 세상 삶을 살면서 얼마나 길하게 발휘하느냐 흉물을 떠느냐 여기에 이제 관건이 달린 것인데
그것이 꼭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만 운명을 발휘한다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아들 자자 해도 왕후가 되잖아 이순자 하면은 그러니까 뭐 순(順)자(字) 써서 왕후 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여 아주 이상하게 시리 그렇게 쓰는 글자들 이런 거를 일부러
말하자면 골라서 쓸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불용문자라고 해가지고 온갖 세상에
어
제일 많이들 사용하는 글자를 다 못 쓴다.
그럼 글쎄 도대체 뭔 글자를 끌어다 쓸 거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것이 음성(音聲) 구성상 자신한테 맞으면
좋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나쁜 운력을 발휘할 때가 있지만 명리상 잘 구성이 되어 있다 하면은 그저 어 독감 앓을 거 곳불 정도 앓을 정도로 흉하게 되는 거지 무조건 그 이름을 써가지고 나쁘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
이번에는 오늘은 이렇게 성명삼자 기준 음령 오행에 대하여 어떻게 구성을 지어서 이름을 만들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하여서 그 글자 발음이 어떻게 나와야 될 것인가
아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힘만 받는 것만 좋은 게 아니고 힘을 받았으면 사용하는 방법도 알아야 된다 이런 것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생각나면 강론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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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家門)에서 사용하는 항렬(行列)자(字) 소이 돌림자가 있는데 중간 자(字)로 하기도하고 말자(末字)로 하기도 하는데 그 항렬 이외의 글자가 집안 내에서는 자신을 혹여 대표한다고 할수 있지만 대외적으론 그래도 중간 글자가 자신을 대표하게된다 몇몇 인척이나 그 성장 출생지 사는 사람들은 그집안 항렬이 무언지를 알겠지만 대다수 우리국민은 모른다 이것이지 그러므로 중간 글자를 자신을 대표하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할 것이다 말자(末字)로는 자손 운을 보는 것이되기도 하고 중간 글자 종성(終聲)은 사주(四柱) 일간(日干) 좌지(坐支)처럼 처(妻)자리나 아니면 상대방 대척점에 있는 자를 상징하고 그렇게도 본다 할거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고 많이 않낳는 인구절벽 시대라 항렬을 그렇게중시 하지 않고 있어도 그냥 안쓰는 수가 많으며 그 좋은 이름을 갖기 위해 자기 부모 마음대로 자식의 이름을 짓는 수가 많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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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음령 오행 조견표 수리 배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