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경 계산동 임비곰비서 고강동2ㅡ1콜15k 서울 미아2ㅡ2콜15k 전 과연 미아콜이 빠질까 의심 고강동 잡구 먼저 기다리는데 기사님 전화옴니다 헐 택시타구 오시는 것 같으신데 ㅠㅠ 15k에 전 그 기사님 얼굴을 진짜 보고 싶었읍니다 드뎌 60가까이 대신 기사님 등장 전 말로만 듣던 청소부을 보고야 말았읍니다. 그분은 알바로 일하실지 모르나 생업으로 일하신 분 많읍니다 청소점 이젠 그만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투잡은 똥콜 안 탑니다 적절한 바운드 위주로 일 합니다 집 방향과 멀어지는콜 잡고 애타게 복귀 할려고 노력 안 합니다 아주 바보면 모를까,,,,차라리 한콜 타고 집에 가는 한이 있어도 ,,,아예 한콜도 못타도 다음날 본업에 지장받을 행동은 안 합니다,,,,,본문글에 60대 어르신,,,,정말 투잡 일까요,,,,,,나와 다르면 무조건 까고 보는 풍토,,,,,,참,,,,,
@사랑과평화.자기 합리화를 위한 만만한 거짓말 이지요,,, 그렇게 말하면 똥콜타고 욕 덜 얻어 먹어니까요,,,,,, 그사람 그렇게 가서는 강남 가는 셔틀 타거나 다른데서 또 똥콜 탑니다,그때도 집 방향 이라고 말하고 탑니다,,,아침까지,,,,,,투잡은 좀 못 벌어도 심야버스 타고 집에 가더라도 무리하게 안 움직입니다,,,
투잡을 안주 삼는 사람들이 정작 본인이 통콜 처리반 이더라고요,,, 투잡은 바보 아닌 이상,,,,다음날 업무에 지장 생기는행동은 안 합니다,,,한콜도 못 타도 본업이 있어서 차라리 그냥 귀가 합니다 위에 본문에 60대 어르신 정말 투잡 일까요,,,,방귀 뀐넘이 성낸다고,,,,,통콜 처리반 들이,,,먼저 설쳐서 남들 똥콜 탄다고 비웃고 아우성 치는거라고 봅니다,,,,,
누굴 탓 할일도 아닙니다 법제화가 안되어 법률의 보호를 못받고 있고 요금 또한 자율로 정해진바가 없어 오로지 시장경제 원칙인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똥콜 금콜 매일 같은 말 반복해봐야 실질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법률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의 한계라 보심됩니다 대리기사님들이나 전화방들이나 동업자의식이 버려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하루 단돈 만원 천원의 수익에 금도를 넘어서고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이것을 통제해야 할 곳이 국회이죠 허나 국개원들은 돈 안되는 일 사회이슈로 자신들의 기득권수호에 도움안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노동자라면 노동3권과 고용 최저임금등을 보호받아야 할 것이고 4대보험 밑 업무수행에 있어 법률적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자영업자 사업자로 분류된다면 그에 해당하는 법규가 정비되어야 함에도 아무런 대책과 방안이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대리운전자의 위치는 명백히 존재하는 직업의 하나이지만 현행법규의 미비로 인해 기본적인 처우를 못받는 경우인데 이는 이주노동자와 비교해도 넘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구조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리운전자들 또한 국민으로서 정당한 수익을 내고 세금을 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데 말입니다
첫댓글 택시 타고 올 정도면 미아 근처가 집인가 ???
청소하려면 인천 왜 처드가가지고...시내바리나 타지
미친그지새뀌네여 도대체 어디서 택시탄건지..
수유역에서....?
요즘 피크시간에 투잡들이 전부 청소부 아닌가요... 내일 출근해야되서 집방향이라 잡는다는 인간들
투잡으로 몰고 가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요즘 전업기사분들도 청소 너무 많이 하던데. 참고로, 전 투잡이 아닙니다.
@Justin Park 투잡들이 처음에 개똥콜 빠지니,다급해진 전업들도 똥콜잡기에 가세했지요!원흉은 투잡입니다~
투잡은 똥콜 안 탑니다 적절한 바운드 위주로 일 합니다 집 방향과 멀어지는콜 잡고 애타게 복귀 할려고 노력 안 합니다 아주 바보면 모를까,,,,차라리 한콜 타고 집에 가는 한이 있어도 ,,,아예 한콜도 못타도 다음날 본업에 지장받을 행동은 안 합니다,,,,,본문글에 60대 어르신,,,,정말 투잡 일까요,,,,,,나와 다르면 무조건 까고 보는 풍토,,,,,,참,,,,,
@슴아트폰 제가 12시 전후로 필드에서 똥콜 잡은기사들의 한결 같은 한마디.. 집방향 이라서. 내일 출근해야 되서
@사랑과평화. 자기 합리화를 위한 만만한 거짓말 이지요,,,
그렇게 말하면 똥콜타고 욕 덜 얻어 먹어니까요,,,,,,
그사람 그렇게 가서는 강남 가는 셔틀 타거나 다른데서 또 똥콜 탑니다,그때도 집 방향 이라고 말하고 탑니다,,,아침까지,,,,,,투잡은 좀 못 벌어도 심야버스 타고 집에 가더라도 무리하게 안 움직입니다,,,
투잡하시는분들은 제발 멀리가지 마세요 돈욕심에 되도안되는 장거리 멀리나가서 벌써 1시넘으면 조바심나서 막무가내 말도안되는 거리, 가격에 집에가고 보려는데 본인 타인 다피해봅니다. 거리 시간 잘생각해서 감당할 만큼만 하고 얼렁 집에가서 잠도좀 자고 담날 출근지장안주고 서로 좋자나요
투잡이 그런 콜 수행행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추측 또는 대중실리에 근거없는 댓글 생각해 보심히.
투잡을 안주 삼는 사람들이 정작 본인이 통콜 처리반 이더라고요,,,
투잡은 바보 아닌 이상,,,,다음날 업무에 지장 생기는행동은 안 합니다,,,한콜도 못 타도 본업이 있어서 차라리 그냥 귀가 합니다 위에 본문에 60대 어르신 정말 투잡 일까요,,,,방귀 뀐넘이 성낸다고,,,,,통콜 처리반 들이,,,먼저 설쳐서 남들 똥콜 탄다고 비웃고 아우성 치는거라고 봅니다,,,,,
그자리에서 한마디 해주셔겠지요
대리업계에 전설....
복,귀,콜 이로군요^^;;
투잡은 새벽2시 집에서취침 아마도99%전업이처리
12시 전후로 가격이 똥가격이 된이유가 투잡들의 복귀콜이죠
현실은 시궁창에서 같이 뒹구는 모습이지요 씁쓸합니다
누굴 탓 할일도 아닙니다
법제화가 안되어 법률의 보호를 못받고 있고 요금 또한 자율로 정해진바가 없어 오로지 시장경제 원칙인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똥콜 금콜 매일 같은 말 반복해봐야 실질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법률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의 한계라 보심됩니다
대리기사님들이나 전화방들이나 동업자의식이 버려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하루 단돈 만원 천원의 수익에 금도를 넘어서고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이것을 통제해야 할 곳이 국회이죠 허나 국개원들은 돈 안되는 일 사회이슈로 자신들의 기득권수호에 도움안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노동자라면 노동3권과 고용 최저임금등을 보호받아야 할 것이고 4대보험 밑 업무수행에 있어 법률적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자영업자 사업자로 분류된다면 그에 해당하는 법규가 정비되어야 함에도 아무런 대책과 방안이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대리운전자의 위치는 명백히 존재하는 직업의 하나이지만 현행법규의 미비로 인해 기본적인
처우를 못받는 경우인데 이는 이주노동자와 비교해도 넘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구조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리운전자들 또한 국민으로서 정당한 수익을 내고 세금을 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데 말입니다
법규제정, 요금현실화, 세금납부, 사업자인지 자영업자인지 노동자인지 명확히 구분하여 4대보험 가입 의무등을 해야 합니다
똥콜 금콜 논쟁은 운전자들의 해묵은 푸념과 한탄 공허한 메아리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서글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