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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령 오행상으로 어느 성 씨가 제일 좋은 가
음령 오행상으로 어느 성 씨가 제일 좋은 가
이번에는 어느 성 씨가 제일 좋은가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성씨가 참 많아 그런 중에서도 제일 좋은 성씨가 있고 차차로 좋은 성씨 성씨가 있어서 인구 분포를 본다면 대박 그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글자 생김을 갖고서도 논할 수가 있고 글자 생김에 대하여 음령 오행을 갖다 결부시켜본다면 어느 성씨가 제일 좋은가 이것이 대박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우리나라 성씨 중에 제일 좋은 성씨는 바로 김 씨여 김 씨의 그 글자 생긴과 그 발음 음령
오행 발음 나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우선 자음 초성 이 기억이고 모음은 내려긋는 말하자면 중성은 토성이며 그 받침 종성은 미음이요 수성이여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나무가 흙에 뿌리를 박고 있는데 거기 습한하게 만드는 물기운 습토의 뿌리를 박고 있어서 잘 자란다 이런 뜻이야
만물 중에 식물이 대략은 땅에다가 뿌리를 내리잖아 그러면 마르면 안 되잖아 자연 질서에 의거 해가지고서 날이 따뜻해 사계절이 생겨 물론 열대 지방은 사계절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지 그렇지만 그렇게
습한 토의 나무가 뿌리를 밟고 내리면 잘 자란다 이런 말씀이지
그 발음 상으로 김이나 금이나 그런데 금은 금극목해서 나무를 잡는 형국 그게 그 오행상도 되지만은 글자 생김이
기억하는 그 나무 가지 같은 열매가 이렇게 달리는 모습을 상징하는 건데 그것이 이렇게 선 나무 선 나무에 기댄 것이 낳지 누운 나무는 일단 죽었다는 표시 아니야 이게 누워 있는 중성(中聲)‘으 ’발음 나는 것은
나무가 같은 토 모음중성 발음이래도 누워 있는 나무가 누워 쓰러져 누워 있는 모습을 표현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김씨는 흥왕하다 하더라도 금씨성을 가진 자는 그렇게
어...
물론 그다음에 이름을 붙여가지고 좋게 될 수도 있겠지만 흥왕한 성씨가 못 되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우리나라 발음상 오행 발음상과 글자 생김을 논한다 할 것 같으면 김씨가 제일 좋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에 인구 분포로 논한 다면은 그다음은 이씨 아니야 이씨는 그 초성 발음이 토성으로서 역시 내려긋는 중성 발음 모음도 역시 토성이요 토와 토는 서로 비화되고 서로 의지해서 힘을 쓰는 것 아니야
동그란 거 하는 것은 천원지방하다고 그래서 하늘을 또 상징하기도 할 뿐더러 그것이 무슨 열매 같은 거 잘 익은 거 원만한 열매 같은 거 이런 걸 또 상징하기도 하고 무슨 통 같은 걸 상징하기도 하고 방울 같은 거 여러 가지를 상징하고 원만한 것을 말하는 거예여.
말하자면 토의 힘 토의 힘이 원만하게 생겨 먹었다. [두음법칙(頭音法則) 전에는 이응이 리을이라 초성 화성으로서 모음중성을 화생토 이렇게그 의지한 곳 집단을 튼튼하게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거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그래서 서로 의지하고 해가지고 협조적으로 나와서 이 씨가 그다음에 숫자가 우리나라에 많은 많지 않은가 많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박 씨도 잘 구성된 거여...
아
박 씨가 일단 자음 초성은 비읍인데 그 받쳐주는 모음은 바로 금성으로서 금생수 이렇게 해준다 이거야
아
그 초성자음을 생할 수 있는 모음에 의지해가지고 있는 모습이 바로 ‘바’자(字)라는 의미여 그런데 거기에 종성(終聲) 기억하면 수생목 자손이 번창한다는 뜻 아니야 물론 금극목(金克木) 모음(母音)으로 이렇게 말하자면은 눌러 잡는다
이런 뜻도 있어 그렇지만 그러기 전에 그렇게 초성(初聲)이 중성(中聲)의 기운을 먼저 금생수(金生水)로 이렇게 돌려서 아래 받침 종성(終聲)에다가 수생목(水生木) 이렇게 내리면 자연적 그렇게 지지 누를 그런 힘이 금극목(金克木)으로 지지 누를 그런 힘이 연약해지고 자손이 흥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돼 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김.이.박.하는 그런 성씨가 말하자면 오행상으로 잘 구성된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발음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 오행상으로 불리한 성씨는 무엇이냐
바로 모음이 그러니까 중성(中聲) 모음(母音)이 중성(中聲) 초성(初聲)을 아 중성(中聲) 모음(母音) 초성(初聲) 자음(子音)을 들고 치는 거 화극금(火克金) 같은 거 그 두음 법칙에 의해서 큰 손해를 본 성씨가 있는데 바로 조(趙)씨(氏)요
조씨가 예전에는 초성(初聲) 발음이 디귿인데 그다음
아
모음(母音)이 화성(和成) 발음으로서 ‘요’ 이렇게 했거든 그래서 ‘됴’ 이렇게 발음이 나왔어 예를 들어서 조병옥이 아니라 됴병옥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조순영이 아니라 됴순영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화성(火姓) 화성(火聲) 초성(初聲)도 화성(火姓)이고 모음(母音) 중성(中聲)도 화성(火姓)이라서 상당히 유리했었는데 이제는 두음 법칙에 의거 해가지고 초성(初聲)화성(火姓)이 금성(金性)으로 변했다.
이런 말씀이야 ‘디긋’ 초성(初聲)이 ‘지옷’ 초성(初聲)으로 변해가지고서 모음(母音)이
화극금(火克金)으로 들고 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거야 뭐 그전서부터 조씨가 크게 흥왕하지는 않았어 지금 현재 돌아가는가 봐 조씨가 얼마나 공박(攻駁)을 받아 ‘조국’이가 그러니까 그 이치(理致)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이를테면
조씨가 누구한테 당했지 바로 윤씨 한테
아
잡혀 먹힌 거 아니여 윤 검사한테 가만히들 좀 보라고 그 ‘조’하는 그 발음이 금성(金性) 초성(初聲) 발음인데 ‘유’하는 윤을 만들려면 ‘유’발음이 먼저 나잖아 그럼 ‘이응’발음이
초성(初聲) ‘이’응 발음이 토생금(生金) 해주지만 그 모음 ‘ㅗ’ 오 하는 화성(火姓) 발음 말하자면 모음(母音)이에요.
초성을 화극금(火克金)할 뿐더러 당장 ‘유’발음 모음(母音) 수성(水性)이 중성(中聲) 수성(水性)이 모음(母音)
화성(火姓) ‘오’ 발음을 수극화(水剋火)러 꺼버린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힘이 .오. 발음 나는 것이 더 세지 ‘유’발음 보다가 ‘오’는 하나고 ‘유’는 둘이니까 그런데 그 생긴 글자를 보란 말이야 ‘윤’하고서 수극화(水剋火)로 그 받침 종성(終聲)을 확 꺼버리잖아 그러니까
니은 받침 화성(火姓) 나오는 발음은 말하자면은 모음(母音) 중(中)성 발음 수극화(水剋火)를 끄는 데 많은 역할을 한다 많은 힘을 쓰게 된다.
이런 뜻이 메겨져 있는 거요. 그러기 때문에 조 씨가 그렇게 잡혀가지고
요즘 그렇게 골탕을 먹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내가 여기 이 지금 메스컴상의 그 조민인가 하는 사람 여성이 나온 걸 보고 생각이 머리에 이렇게 잡혀가지고 지금 이 강론을 펼치는 거야 성씨도 각자 그렇게 상극(相剋) 상생(相生) 서로가 공생관계 유지하거나 서로가
먹어 재키는 잡아 먹으려 하는 그런 사냥감과 사냥꾼 역할이 되어 있거나 이렇게 돼 있다.
이거야 그러니까 성씨를 본다. 하면 어느 성씨를 우리 가문(家門)에서 사귀어야지 큰 혜택을 볼 것인가 이런 것도 다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누구하고 혼인을 하면 우리가 유리해질 것인가
이런 것도 다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조(李朝) 500년에 어느 성씨가 제일 힘을 썼지 나중에는 안동김씨 김씨 육십년 세도라고 했잖아 아 그 중간에도 힘을 쓰고 이조가 말하자면 어느 성씨로 인해서 멸문을 당했지
바로 민씨 여흥 민씨로 처음에 일어났다 역시 여흥 민씨로 말하자면은 녹은 거 아니여 끝에 가서 명성황후가 민비 민씨 성을 가지지 않아
아
처음에 그 태종대왕의 부인이 원경황후 민씨고 그 민망할 민(閔)자(字)는 그 여성의 문호(門戶)라 이런 뜻이거든 성기(性器) 문호라 이런 뜻이여 그 글자 생김을 본다면 한문(漢文) 생김으로 본다.
할 것 같은 그건
어
이 씨 하는 나무 목(木) 밑에 아들 자자(子字)한 거는 말하잠 나무 새끼라 이런 뜻도 되고 북방(北方) 자(子) 16수(水) 자라고 본다면 수생목(水生木)도 돼지만 나무 새끼다 나무가 생했다.
이래 하면 목생화(木生火)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 거여.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열여덟 밑에 아들 자자 한 것이 바로 오얏 이(李)자(字)니 목(木)자(字)형(形) 열여덟은 말하자면 비속어도 되지 않아 욕설도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러니까 그 욕설 비속어 새끼 이렇게도 된다고 그 말이 이 씨 그 한문 논리가 그러니까 그
민씨 옥문(玉門)에 그렇게 잡혀가지고서 흥했다가 망한 것이다.
아- 결국은 여성으로 인해서 망한 것이 된다.
이씨 나라가 그리고 일본 놈이 또 왜(倭) 놈이 그렇게 사람 인(人)자(字) 변(邊)에 말하자면 이렇게 벼 화(禾)자(字)하고 밑에 계집 여(女)자(字) 한 거 아니에요.
왜(倭)라고 버릴 왜(倭)자(字) 원래가 그 왜인(倭人)이라고 그랬잖아
그래 거기 말하지 임진록(壬辰錄)에 임진란 일어날 적에 그래도 임진록(壬辰錄)에 그렇게 말해 놓잖아요. 여게
그 메스컴 열어봐 넌 인터넷에 여자가 기장 쌀 자루를 치고 와가지고 대궐문을 탁 치니 불이 확 일어나더라고 대궐 문지방에
닥치니 그러니까 여성이 나락 쌀 자루를 쥐고 와가지고 그러니까 불을 놔서 임진란이 일어났다 그러고 그 일본 생긴 형태가 그렇게 여성이 그리고 엎어진 여성 용여(龍女)가 말하자면은 나락쌀 기장쌀 자루라고 그래 기장 옛날 기장쌀 시뻘겋지 않아... 그 자루 이삭이 .. 수수이삭처럼 붉은 기를 띤다고 ...
아 그것을 이렇게 들고 있는 모습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요 그걸 이제 일본 땅을 그렇게 거꾸로만 볼 생각하지 말고 북쪽을 말이야 밑이라 하고 남쪽을 위라 하고 확 뒤잡아서 보면 그렇게 생겨 먹었어요.
여성이 머리에다가
기장이삭 자루를 이렇게 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그래서 그걸 갖고 밑에 무슨 구마모토 섬이 이 조선 팔도를 아장아장 걸어 들어오는 기모노 입고 들어오는 여성처럼 생겼어[ 일본씨름 스모선수처럼 생기기도하고] 그래 들어와 아주 임진록에 그렇게 보면 그렇게 선조(宣祖)대왕 꿈에
대궐 문지방을 탁 치니까 불이 확 일어나서 말하자면 임진란이 일어나게 됐다.
이렇게 말하잖아 그 임진록(壬辰錄) 대충 읽어보라고 그렇게 나오지 소설 아 이제 그런 얘기까지도 이렇게 하지만은 글쎄 성씨 중에 서로 상극 상생 관계가 되는 성씨가 있으니 그렇게 성씨들 끼리 끼리도 잘 사귀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심씨 하는 심씨가 세종대왕의 말하자면 왕비 아니야 그러면 그아버지 심온이가 왜 죽었는가 잘 보라고 그전에 두음 법칙 전에는 이씨가 ‘리’씨여
그러니 시옷 발음 심하는 시옷 발음 화극금(火克金) 이렇게 당하고 그 말하자면은 내려 긋는 건 다 토성 발음이라 그래서 같이 비화(比化)된다 하더라도 그 종성 받침 미음은 수성(水性)이니 초성(初聲) ‘리을’ 화성(火性)에 불리하다하여 대박 토극수(土克水)로 확 꺼버리니 자손이 자연적 망가질 내기지 그래
심온의 집안이 그렇게 자손 수가 줄어 들어니 흥왕하지 못하게 이조에 들어와서 흥왕하지 못한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그렇게 이씨 저게... 심씨하고 박씨는 원수가 되어 있잖아 박씨가 말이야 ‘박은’에 그 잘못된 고변으로 인해 가지고 심온이 말이여 죽게 되었다고
‘박은’이가 그때 무슨 대감 아니여 그 박은이가 그렇게 저 살겠다고 심온을 말하자면 고발한 식으로 된 것 아니야 그렇게 해가지고 성씨 간에도 서로 그렇게 말하자면 원수지는 성씨가 된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가만히 여러분 생각해 봐 ‘심’박‘ 관계 해봐
말하자면 시옷 발음 초성(初聲)도 비옷 발음에 금생수(金生水)로 기운이 뺏기지
아
토성 내려 긋는 발음‘ㅣ’ 시하는 그 발음 모음(母音) 중성(中聲)도 ‘ㅏ’바 하는 아 발음 나오는 금성한테 토생금(生金)으로 기운이 뺏기기 그 종성(終聲) ‘ㄱ’ 박이 심하는 것 미음 받침 종성(終聲)도 박하는 기억 받침한테
수생목(水生木) 이렇게 뺏기지 참 신기막측 하잖아 그러니까 기운을 쏙 쏙 빼가는 거야 심 씨의 기운을 박 씨가 쭉 빨아먹었다.
이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이 시대에도 심.박.은 썩 좋지 못한 어울림이 될 거다
아
물론 그 명(名) 그 밑에 중간글자와 말자(末字) 이런 것이 다 결부돼서 좋은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성씨를 그렇게 갖고 논하고 볼 적에 성씨만 갖고 논하고 볼 적에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어느 성 씨하고 사귀어서 우리 자기네 가문(家門)이 유리할 것인가 우선
본인 자신부터 유리할 것인가 이것을 좀 잘 살펴봐야 된다 누구하고 혼인을 하면 좋을 것인가 어느 회사에 당기면 좋을 것인가 이런 거 어느 말하자면 성씨를 가진 업자 밑에 취직하면 내가 덕을 볼 것인가 이런 것도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되는데 물론 그렇게 말하자면 뭐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나를 극(克)한다고 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니고 관록으로 취득하는 형국으로도 그려 놓을 수가 있다.
또 내 기운을 빼간다고 해서 나쁘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게 식신(食神) 상관(傷官)해서 재능(才能) 예능(藝能) 이런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오행상 논리로 본다면 그런 논리가
아
말하자면 적용되고 응용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말하자면 그렇게 뒷힘이 있어야지 상관(傷官) 상진(傷盡)이라고 하는 것은 기운이 기진맥진해서 다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또 상관(傷官) 상진이 그게 아니라 계속 재능 예능을 발휘할 수 있는 뒷힘이
계속 말하자면 상관패인(傷官佩印)식으로 받쳐주는 거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을 또 상관 상진이라 이런 식으로도 말할 수가 있거든 말하는 자도 내가 언젠가 들은 적이 있어 그러니까 뭐 재능 예능의 그렇게 끼를 발휘할 지라도 뒤에서 계속 받쳐주는 끈기 힘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조건 상관 상진이라도 기진맥진 하도록 들고 뛰고 날 뛰기만 하는 게 상책이 아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이런 성씨를 갖고서 풀어볼 적에 그 오행 말하잠 속성 논리가 오행간 상생 상극 비화 논리가 다 풀려나온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내가 왜 손해 봤던가
이것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라 인생 삶을 살면서 누구하고 거래했더니 손해가 났다.
어떤 사람하고 통상 거래해서 나는 밋졌어
어
괜히 일만 해주고 돈 한 푼 못 받았네 이런 걸 한번 살펴보고 누구하고 사귀엇더니만 큰 덕을 보고 그래도 말하자면 밥술이나 먹게 생겼어
어
뭔가 그래도 일이 잘 풀려서.. 이런 걸 한번 살펴보라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다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이거야 성취 관계에는 물론하고 이름상에 주고받는 관계에서 그렇게 말하자면 오행상으로 음령 오행 발음 오행상으로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음령 오행상으로 어느 성씨가 제일 좋은가 그런 서로 성 씨가 좋은 사람 자기한테 유리한 사람들끼리 사귀어서 큰 덕을 봐라 상극되거나 나를 못살게 구는 성씨 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 것이 낫지 않는가
물론 이렇게 되면 서로 분열을 획책하는 말도 될 수가 있어 이간책도 될 수가 있고 그렇지만 가만히 세상 흘러가는 걸 보란 말이여 뭐 어느 사주팔자만 갖고 논할 것 아니라 이렇게 성씨만 봐도 대박 누가 누구한테 공박을 받는 모습이 ‘그렇구나’... 이렇게 풀어보면은 이렇게 다 나오게 돼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성씨에 대하여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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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본다면 성씨도 개성(改姓)해선 좋은 성씨를 새로 만드는 것이 좋지 않는가 하여 본다
그래서 인기인 되려고 연예인들은 좋아지라고 성명을 통째로 바꿔버린다
우선 나부텀도 곽경국이가 필명인데 곽씨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