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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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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갈치 골목 인파에 주눅!
리야 추천 0 조회 417 24.10.04 07:3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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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07:46

    첫댓글 맛집이네요. 줄 서 있는 거 보니...
    남대문 시장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합니다

  • 작성자 24.10.04 07:51

    여러 갈치집에. 줄 다 서있었어요
    무신 전쟁통
    같아요

  • 24.10.04 12:22

    리디아님 반가워요 ~
    어제 리디아님도
    함께였음 좋았을텐데, 그죠?..
    담에
    언니랑 남대문상가에서 만날 때
    같이 함 봐요..갈치조림 사드릴게요. ㅎ

    갑장 친 리디아님,
    날은 좀 차갑지만
    아버님과 이쁜 가을
    많이 누리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할게요..^^

  • 24.10.04 07:58

    남대문 분위기
    비디오처럼 다 보이는듯 현장강. 글 대단합니다

    언니. 속이 그리 안좋아 어쩌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10.04 08:06

    지인운영자님
    반갑습니다
    공휴일에는 남대문시장
    가면 안되겠더라고요
    붐비는 인파에
    정신이 쏘옥 둘러 빠지더만요
    완존 피곤해요

  • 24.10.04 08:13

    @리야 제 개인사진
    못 보던 사진 복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24.10.04 12:30

    카페의 요모저모,
    삶방의 요모저모를 세세히
    살피시는 지인운영자님이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

    리야언니 글도
    항상 읽어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꼼꼼히
    남겨주셔서, 고마운 인사
    드리고싶었답니다..

    카페 창립 17주년 큰 행사
    치루시느라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넘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날 차가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0.04 08:55

    핏줄이시라.. 사강님이 리야님한데 잘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리야님.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10.04 09:07

    마자요
    혈육이라고
    맛난거 사주더군요
    얘기도. 나누고요
    고터에서 넓은 청바지
    한국제 하나 샀어요
    미듐
    잘 맞더라고요

  • 24.10.04 12:08

    홀리님 반가워요 ~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울언니 얼굴이 반쪽이
    되셨더라구요..뱃병이
    나서 음식을 제대로
    드실수가 없어, 따뜻하고
    가벼운 음식으로 드셨답니다..
    귀한 식사를
    대접한 것도 아닌데, 글속에
    써주셔서 부끄럽고 놀랐어요..ㅎ
    리야언니의
    평소의 담백한 솔직함이
    그대로 보이시죠?..ㅎㅎ
    얘기도 나누고
    쇼핑도 히고
    좋은 시간 보내고왔답니다 ~

    홀리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랄게요~
    월드팝방에도 한 번 나오시면
    좋겠어요..기대할게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속에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10.04 09:38

    오산에는 갈치조림과 고등어 화덕구이 전문점 '북극해 고등어'란 식당이 있는데
    항상 번호표 받고 기둘렸다 먹고 옵니다.

    언능 치료 잘 받고 기운 차리세요.
    건강하지 못하고 기운 없으면 행복도 달아나거들랑요.

  • 24.10.04 14:10

    박민순시인님 반갑습니다 ~
    언니 글속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글
    잘 보고있구요, 글속에서
    따뜻한 인품과 사람좋으심이
    느껴진답니다.

    언니글에
    댓글도 따뜻이 달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부신 가을속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05 07:18

    와우
    번호표 받는집은
    맛집이니까
    가보고 싶어요

  • 24.10.04 09:41

    언니 여직 났지 않고 자꾸 아파 어떻해요 ㅠ
    오늘 검사를 해보신다니 잘하셨어요
    원인을 정확히 찿아 치료 잘 받으시길바래요
    그간 몸조리 잘하시고 일욜 노래하러 꼭오세요 ^^

  • 24.10.04 14:00

    시냇물님 반가워요 ~
    카페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과 1등 가창상과
    베스트드레스 1등상..3관왕을
    수상하신 트롯방방장님 참으로 대단하셔요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트롯방 멋지게 운영해나가시는.
    리더십도 돋보이는 시냇물님이시죠..

    트롯방모임은 주일날이라,
    저는 평일 번개때 한 번 참석하였고
    요번 봄여행 때 첨석한 게 전부였네요..ㅎ
    평일모임 있을 때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ㅎ

    울언니와 시냇물님의 인연이
    무척이나 오래되셨지요?..
    늘 변함없이
    좋은 인연이신 두 분 참 보기좋으십니다..

    시냇물친구님의 정성이 담뿍한
    트롯방의 발전을 기원드리구요;
    건강과 행운도 늘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0.05 07:20

    아이고나
    시냇물 방장님이
    다 오셔서 감사합니다
    노화가 된까
    고장이. 잦네요
    좀 나으면 노래 부르러
    갈께요

  • 24.10.05 08:51

    @리야 그래요 언니
    빨리 쾌차하셔요 ^^

  • 24.10.04 11:27

    자매가 있어 얼마나 부러운지요
    저는 자매가 없는
    두딸은 결혼해서
    저거 살기바쁘니(직장인)
    그저 그이랑 댕기는수밖에 없는데
    쇼핑은 같이다니기 영 불편해서리ㅠ

  • 24.10.04 12:07

    정아님 반가워요 ~
    항상 정담긴 멋진댓글이
    눈을 머물게하는 이쁜 분이시죠..

    자매는 참 좋은사이 맞아요..
    울언니는 젊은 시절,
    제게 빛나는 조언도
    참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런데,
    자매는 의견차이로
    자주 투닥거리기도 한답니다..ㅎ
    아무래도
    아래사람이 좀 나빠서 그렇겠죠?..ㅎ

    울언니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속에서만 보는 정아님을
    언젠가는 헌 번 뵐 날 있을까요?..ㅎ
    정아님 뵐날을 고대해봅니다..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이쁜 가을속애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10.04 13:36

    @사강이
    어머 댓글까지 이뿐
    사강이님~
    사진으로 뵙기도 했습니다
    토닥 투닥 할수 있는것도 핏줄이니까
    돌아서면 그만이고
    그렇자나요
    부럽습니다
    우리는 둘이 건강해야 해요

    언젠가 뵐날이 있으리라 합니다
    저 신비주의는 당연 아니거든요
    가을하늘 이뿌네요~^^

  • 작성자 24.10.05 07:21

    미우나
    고우나
    숙명 인 자매죠
    어무이 아부지가
    그리 맹글어
    낳아주셨습니다요

  • 24.10.04 12:33

    위장이 한번 탈나면 두어달은
    음식에 예민해져 반응이 ~
    음식 외식할때 조심하셔요

    남대문인근 호캉스할때 식사시간피해 허름 갈치골목에 먹으러가는데 낭만도 있고
    맛나더라구요~^^

  • 24.10.04 13:23

    늘평화님 반가워요 ~
    10월1일 행사장에서
    얼굴뵈어 얼마나 반가웠는 지
    모른답니다 ~ 예전 삶의방 주최
    구미여행에서 늘평화님 뵈었었는데,
    많은 사람들속이라 기억 안나시지싶어요. ㅎ

    단아하시고
    총명해보이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셨어요..구미여행 때
    향기로운 꽃잎차를 50병이나
    준비해오신 정성에, 모두들 놀라고
    많이 감사했었던 기억을 갖고있어요 ~

    평화님의 이쁜 아가외손자
    건강히 잘 자라기를, 부족하지만
    기도 보태고있습니다..제게도
    28개월된 아가외손자가 있는데, 요즘
    말문이 트여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신기하고 예쁘고 우스워죽겠답니다..ㅎㅎ
    제 엄마 이름이 좀 어려운 발음인데,
    정확히 구사해서 깜놀하게도하구요,
    넘 이뻐서리 팔불출할미 대열에 들어서고
    말았답니다...ㅎㅎ

    남대문 갈치골목은 넘나 유명하구요,
    그 이름값만큼 맛도 있어서, 울언니랑
    한번씩 가곤한답니다..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인지몰라도, 남대문시장 근처에는 크게 맛집이
    없는 것 같아요..아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담에 늘평화님 뵙게되면
    더 반갑게 인사나누어요 ~
    날이 많이 차가와졌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기쁜 일들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이마니 행복하세요..^^

  • 24.10.04 13:40

    @사강이 아 사강이님~여성방분인가ㅈ긴가 민가 했더니 리아님 동생분~^^
    오래전 구미꽃차도 기억하시공~총기가 좋으세용ㅎㅎ

    말문이 28개월에 트이는군요 ㅎ 지금 14개월 손자는 엄마마 맘마마. 밥 등등만~
    참 열정가득하시고 똑소리나고 노래잘하시는 언니두셔서
    참 좋아보여요 ~^^

  • 24.10.04 14:23

    @늘 평화
    말문은 24개월 정도되면
    트이기 시작하구요,
    28개월이면 유창해진답니다..ㅎ
    조금씩 다르긴 하겠죠?..

    그네타게되면,
    위험해요 잡아주세요
    안아주세요..이런 말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답니다..ㅎ

    늘평화님도 곧
    아가손자의 유창한 언어와
    말솜씨를 듣게되실거예요..ㅎ^^

  • 작성자 24.10.05 07:23

    아 그래요
    위탈이 나니까
    퍼뜩 안 낫고
    자꾸. 덧들어서
    못 먹어서 더 진이 빠지더만요

  • 24.10.04 12:37

    개천절 공휴일 집회가 예고되어 있었지요
    평시에도 그쪽은 좀 피해 다닙니다
    어젠 명동도 붐볐습니다

    사강이님이 언니를 호강? 시켜드렸군요
    밀가루음식과는 잘안맞나봅니다
    검진으로 원인을 찾는게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 24.10.04 14:41

    소몽님 반갑습니다 ~
    언니 글에서 인사드립니다.

    위의 아름다운 여인분들과
    인사 나누다보니, 남성분들에게도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어제 남대문시장은
    인파에 밀려 걷기가
    힘들더라구요..앞으로는
    휴일날은 안가려고합니다.

    시청앞 집회인원이
    엄청 나서, 그 여파로
    명동도 남대문쪽도 많이
    붐볐나봅니다..

    (언니를 호강? 시켜드렸군요) 라는
    표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ㅎ..담에는
    꼭 귀한 음식으로 호강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

    날은 차갑지만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05 07:24

    아 소몽님
    글터라고요
    전철이 젤 빠르더군요
    버스나 승용차로 가는 거는 길이 막히면
    지체가 되니까요

  • 24.10.04 15:11

    저는 남대문 갈치골목 갈치조림을 맛본지가 어언 10년도 넘었습니다.
    누가 거기서 번개를 쳐주면 남대문 시장 구경도 하고 제법 흥미로울 것입니다.
    혹시 갈치조림 번개가 있으면 백난지중이라도 제백사하고 달려가겠습니다.

  • 24.10.04 17:59

    곡즉전선배님 반갑습니다 ~
    언니 글에서 인사드립니다.

    리야언니가
    컨디션이 다운되어
    답글을 나중에 다실 것 같아서
    제가 먼저 글 드립니다.

    남대문 갈치골목을
    안 가본신지가 10년이 넘으셨다고
    하셨네요..남자분들이 여기 가시는 건
    사실 쉽지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삶방식구분들
    몇 몇 분이라도 모여,
    번개식사로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번개식사로
    함께모이실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공휴일에 남때문시장은
    처음 가보았는데요, 인파에 밀려
    걷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공휴일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댓글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가득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0.04 18:03


    대단히 감사합니다
    꼭 그런 날이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저는 개인 사정상 화. 목요일이 좋습니다.
    친절하신 댓글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05 07:27

    남대문시장
    가보신지
    십년되신
    곡즉전님
    리디아님은 물론
    지인운영자님 과
    사강이님과

    운제. 갈치골목 조림집
    평일에 가보입시더

  • 24.10.05 08:34

    @리야 꼭 그런 날이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 24.10.04 19:45

    ㅎㅎ 사강님 댓글은 너무 열정적으로 달아 주시니 고맙기는 한량 없지만
    수고를 생각하니 여튼 언니분 모시고 약 드시고 음식 드시고 같이 하시는 모습이
    이쁜 자매님들 입니다 세상에 형제밖에 없지요 제일 편하고 무람없이 함께 하는
    자매 사이지요 저도 삼척 동생과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제 동생은 항상 제게 언니와 같지요 "언니 옷사줄까? 자신의 옷은 안 사 입고
    제 옷만 사줍니다 ㅎㅎ

  • 24.10.05 14:30

    어머나 운선님 너무나 반가워요 ~
    언니 글에서 반갑게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날이 갑자기 차가와져서 걱정이
    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니는 오늘
    몸이 안좋아서
    제가 대신 댓글을 써봅니다.

    운선님은 삼척에
    예쁜 여동생을 두셨군요 ~
    여동생과의 만남이 너무
    행복하고 좋으시지요?..

    저도 언니랑 만나면
    쌓인 얘기도 나누고,
    맛난 음식도 먹고,
    차도 빙수도 먹고,
    참 좋은 시간 누리고온답니다.
    언니가 카운셀링을 멋지게
    해주시거든요 ~~

    제 긴 댓글에 힘들어하시는
    운선님 죄송합니다..ㅎㅎ

    언니 예쁜 옷 사주는
    착하고 이쁜 여동생을 두신
    운선님은 참 좋겠습니다..부럽구요..
    전 친동생이 없어서 그 찐한
    동생에 대한 감은 잘 모르지만,
    무지 좋아하는 이쁜 동생들이 있어
    위로가 된답니다 ~ ㅎ

    운선님 함께
    남대문시장 같이 가보고싶은데,
    그런 기회가 올른지 모르겠습니다..ㅋ

    요즘 가을이 너무 예쁩니다.
    이쁜 가을속에, 운선님 많이
    행복하시고 많이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24.10.05 09:40

    운선님께
    참 고마운. 일은요
    저가 오래도록 수다방 에만 있다가
    삶방으로 오니까
    제 게시글에 댓글이 없어서 민망해서
    난감 했는데요
    운선님 과 달항아리님
    박시인님 께서 꾸준히
    달아 주셔서
    그 고마운 마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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