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star.co.uk/football/view/172811/Steven-Pienaar-Why-I-said-no-to-Chelsea/

피에나르가 애초에 토트넘 보다도 이적료를 더 많이 제시한 첼시로의 이적을 꺼려한 이유가 바로 안감독과의 미팅에서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듯 합니다. 안감독이 시종일관 큰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으로 미팅에 참여했다네요.
그리고 레드납 감독은 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졌고 만약 토트넘에 들어온다면 어느 위치에서 뛰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는 등 서로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고 생각하기에 토트넘으로 이적을 결심했답니다.
하지만 안감독이 애초부터 '피에나르' 영입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하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안감독 입장에서는 굳이 영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관심을 주지 않았던 것이었다는군요.
첫댓글 그렇군요.. 님 글 항사 잘봐요! 정리되있는게 되게되게 좋거든요ㅎㅎ
에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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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카쿠가 무슨 말을 해도 신경 안써요.
서울대공원님은 첼시팬에겐 축복임 ㅎㅎ
ㅇㅇ 모든소식을 알려주시지요 ㅎㅎ
안감독 이번 결정에 대해선 조금 의문이 가네요. 안그래도 로테이션이 탄탄하지 못한 첼시인 데 과연 피에나르가 불필요한 영입이었을지. 가격도 3m이면 적당하고 2~3년을 더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피에나르는 상당히 유용한 자원일 듯 싶은데 말이죠. 지금 폼은 바닥을 기고 있지만 살아나기만 하면 전술적으로도 다양하게 시험해 볼 수 있고 로테이션으로는 이보다 좋은 선수가 없을텐데.
지금 피에나르 폼이 안좋은가요? ㅜㅜ
네, 폼이 안좋기는 한데 그래도 피에나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미 검증 된 선수인데다 저 역시 AC Milan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비싼 이적료도 아니었고 충분히 여러 측면에서 활용하기엔 좋은 선수임은 분명하죠. 그런데 아마 안감독이 애초에 원하던 영입이 아니었던 것도 문제지만 피에나르가 '고액 주급'을 요구했기에 더욱 마음이 멀어지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피에나르의 주급은 언론이 보도한 실제주급보다 낮다고하네요 정확한 액수는 아직모르겠습니다
정확한건 피에나르나 레드냅이 주급때문에 토트넘을 결정한건 아니라네요
첼시가도 역할이 애매하기는 하네요. 첼시는 람반장 뒤를 이을만한 미드필더 영입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저는 비록 맨유팬이지만 서울대공원님이 열정적으로 한 팀 서포터하시고 정보량도 대단한걸 보면서 참 존경스럽네요. 여자가 축구 좋아하지마라는 법은 없지만 남성분도 아닌 여성분이 이렇게나 축구 자체를 많이 아시는것도 참 신기합니다.
첼시광팬으로서 서울대공원님의 글 완전조음 ㅋㅋ
서울대공원님 루이즈 대비책으로 시몬 키에르가 플랜 b래요~ 한번 찾아보심이..
네 저도 그 소식 들었는데, 그냥 떠돌아다니는 루머 같은 기분이에요.
사실 지금 어느 팀이던 첼시가 노리는 그 선수들은 너무 중요한 선수들이어서 쉽게 내줄 것 같지도 않고..
하긴... 그정도 가격인데 피에나르를 원했다면 토트넘에게 내줄 이유가 없었죠. 분명 피에나르 좋은 선수이긴 한데 네이션스컵이나 주급면등 이래저래 생각해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나 보군요. 토트넘이 피에나르를 가져갔으니 크란챠르를 데려오면 어떨까 싶은데,,
아마 토트넘은 크란차르를 첼시나 리버풀에게는 내주지않겠죠
흐음 보살님이 아직 말루다랑 아넬카, 칼루,스터릿지로 충분하다고 느끼거나 아님 이번 이적시장에서 피에나르와 자리가 겹치는 선수를 데려올수있기때문에 소극적이었던거 아닐까요?... 원하지 않던 영입이라해도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없으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수도있으니 끝까지 무심한듯이 하진않았을거같은데
시종일관 피에나르에 대해선 무관심이었다고 하네요.
안감독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