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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
"유신 개발 독재?
K2 전차·원전 수출은 박정희
'중화학 선언'의 열매"
박정희의 '마지막
비서관' 김광모
----김광모 전 청와대 비서관은
"박정희 최고의 업적은 새마을운동도,
고속도로도 아니다.
중화학공업화로 저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기초를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박상훈 기자 >
----박정희 중화학공업 정책의 산증인인 김광모
전 청와대 비서관이 6월 17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1970년대 중화학공업 관련 자료와 문서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대부분 대통령기록관과 서울대 한국사회과학
자료원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 박상훈 기자 >
망백(望百)의 노인은 매일 아침 휠체어를
타고 집 근처 커피숍으로 간다.
글을 쓰기 위해서다.
그의 구십 생애 중
“가장 바빴으나 찬란했던”
1970년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1971년부터 8년 동안 그는 청와대
중화학 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오원철과 함께 박정희의 손발이 되어
방위산업, 중화학공업, 원자핵
개발을 기획하고 실행한 인물이다.
“나는 ‘했다고 한다’가 아니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그는
“K2전차와 원전 수출, 반도체 산업의
번창은 박정희의 중화학공업 위에서
탄생한 것인데도 MZ세대는 박정희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아 서글프다”
고 했다.
핵무장론과 ‘대왕고래’ 탐사로
소란한 요즘, 박정희 핵 개발과 원유 시추
사업의 전말을 알고 있는
‘마지막 비서관’ 김광모를 만났다.
그는
“박 대통령의 업적을 제대로 알리고 죽는
것이 나의 소명”
이라고 했다.
◇ 박정희의 손과 발로 뛴 8년
-박정희의 중화학공업 관련서를 이미
여러 권 출간하셨다.
왜 또 글을 쓰시나.
“써도 써도 모자란다는 생각에….
책을 내도 사람들이 읽지 않으니 요즘은
매주 한 편씩 글을 써서 카톡으로
배달한다.
카톡이란 놈이 참 신통하다.
원고지, 볼펜이 따로 없어도 되니 나 같은
늙은이에겐 아주 제격이다(웃음).”
-첫 책은 자비로 출간했더라.
“1988년 낸
‘한국의 산업 발전과 중화학공업화 정책’
이다.
박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서거로
중화학 정책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 한 게
안타까워 그간의 자료와 문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기술한 것이다.
그런데 출판해 주겠다는 곳이 없었다.”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탓일까?
“신군부는 박정희 죽이기에 몰두했고,
주류 경제학자들은 유신 개발 독재의
산물이라며 저평가했다.”
-박정희의 중화학 선언은 왜 중요한가?
“박정희 최고의 업적은 새마을운동도,
고속도로도 아니다.
중화학공업화로 저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기초를 만든 것이다.
중화학이 뭔가.
철강, 기계, 조선, 석유화학, 전자 등
모든 산업의 기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지만 반도체도,
AI 산업도 중화학의 토대에서 탄생한
것이다.”
-그 시작은 방위산업이었더라.
“1960년대 1·2차 경제개발 계획을
성공시켜 ‘한강의 기적’을 이뤘지만
청와대 습격 사건, 울진삼척 지구 침투사건
등 북한이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하고,
‘닉슨 독트린’과 함께 미국이 주한 미군
사단 하나를 철수하겠다는 통보를 해오자
박정희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오원철 수석이 이때 등장하는 건가?
“방위산업 추진 지시에 경제기획원은
주물선·특수강·중기계·조선소 등 4대
핵 공장 건설 계획을 세웠는데,
1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자 대통령이
크게 실망했다.
그때 서울대 공대 출신인 오원철 당시
상공부 광공전 차관보가 기막힌 대안을
마련해 왔다.
어떤 병기(兵器)도 분해하면 부품이 되는
것이니,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4대 핵
공장을 짓는 대신 부품 공장과 조립
공장을 설립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병기를 양산할 수 있다고 보고한 것이다.
바로 다음 날 오원철은 청와대 경제2수석으로,
나는 중화학 및 방위산업 기획관으로
발령이 났다.”
-’공업 구조 개편’도 이때부터 시작되나?
“1971년 말부터 병기를 시제(試製)하는
단계에 들어갔는데 철강, 특수강, 화공약품
같은 원자재가 없으니 한계에 부닥쳤다.
오죽하면 청계천 고물 상가에 버려진
병기를 주워다 만들었겠나.
병기를 생산하려면 원자재를 만드는
중화학 공장과 정밀 가공 기술 인력이
필수라는 걸 절감하고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개편하는 일에 착수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중화학공업
정책의 실무를 맡았던 김광모 전 비서관이 창원
기계단지 설립 계획안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모습----
< 김윤덕 기자 >
◇ 대통령 단상으로 날아간 파편
-미국은 박정희의 방위산업, 중화학 선언에
반대했다던데.
“방위산업을 하려는 박정희의 의도와
역량을 의심해서 무기 제조 기술은커녕
설계 도면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국방과학연구소는 최종 제품을
분해한 뒤 역설계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개발했다.
마침내 창원 기계단지에서 기본 병기를
양산하고 유도 무기와 핵 개발까지
논의하게 되자 해럴드 브라운 국방장관이
창원 단지를 시찰했고, 한국의 방위산업이
공산권 수중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판단에
카터 대통령의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이
중단된다.”
-병기 시사(試射) 때의 일화가
흥미롭더라.
“모든 시사에 참석할 만큼 박 대통령은
방위산업을 어린애 돌보듯 키웠다.
한번은 대전차 지뢰를 선보이는 날이었는데,
탱크 밑에 지뢰를 넣고 폭파했더니
그 파편이 대통령 단상으로 날아가 난리가
났다.
아찔한 상황인데도 대통령은
‘지뢰 유력이 대단하구나. 계속해!’
하며 칭찬하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지뢰가 터지지 않을까 봐 두 개를
설치했다가 너무 세게 폭발한 거였다
(웃음).”
-박정희의 중화학공업이 유신 개발 독재의
산물이란 비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유신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유신으로 인해 안정된 정권이
보장됐기 때문에 최소 10년이 걸리는
중화학공업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다.
박정희의 장기 집권은 개인 치부가 아니라
그가 즐겨 쓰던 휘호대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였다고 나는 믿는다.”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도 따른다.
“중화학공업은 대기업의 자본과 기술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당시 대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으려고
해서 박통이 일일이 달래고 설득했다.
설득도 안 되면 행정명령으로 지시해
맡겼을 정도다.
조선소만 해도 건설업으로 성공한
현대를 지명했는데 정주영 회장이
못 한다고 버티자 대통령이 호통을 치셨다.
부품 생산과 가공 공장은 중소기업체들에
맡겨, 이 시기 중소기업 육성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졌다.”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전경----
< 현대중공업 제공 >
◇ 신군부의 박정희 죽이기
-박정희의 핵 개발은 거의 완성 단계에서
포기했다던데.
“1972년 9월 박통이 오원철 수석에게
핵 개발 계획을 지시했다.
오 수석은 원자력연구소 윤용구 소장,
핵 개발을 전공한 현경호 부소장과
회의한 뒤 극비리에 플루토늄탄을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각고의 노력 끝에 프랑스에서 핵연료
재처리 기술과 도면을 획득했는데,
이를 안 미국이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으면 고리 원전 2호기 차관을
중지하겠다고 통보해 중단됐다.
(핵 개발이) 완성 단계도 아니었다.
정치인들이 잘 알지 못하면서 회고록에
그렇게 쓰더라.”
-그래도 박정희가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지속했다고 하더라.
“공식적으로는 포기했다고 선언했지만,
핵연료공단은 기술 개발을 이어갔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 후 신군부가 미국의
지지를 얻으려고 핵 개발 관련 기관들을
모두 없애고 연구 인력도 퇴출시켰다.
국방과학연구소 인력을 반으로 줄이고
원자력연구소를 에너지연구소로
축소시키면서 기술이 크게 퇴보했다.”
-김진명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에 핵 물리학자로 등장하는 이휘소
박사가 서울대 화공과 동기라던데?
“뛰어난 학생이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세계적인
과학자였지만 박정희 지시로 핵을
개발하다 CIA에 죽었다는 것은 거짓이다.
그는 핵 개발과는 상관없는 소립자
물리학자였다.
박 대통령이 이휘소에게 친서를 보낸 적도
없다.
김진명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요즘 나오는 핵무장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대안도 없으면서 정치인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이다.
당장 누가 핵 개발을 주도할 것이며, 핵실험은
또 어디에서 할 건가.”
-6개월 내 핵을 가질 수 있다고도 한다.
“허무맹랑한 말들이다.
핵을 개발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윤석열 정부가 동해 석유 탐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박정희 정권의 원유 시추
실패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960년대 유공의 합작 회사였던
걸프 오일이 서해안 지역에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미국 해양연구소의
에머리 보고서를 보여주면서 상공부에
대륙붕 개발 신청을 했다.
정부는 걸프오일, 텍사코, 셸 등
세 회사에 조광권을 주고 여섯 광구에서
원유 시추를 했다.
비용은 전액 시추자 부담이고 원유가
나오면 반씩 나누기로 한 조건이라
재정적 부담은 없었다.
그러나 모두
‘드라이(징후 없음)’로 판정 났다.
일본과 분쟁지역인 7광구에서도
원유는 나오지 않았다.”
-상공부 석유화학과장을 지냈고,
대한석유공사에서도 근무하셨더라.
윤 정부의 동해 석유 탐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
“석유 240억배럴이 있을 가능성이 20%라면
당연히 시추해야 한다.
부존 가능성 판단을 누가 어떻게 했는지가
관건인데, 나는 액트지오가 어떤
회사인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것이
걱정된다.
박정희 때와 달리 국가 재정 부담이 큰
사업인데, 원유가 나오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져야 할 부담이 너무 크다.”
-박정희 대통령도 1976년 연두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석유국가가 됐다’
고 발표했는데, 결국 실패하지 않았나.
“그해 박 대통령이 진해로 휴가를 가면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어느 기자가 석유
탐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돌발
질문을 하자, 당황한 대통령이
‘원유는 있는데 경제성이 없어 포기했다’
고 얼버무리셨다
(웃음).
기대를 엄청 했는데 원유가 없다는 최종
결과에 대통령이 가장 크게 실망하셨다.”
----지난 6월 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텔레비전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 현안 관련 국정 브리핑을
보고 있는 사람들. 이날 동해 심해 석유 탐사 계획이
발표됐다----
< 2024.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 尹 주위에 검사보다 과학자 많아야
-가까이서 본 박정희는 어떤 사람이었나?
“보고서에 깨알같이 메모하며 공부를
많이 하는 대통령이었다.
외강(外剛)이 몸에 배었으나 실은
내유(內柔)의 인사였다.
독일 함보른 광산에서 파독 광부,
간호사들과 함께 울던 장면, 방산
현장에서 순직한 이석표 비서관을
꼭 살려내라며 울던 모습이 생생하다.”
-8년간 청와대에 있으면서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다던데.
“김정렴 실장의
‘청와대 공무원 수칙’이었다.
명함도 못 만들게 하고, 대통령과 사진도
못 찍게 했으며,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게 했다(웃음).
모범공무훈장인 청조근정훈장 받은 것을
최고 영예로 느끼며 살아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떻게 평가하나?
“강직하지만 포용이 없는 정치
스타일로 일관하다 무너진 게 안타깝다.
나는 그가 전자공학이 아니라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올해는 중화학 선언 51년, 산업단지
60년이다.
“제조업 없이, 중화학 없이 첨단 산업도
없다.
자동차 부품 업체 없이 차세대 전기차를
만들 수 없고, 원전 방산 업체 없이
K원전·K방산 제품을 만들 수 없다.
반도체의 실리콘은 누가 만들 것인가.
IMF 외환위기도 중화학 제품의 수출로
이겨냈다.”
-윤 대통령에게 조언한다면?
“방위산업, 항공산업, 원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과학자와 기술자가 대우받고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 일본의 한 경제학자는 한국 중화학공업의
일등 공신은 박정희의 기술 인력
양성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 주위에 검사보다 과학자가
많아야 한다.”
-왜 그렇게 박정희에게 ‘진심’인가?
“나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에 그만한 지도자,
애국자가 없었다.”
☞김광모
1933년 경남 김해 출생. 부산고,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57년 상공부 화학과에 들어가
호남비료, 대한석유공사를 거쳐
상공부 석유화학과장으로 일했다.
1971년 청와대 경제2수석실에서
방위산업과 중화학, 핵개발 관련
실무를 맡았다.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삼성그룹
고문을 지냈다.
‘중화학 공업에 박정희의 혼이 살아 있다’
등의 저서를 펴냈다.
김윤덕 선임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송림산인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영광이
내게도 있습니다.
블랙사파이어
인류의 발전은 지성과 기술의 발전이었다.
앞으로도 그렇다.
따라서 올바른 정치가는 인류의 지성과 신기술이
개발되고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박정희의 위대함은 그 길을 뚫고 만들기
위함이었고 그걸 방해하는 걸기적거리는
쓰레기들을 치우기위해 좀 과격한 빗자루
정치를 한 것이다.
탄핵은개민주네개이름
독재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업적을 무시하는
좌ㅃ음해선동 방식은 딱 북 김가네가 해온
방식 그대로
가한도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라 책임감이 넘치는
가부장적 리더였다.
반면 김영삼 김대중은 정권욕만 가득한
정치꾼들이었다.
용다섯마리
"나의 영웅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5000만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5000년 가난을 물리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회원82116683
먹고 입을 것이 없어 당장 보릿고개에 시달리던
때에도 후진국 무상지원금. 차관들을 당장
필요한 소비재 경공업이 아닌 이 조그만
땅떵어리 위에 중화학 공업을 육성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진정한 좌파
민족중흥의 위대한 설계자요 실천가인
박정희대통령!!!
삼족오
말 해서 뭐하나 우리 국가산업 경제의 오늘이 있게
한 원초적 바탕 근간 뿌리가 다 박통의 영혼에서
나온 게 아닌가 종북 굴종 주사파들은 나라
곳간 비우는 데만 혈안인 거와 극명한 비교가
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지금도 전국민 25만원
퍼준다고 난리도 아니다.
모벤
아 일생을 내 민족과 조국을 위해 바친 박정희
대통령!!!!
그대는 정녕 5000년 민족사의 최고의 영울이었다..
대한민국을 강국으로 우뚝서게 한 토대를 모두
마련하고 후진국 한국을 강국으로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이런 대통령을 하늘이 낳아 대한민국에 기적을
선사했다..
이런 대통령은 앞으로도 영원히 보기 힘들
것이다...
모두 감사해야 할 영원한 영웅이자 혁명가 !!
전세계를 통틀어 20세기 세계 최고의 지도자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보물이다
편한사람들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중화학 공업은 박정희의
광양, 울산등에 세운 제철공장과 대전에 세운
산업연구단지가 큰 힘이되고
뿌리가 돼었습니다.
信望愛
지금 정국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통치자가 필요하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소속 의원 대부분이
종북좌파들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리 이들을
두고 한 말이 아니겠는가!
해결사
신군부의 박정희 지우기가 현재의 상황을 만든
것에 공감한다.
MSCHOI
남미나 동남아시아를 보면 진정한 독립투사.
민주투사.인권투사는 국민을 배부르게,
공부하게 해준, 풍요로움이다.
그 많은 투사 보유국들 여적도 배고픔에
투쟁중이다.
스카르피아
박정희 도 싱가포르 이광요 처럼 종신 대통령으로
계셨으면 한국은 지금 G5 일것이다 ~
지금도 한국은 한국식 민주주가 필요한 국가이다
박대마
김여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것들이 국가파괴
파산시키고 현재의 부채 공화국 전라민국 남로당
국가로 전락시킨 주범들 때문에 현재 2030까지도
전교조 민노총 때문에 국가 민족 정기가
쇠퇴한 상황입니다
모태농사꾼
쿠테타 유신! 쿠테타하고 유신해야 나라가 산다.
사람이 산다.
기업이 산다.
국민이 산다.
쿠테타(舊態打)라. 썩어 빠진 舊態를 打파 하는
것이 쿠테타이다.
유신(維新)이라.
paradigm(維)을 새롭게(新) 하는 것이 유신이다.
이승만이 만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박정희가 쿠테타하고 유신하여 진정한
자유밑주주의 시장경제의 잘 묵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하늘이라 한다.
알울라
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의 결실입니다.
운동권 정치인 들 먹고 똥만 싸는 좌파들은
그런 일 못합니다.
성난총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고 왜곡해도
그는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역사 속에 진정한
애국애족 대통령이었다는 각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anak
주위사람 관리도 대통령의 능력이자 복이다.
Rhee
유신은 독재가 아니다,
이재명이 독재다.
강동기
김광모 어르신 고맙습니다 훌륭한 참모가 계셨기에
오늘의 원저느K2 등 방산수출을 할 수 있겠된 것
아닙니까?
어르신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JC Rabbit
누가 뭐래도 박통은 레전드다.
국무총리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도
대통령은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 만큼 중요한데, 학연, 지연등등의 병폐로
지도자를 뽑는 것 보면 한국이 이정도 사는 게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