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된 지금.. 어렸을때 수포자.. 였던.. 나의 경험을 다시는 느끼게 해주고 싶진 않은데...
날 닮아서 그런가.. 국어보다 수학을 어려워한다....
눈@@, 시키곤 있는데 주위에선 더 시켜라 문제집 더 풀어라고 하는데.. 난 힘들어할까 싶어서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좋은 카페가 있어서 가입도 하고,, 주저리, 주저리 하고 있네요.. 좋은 날씨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첫댓글 초등이 문제가 아니라 중등, 고등때 공부가 문제가 되겠지요.문제를 많이 풀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 10문제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중요합니다.즉,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하고 스스로 게으름을 없애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 화이팅!!! 저도...같은문제로 고민 ㅜㅜ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초등이 문제가 아니라 중등, 고등때 공부가 문제가 되겠지요.
문제를 많이 풀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 10문제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즉,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하고 스스로 게으름을 없애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 화이팅!!! 저도...같은문제로 고민 ㅜㅜ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