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버이날에 울고 있는 분이 있어요. 누구일까요?
우리 가운데 누구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한번 생각해보셨냐구요~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신다고 했어요?…………………
케쉬 케쉬~~~~~!
“하나님 아버지께 이거 드리세요~~”하며 특별헌금을 가져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버지라는 관념에 그런게 들어와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그렇지를 못해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중에,
한밤중에 눈이 부시어 깨었어요./선데이쥬스 ‘그래 네가 하는데 내가 못할게없지’/쉬지말고 기도하는이유는? (6/22/2023 part-1)
“리더가 우리에게 ‘썅 햇뻐려!’라고 해서, 다른 것들은 동의하고 행하는데,
어떤것은 안해요~!
그런데 먼데이 도넛은 안하는것들 중의 하나예요.
그런데 리더의 말을 듣지 않을거면 호다에 왜 다녀요~~~
형제님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존경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그가 예수님과 하는것을 우리도 따르겠다고 말은 하면서, 행하지를 않아요?
여러분은 행하지를 않아요...” You are my angel Dasom 의 간증중에,
한밤중에 눈이 부시어 깨었어요./선데이쥬스 ‘그래 네가 하는데 내가 못할게없지’/쉬지말고 기도하는이유는? (6/22/2023 part-1)
6/22/23 목요일
You are my angel Dasom의 간증 중에 들은 "... 그가 예수님과 하는 것을 우리가 따르겠다고 말은 하면서 ..... 여러분은 행하지를 않아요"라는 말이 내 머리속에 맴돌았다.
예수님을 따라 가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호다의 가르침중에서, 내가 골라서 하고 싶은 것들은 하고, 어떤것들은 행하려고 노력은 커녕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이날 밤, 깨닫게 되었다.
다솜이를 통해 성령님이 내게 주시는 wake up call로 들렸다.
깨닫게 해 주셔서 성령님께 감사했다.
바보 기도중에,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과 귀신들이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을 분별해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동의 하지 못하더라도 무조건 순종하게 해 달라고 항상 기도를 해 왔었다.
6/22 목요일 밤에 여호수아 형제님은, 어버이 날에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cash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려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처음 듣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 말이 너무 좋았다, 참 좋았다.
그러면서 내가 육신의 아버지에게 돈을 부쳐드리면 좋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육신의 아버지에게 일년에 몇번 안되는 용돈을 부칠때 나 또한 기쁘고 큰 부자가 된듯한 마음이 들었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호다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을, 만난후에야 Father's day에 heavenly father를 생각하게 되었었다.
6/22에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나도 그렇게 하자고 생각을 했고, 다음 날 금요일에도 그렇게 하자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러고는 까맣게 잊었다.
6/25 주일 예배 후 아침 식사중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모자매님이 오늘 아침에 cash를 주었다고 하시는 말씀에 비로소 기억이 났다.
이틀 후 6/27화요일 밤에, cash를 하나님 아빠에게 용돈하시라고 처음 드렸다.
내가 육신의 아버지에게 용돈을 부치는 똑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첫 용돈을 기쁜 마음으로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첫 용돈을 드려서 내 마음이 기쁘기도 했지만, 여호수아 형제님이 해보라고 하는 것을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몇일 깜빡하기는 했지만, 오랜 시간을 지체 하지 않고 행한것에 기뻤다. 감사했다.
전에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해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는,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쳐 버리고, 생각조차 못한적이 많기때문이다.
앞으로 호다에서 계속 후속 양육을 받으며, 영적으로 민감하여져서, 호다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에 순종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이 함께 하셔야지만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호다에서 후속 양육을 받으며, 호다에서의 가르침에 더디지만 하나 하나 행하게 하시며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Happy Heavenly Father's Day~~~
첫댓글 지난 주에 말씀듣고 애잔하니
우리 하나님 아빠에게 인격이 있겠네요~~ 했어요
"그래서 아버지 지갑에는 무엇을 가지고 다녀요?
……………………
(몇몇형제자매들: 캐쉬~~)
지갑에 있던 캐쉬들은 다 나갔어요~~~~
그래서 자식들 사진만 남아서 가지고 다닌대요~~~~~~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적인 금고이고,
아버지 지갑에는 자식들 사진만 가지고 다닌다고~~
콜렉터콜해서 돈도 다 나가버리고~~~~~ㅎㅎㅎ "
미국와서 강한 성령받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가 강하게 임하신
고 아빠는 신선한 것을 해보라 하셨지요
거지 예수님 돈 드리기
먼데이 도넛
아빠!! 돈주세요~~
쌍!! 햇버려~~
아버지 날에 캐쉬 드리기
믿음은 말씀을 듣고 실천을 해 보아야 진짜 믿음이 되니
거지 예수님 돈 드리며~~ 예수님을 만나서
악~~!!! 하고 회개가 터지고요
먼데이 도넛 해보며~~ 넘치게 부어주시는
아버지 사랑을 만나고요
아빠 !! 돈주세요~~
평생 처음해보니 돈도 왕창 주셨구요~~
쌍!! 햇버려~~ 해보니
금송아지 우상이 떨어져 나가구요
고 아빠가 해보신것
삶에서 증거가 넘치니~~ 우리에게도 해 보라고
자매님은 친정 아빠랑 등산도 다니고
아빠가 산에서 된장찌개도 만들어주시던
자상한 아빠이니 아빠에게 돈 드리는거 문제 없네요~~
선데이 쥬스도 하고 있으니 참 잘했어요~~
순종해보면~~ 예수님과의 친밀이 깊어지고
자매님 안에 사랑이 넘치게 되니
성령의 강물도 깊어지네요~~~
전에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이
고 아빠가 하신것은 다 사랑이라고~~ 했지요!!!
자매님 덕분에 울 하늘 아빠
인격도 없어지고 얼마나 행복해 하실지
참 잘했어요~~~💚💙💜💖💦
내가 받은 캐쉬가 너모 많아~
천국 땅을 받았으니 넘치는 캐쉬네요..
아비에게 무얼 드릴까.. 우리 규희 자매가 예수님과 하나되어 제물된 사랑.
그걸 받으셔요. 날마다 제물된 기도하는자 안에 예수님을 받으시니 감사해요!!!
받기만 하는 사랑.
갚을 수 없는 사랑.. 하늘 애비 사랑.!!
오늘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신랑과 하나된 신부!! 너무 귀해요~
기도하는자 , 규희~~
고마워
귀한 간증올려주어
나를 돌아보고 . 새롭게 울게 해 주어
고마워~
몽롱한
글들이 아닌..
하나님이 아버지야~ 라는 관념이 들어오도록
이렇게 삶이 된 간증 올려주어
고마워~
나 대신
형제님께 캐쉬드리고
아빠라고 말해 주며
곁에 있어주어
고마워~
기도하는자. 규희 따라서
나도 나도!~ 잘 따라서 갈께요~~~
쯔보
규희
사랑하고 축복해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