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세청장 찰스 레티그 군사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31일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 IRS 국장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가 2021 회계연도의 모든 연방 소득세 납부액의 1%를 삭감하고 현금을 익명의 역외 계좌에 숨겨둔 혐의로 금요일에 미 해병대가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납세자가 "빚"을 지고 정부에 700달러를 지불했다면 레티그는 7달러를 받았습니다. 납세자가 $3,000,000를 빚진 경우 레티그는 $30,000를 훔쳤습니다. IRS는 그해에 4조 3,800억 달러를 모았는데, 이는 레티그가 400억 달러를 도둑질하여 묵직한 퇴직 보금자리 알인 스위스, 벨리즈, 싱가포르, 홍콩, 케이맨 제도에 있는 가계좌에 예치했다는 의미입니다.
레티그는 2018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사위인 자레드 쿠쉬너(Jared Kushner)와 전 부통령 마이클 펜스(Michael Pence) 둘 다 "레티그는 올바른 일에 적합한 올바른 사람이며 국세청을 청소할 것입니다.”라고 촉구함으로써 임명했습니다.
레티그는 2022년 11월에 은퇴했고 똑같이 비열한 대니 베르펠(Danny Werfel)로 대체되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과거에 레티그의 광적인 행동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9월, 레티그는 '댈러스 세금 지원 센터'의 신입 사원들에게 연설하면서 중무장한 범죄 수사부서의 미래 구성원들에게 "내게 돈을 보여줘…그들의 돈과 우리의 돈을 얻어와라" 그리고 IRS의 새로운 저격수 학교의 시작에 대해 경솔하게 논의했습니다.
군대는 2023년 5월 레티그가 값비싼 부동산에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신뢰할 수 있는 제보를 화이트 햇이 받았을 때 레티그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60일 동안 연간 91,000달러를 벌고 전성기에 순자산이 500만 달러에 달했던 레티그는 미국과 해외에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부동산을 훔쳤습니다. 그는 또한 1,900만 달러짜리 2003 베네티 슈퍼요트를 구입했습니다.
“트레일러 공원에 사는 빈털터리 남자가 은행을 털어서 막대한 지출로 돈을 번쩍인다면, 글쎄요 당신도 알다시피 사람들이 알아채고 그게 그들이 잡히는 방식입니다. 딥 스테이터들은 당신들이 보기엔 더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은 돈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의 화이트 햇은 레티그의 재정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로 뛰는' 팀이 레티그의 로스앤젤레스 주소에 있는 라우터를 해킹하여 레티그가 세금을 내는 시민들로부터 불법적으로 착복한 모든 달러에 대한 거래 세부 정보가 포함된 암호화된 스프레드시트에 액세스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프레드시트에는 각 입금 날짜와 시간, 라우팅 및 계좌 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레티그는 어리석게도 자신의 범죄 행위를 디지털 방식으로 문서화하여 부동산 중개인과 요트 판매인에게 송금한 내역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JAG가 레티그가 그러한 막대한 금융 범죄를 일방적으로 실행할 권한, 정보 또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레티그는 사악하지만 그는 위로부터 도움을 받았음에 틀림없으며 우리는 재닛 옐런을 의심합니다. 우리의 작업 이론은 레티그가 현금 노새였으며 상당한 양의 항아리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딥 스테이트 친구들에게 분산시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무에서 자라는 것처럼 돈을 쓰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뒤집혔을 것입니다. 옐런이 관련되어 있으면 그녀를 잡을 것이지만 지금은 레티그를 확보했습니다.”라고 레티그의 포획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제공하면서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7월 27일, 레티그와 그의 아내가 아닌 여성 동반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그곳에서 그와 그의 친구는 비스케인 만(Biscayne Bay)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레티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복한 해병대는 그를 마이애미로 앞질러서 그를 감시했습니다. 그들은 인접한 방을 빌려 파라볼릭 마이크를 사용하여 음탕한 커플의 대화를 도청했습니다. 자칭 기독교인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인 레티그는 그가 기독교인인 척했던, 신을 두려워하는 가장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날 저녁, 해병대는 타락한 듀오를 플레밍의 스테이크 하우스 & 와인 바(Flemming's Steak House & Wine Bar)로 미행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잎새버섯 소테로 잔치를 벌이고 빈티지 돔 페리뇽 3병을 들이마신 후 임대 스포츠 쿠페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술에 취한 레티그는 두 개의 빨간불을 통해 볼링을 쳤습니다.
해병대는 레티그의 동료가 그의 수행 능력 부족을 애통해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다음날 레티그는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반자를 침대에서 깨우려고 했지만 그녀는 끔찍한 숙취가 있어 침대에서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에게 혼자 가라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레티그를 따라 둑길을 건너 사우스 비치 해안선, 마이애미 항구의 유람선, 다운타운 마이애미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인 사우스 포인트 비치로 향했습니다.
해병대는 레티그가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며, 한 팔로는 비치 파라솔을, 다른 한 팔로는 쿨러를 들고 서투르게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쿨러가 그의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부딪쳤을 때 그는 차에서 겨우 여섯 걸음을 내디뎠고 탄산음료 캔과 생수가 흩어졌습니다. 레티그는 그에게 도움을 제공한 버뮤다 반바지를 입은 상의 없는 남자가 그를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해병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레티그는 자신이 균형이 맞지 않고 술기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해병이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버뮤다 반바지를 입은 다른 네 명의 남자를 향해 그를 몰았을 때까지 의심하지 않았으며, 그의 주위에 모두가 원을 형성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레티그가 물었다고 합니다. "강도? 내겐 현금이 없어요.”
해병대가 그에게 미국 국민에 대한 반역죄로 군에 체포되었음을 알렸을 때 해병 2명이 탄 SUV가 그들과 나란히 섰습니다.
"이건 농담임이 틀림없어요." 레티그가 말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한 해병이 대답하며 뒷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다음 레티그는 자신을 본 것을 잊도록 해병대에게 $250,000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 대한 혐의 목록에 그것을 추가할 것입니다." 해병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레티그가 수갑을 차고 사우스 플로리다에 있는 JAG 처리 센터로 이송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놀랍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협력 증인을 포함하여 그의 법정에서 제시할 추가적인 실질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우리는 장작 더미를 깎고 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7/military-arrests-former-irs-director-charles-rettig/
첫댓글 범죄로 얼룩진 도둑놈 레티그
생긴대로 놀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 링크에도 나오지만, 레티그가 IRS 무기화되는 걸 무척 반겼다고 합니다. IRS로 향하는 무기들을 군대가 가로챈 적이 있기도 하고요. 저격수까지 양성하려 했다니 웃기지요. 세금뜯어내기 위해서... 부정축재를 어마어마하게 했으니 저 놈도 오래 못가겠네요.
시원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God Wins!
👍💗🙏🙆🏻♀️💓💕🗡🦅
굵직한 딥스 놈 체포 소식은 언제봐도 반갑네요. 돈이 넘쳐나니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싼 거 많이 먹고 놀았네요. 딥스의 돈 관리 부서 수장했던 놈이라 여기저기 꿍쳐논 돈 많이 있겠죠.
소식 감사합니다~
FBI의 크리스 레이, FEMA의 디앤 크리스웰과 더불어 잡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IRS의 찰스 레티그가 잡혔네요. 다만 은퇴한 상태라 살짝 김샌 느낌도 들지만, 어찌되었든 딥스 놈 잡았으니 죄값을 톡톡히 받아내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눈먼 돈을 많이 꿍쳐서 그런지 해병대에게 없던 일로 해주는 대가로 25만 달러를 부르네요. 한화 3억원이 넘는 액수...
뭐 그래봤자 연준 명목달러 자체가 나가리될 판인지라. 잠재적인 종이쪼가리가 되겠지요. 저런 잠복임무 뛸 정도 해병이면 꽤 베테랑일텐데 그런 게 먹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