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잠자다가 번쩍일어나 아기이름을 부르며 "근데 내 아기는 어디에 있지?" 하며 찾아나섭니다. 거실을 나와 방문을 열엇더니 침대위에 아기가 보입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유를 먹일려고 하니 씻은젖병이 없어서 아이를 눕혀놓고 있는데 아기가 똥을 쌉니다.(기저귀찬상태) 기저귀를 갈아주는데 똥의양이 많아서 제손과 몸에 뭍었는데 전혀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처음보는집인데.2층으로 올라가니 비싸보이는 가구들이 있습니다. 가지고싶은 맘이 들어서 이가구는 머냐고 이모에게 물으니 이모가 외할아버지꺼라고 합니다.(실제론 돌아가심) 그러면서 2층에 집을 짓는데 오천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위를 보니 건물은 하나도 없는 뻥뚫린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꿈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되세요 ..^^
똥이 몸에 묻었으니, 프로필꿈 아닐까요?...프로필 알고싶습니다.
79.08.10 에요.
8번. 가져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8끝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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