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하면 이것도 피해를 가중시키기 위한 심리를 이용한 기술인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파 피해자분들 이라고하면 많이 경험하시는게 뭔가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드는순간 어느 한곳에 통증이 수반되는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피해자들이 대개 양심이 유독 강한사람들이 많아서 별것도 아닌 약간의 비양심을 느낄만 일을 경험하고 그 문제를 곱씹게되면 쉽게 전파가 찾아들어 오는걸 저도 많이 경험을 했었습니다. (주된 공격은 직접 피해자를 감시하는 전파알바들에 의해서 그때그때 전파무기를 쏘며,BCI에 의한 피해자의 생각에 따른 자동명령체계로 공격이루어지는 또다른 파트)
첫댓글 그전에도 이런상황이 이상해서 쇼핑몰고객센터로 문의했는데 뭔 마일리지에 의한 규정에 의거해서 무료로 나가는거라고 하던데,
전 택배를 많이 시키는 사람도 아니라서 더 이상한거죠.
이번에도 아마 전화하면 그럴겁니다.
그래서 찜찜해서 아예 취소해버리려고요.
범죄공화국에 공짜가 어딨나요.
원칙이 아닌 길은 접근을 말으셔야죠.
저것들의 매복 지뢰, 가려논 개똥밭 입니다.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네. 저번에 한번은 통화하고 그냥 택배 받긴 했었지만 기분이 하루종일 찜찜했고 이렇게 몇번 계속 혜택을 준다는건 상식적이지 않다는건 누구나 알수있기에 더욱 걸러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5 16: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5 16:10
혹시 기한이 있는건 아니였는지..
그런것도 없어요.
마일리지 라고 말합니다.
마일리지는 잘해야 한달에 한번 이용할까말까 한 사람인데 ㅋㅋ
아하
깊게 생각하면 이것도 피해를 가중시키기 위한 심리를 이용한 기술인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파 피해자분들 이라고하면 많이 경험하시는게 뭔가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드는순간 어느 한곳에 통증이 수반되는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피해자들이 대개 양심이 유독 강한사람들이 많아서 별것도 아닌 약간의 비양심을 느낄만 일을 경험하고 그 문제를 곱씹게되면 쉽게 전파가 찾아들어 오는걸 저도 많이 경험을 했었습니다. (주된 공격은 직접 피해자를 감시하는 전파알바들에 의해서 그때그때 전파무기를 쏘며,BCI에 의한 피해자의 생각에 따른 자동명령체계로 공격이루어지는 또다른 파트)
그런 껀덕지를 만드는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