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충파해
자기 인생 삶을 누가 잘 안 가르쳐 준다 도전 정신을 갖고 용기 백배하여서 살아보는 거지 부모의 혜택을 받고 혜택을 받고 성장 환경이 좋은 사람들은 부모들이 다 그렇게 뭐 개운도 해주고 높은 학교도 보내주고 이렇게 해서
인생 살기가 좀 좋겠지만 어디 그래 다 그렇지는 않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하고 혜택을 잘 못 봤지.. 잘 못 받는 사람하고는 그 삶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야 그래서
말하자면 자수성가 형은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거다.
도전 정신을 갖고서 누가 인생 삶을 잘 안 가르쳐주거든 그저 그저 무조건 살아보는 거야 막 헤쳐 나가고 그러다 보면 말하자면
뭐
좋게 되는 수도 있고 또 잘못하면 나쁘게 되는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뭔가 이권(利權)이 있는 데는 남이 잘 안 가르쳐줘 실익(實益) 있는데는 대략은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고 민하게 보이고 그러면 이용해 먹으려 그러고 쫘 먹으려고 그러는 먹잇감 이런 걸로 여기지 그 사람을 잘 인도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착한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만은 이 세상이 어디 그래 실익(實益)이 있으면 걸탐이 생겨가지고 남한테 나눠주는 것보다 우선 자기가 많이 당겨갖고 쌓아 놓으라고 그러지 저축하고 은행에 저축하듯 하지 그 좋은 것을 남하고 골고루 나눠 갖자 하는
그런 교과서적인 그런 가르침은 종교 에서나 말하자면 이용하려고 그런 말을 내뱉는 거지 실상에 있어서는 별로 그렇게 말하자면 나눠주려 하는 자가 드물다 이런 말씀이지 남한테 덕을 주고 이러는 자가
뭔가 달콤한 말로 측근 근접해서 속삭이는 것은 거의 다가 뺏어 먹으려 하는 자들이 많은 거지 그걸 뭐 너한테 이렇게 말하잠 극락 보내고 천당 보내고 좋게 해준다 이거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이 그만큼 험악한 거지
그래서 그 실익이 있는 것 이런 것에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노하우 비젼이 이런 것은 절대 남한테 안 가르쳐 준다 가르쳐줌 그러면 당장 내 먹잇감이 뺏기는 것이 많거든 당장 내가 어떤 사람하고 어 통상 거래에서 전화 한 통이 그거 상당하게 큰 효력을 발휘하는데 그것을 남이 엿들었거나
남한테도 너도 그럼 해봐라 이렇게 가르쳐준다 하면 그건 제 밥거리를 뺏기는 수가 많거든 그래서
그 ..
말하자면 그렇게 노하우 비전을 서로 나눠 갖는다는 게 여간해서 힘들다 이거야 아 국가 간에도 그렇게 말하자면 첩보전을 벌이지 않아 산업 스파이가 생기고 또 뇌물 공여를 하고 그래서 사람을 빼내가려 하고 그러니 그렇게 되면은 매국노가 되고 그러잖아 그래더라도 그렇게 대우를 잘 못해준다고 해서
아주 중요한 산업 정보 이런 걸 빼내가지고 외국에다가 말하자면 헐값으로 넘기고 이 따위 짓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자들을 또 크게 나무라야 되지만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 대우를 잘 안 해줬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거나
또는 무슨 이권관계에서 욕심이 너무 심한 거지 걸탐을내 그래 그런 자들을 그렇게 중요 요직에 앉혀서 사용하는 그 자체가 이미 산업 스파이 되라고 부추기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서 사람을 쓰고 고용하고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거야
어떻게 저놈이 끝까지 우리를 도우고 우리나라를 유익하게 할 것인가 변절자가 되고 변심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거 참 알 수 없는 것이거든
아
그러니까 사람 하나 잘 쓰면은 그 나라가 그 회사가 그 나라가 부귀영화하고 번창하지만 잘못 쓰게 되면 그만 그냥 망하는 거 쫄딱 녹는 거야
그래
국가의 동량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국가의 간성이오 동량이라 그러잖아 중요한 인재들은 그 그런 사람들을 쓰려면 대우를 잘 하고 말하자면 그래야 된다 이런 뜻이지 뭔가
기술을 배워가지고 뭐 학위 말하자면 석사 박사 이런 걸 따가지고 좋은 자리에 그렇게 있으면 그것을 그렇게 또 말하자면 이용하러 들려고 적국 같은 데서 빼먹으려 하고 상대방 말하자면 경쟁을
하는 회사에서도 사람을 빼내가려 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대우를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사람을 어떻게 언제 쓸 것이고 또 언제 버릴 것이냐 이런 것도 잘 알아야 되는 거야 뭐 이 세상에 말하자면 고사성어 같은 비유사 이런 것이 얼마나 많아 부패 부정부패 비리 너무 썩었다 해서 못 쓴다.
버려라고 곪어 터졌다. 그럼 버려야 될 건 버려야 되는 것이거든
그런데 그 사략(史略)에도 나오잖아 어떤 사람이 인재(人材)인데 나라에서 누가 말하자면 발탁해서 뭐 추천이나 등용에 쓰시라고 등용해 쓰려 하는 건데 또 거기 반대파 그 사람을 써가지고 자기네들한테 불리한 자들이
그러니까 이 약간 말하잠 간신처럼 된 그런 무리들도 있을 거 아니야 나라에 충성하는 자들이.,. 임금의 간(諫)하기를 아 그 사람은 뇌물을 먹어 비리 부정부패가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썼다가 나라가 거덜이 납니다.
그
그러면서 뇌물을 뭘 먹었느냐 이 아뭇때 언제 그 부하한테 계란 세계를 뇌물 받았다는 거야 아-이- 그러면 안 되겠구먼 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그런 부패 비리 부정이 있는 사람은 등용해서 쓰면 안 되지 그럼.. 이제 임금이 안 쓰려 하니까
옆에듣고있든 다른 충신이 하는 말이 이제 그 옆에서 듣고있든 충신이 간하길 임금님 저 장수를 등용해서 그 사람이 인재인데 적국을 쳐가지고 우리한테 쳐들어오는 적국을 막아내고 쳐서 적을 물리친다 하면은 계란 세개하고 그거 하고 어느 것이 크겠습니까 이렇게 말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능력 있는 게 더 중요한 것인가 그 사람이 부정부패 비리가 더 중요한 것인가 이것을 한번 잘 저울질해보라 임금님께 그렇게 충신이 간언을 하는 거야 가만히 듣고 보니 그렇거든 그 사람이 말하는 요새로 말하 태권도 7단 8단 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머리로 지혜로..
그걸 안 쓴다 하면 큰 손해가 날 것 같거든 그래서 그 사람을 등용해 쓰기로 했어 아 그랬더니 적을 물리치고 오히려 적의 성(城) 여섯 개를 말하자면 빼앗은 거야 그러니까 계란 세개 아니 백 개 천 개를 먹어도 부정부패 비리를 해서 먹어도 성 여섯 개에
말하자면 대항하겠느냐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사람 인재를 알아보고 적시 적소에 쓰면서 어떻게 그 사람을 잘 활용하면서 부정부패 비리를 이런 걸 막을 것인가 이거를 연구를 해야지 무조건 조그마한 허물이 있는 걸 갖고 트집잡아 큰 인재를 등용하고 발탁하여 쓰지 못한다 하면 그만큼
그 나라나 그 어떤 회사나 집단이나 큰 손해가 되는 것이지 그래 그 저울질 하는 그 입장에 선 사람은 어떻게 저울질을 잘해서 균형을 맞추고 유리하게 시리 많이 달아 올릴 것인가 아 이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뭐 이 세상 삶을 살면서 문맥도 안 통하지만 이렇쿵 저렇쿵 여러 가지 일도 있는데 그렇게 도전 정신을 갖고 뭔가 남보다 한 발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해서 배웠으면 또 그 기술을 써먹으려고 노력하고 점점 갈고 닦아서 노하우 비젼이 되게 해가지고
세상에 빛을 내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부모의 혜택을 받고 안온(安穩)하게 사는 다복(多福)스러운 사람도 있어 그렇지만 그런 다복스러운 사람만 갖고서 이 세상의 발전을 견인하고 유도 하지만은 않는다
그렇게 운명이 말하자면 불안하고 아주 역경 속에 들은 사람 그렇게 근골을 쓰게 해서 큰 인물은 근골을 쓰게 해서 나중에 크게 써먹는다 그러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고달프게 해가지고 나중에 그 꽃이 말하자면 활짝 피게 하는 거
아 그런 식으로도 사람을 이용해서 이 세상을 발전을 도모하기 때문에 그 하필 운명적 명리학 구성에서 형충파해 이런 것으로 나쁘게 태어났다고 나는 말하자면 잘못된 팔자를 타고 나서 잘 못 사는 인생을 살 거야 이렇게만 생각할 것도 또한 역시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본래부터 다복스럽게 태어난 사람은 그건 말하자면 복을 타고난 거지 예전에 말씀이 덕보다 복이 더 중하다 그랬어 복덕중에 그다음에 덕이요 그 다음에 인격이요 뭐 이런 식으로 쭉 말해서 순서를 정하더라만은 복을 많이 타고 난 사람아 남의 복은 끌로도 못 파낸다고 그러지 않아
복을 많이 타고 난 사람은 어쩔 수 없어 잘 살게 돼 있어 그렇지만 그렇게 복을 많이 못타는 못타고 사주 구성상 형충파해가 많이 되어 있더라도 열심히 도전 의식을 갖고 용기백배화해서 인생을 살려고 노력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형충이라는 것이 말하자면 형(刑)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고 그래서 달리는 마(馬)에 책칙을 더 한다 그랬잖아 그처럼 점점 더 그렇게 말하잠 힘차게 힘을 더 얻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함정에 빠진 것을 두둘겨패서 일으켜세우고 빠져나오게하는 수도 있고]
이런 말씀이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
그래서 이제 물론 그건 너무나 나쁘게 구성된 사주 그렇게 거기서 말하자면 그 형충파해 타고난 사람들이 다 성공한다 할 수 있겠어 막 쓰러지는 전쟁 마당에 막 쓰러지는 병사도 있으면 열심히 막 싸워가지고 또 말하자면 화살이 비오듯 하는 데서도 살아남아서 승리를 쟁취하는 자들도 있잖아 그런 거와 같은 거야 그러니까
똑같은 형충파해 동명동호 똑같은 사주구성을 타고 낳더라도 그렇게 말하자면 살아남아 생존하는 자들도 있고 말하자면은 어 그렇게 쓰러지는 자들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죽기를 무릅쓰고나 말하자면 열심히 살아보자 이런 말씀이지
그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보자 하는 그런 노래도 있잖아 그런데 그 형충이라는 건 상당히 나쁘고 나쁜 거야 그래서 반드시 그 월령을 보고 일간이 무엇이 됐든 간에 사주 일주를 뽑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뭐 인신사(寅申巳) 형살(刑殺)이든지 축술미 형살이든지 자묘 형살이든지 진오유해든지 이렇게 형살이 안 되게 해야 해
형살이 구성 안 되게 한 다음 그다음 충파(沖破)도 물론 중요하지 충파 형살을 논한 다음 그다음에 원진살이니 뭐 이 이외에 무슨 파패살이니 뭐 가진 잡살 살이 구살 교살 등 온갖 잡살이 가득하잖아 무슨 고신 과숙 망신살 뭐 이런 거 이제 나중에 논하고 제일 중요한 게 형살이거든
그다음에 충파살 다음에 형살이라.
그래 그런 거 형충이 안 되게끔 안 되게끔 사주를 월지와 일지 상간에 구성하라 이 일간(日干)이 무엇이 되든 간에 일간이 무엇이 되든 간에 말하자면 형충이 된다.
하면 그 육친(六親)관게 그 형충받는 육친이 해로운 건 확실하지 않아
이를테면 병(丙)일간(日干)이라 하면은 인사(寅巳) 형살(刑殺)이라 그래 봐 그러면 인은 편인이고 사는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 해서 건록(建祿)인데 거기 지장간(支藏干)에 뭐가 들어있어 인(寅) 같으면 병(丙)무(戊) 갑(甲)이 들었을 것이고
사 같으면은 경(庚)무(戊) 비견(比肩)인 병(丙)도 들었을 거고 이렇게 된다니까 그럼 그런 것에 대하여 형살을 받게 된다.
육친(六親) 관계에 대하서 비견(比肩)이면은 비견(比肩)이 형살(刑殺)을 맞는 것이고 재성(財性)이면 재성(財性)이 형(刑)을 형살(刑殺)을 맡는 것이고 인성(印性)이면 인성(印性)이 형살을 맡는 것이고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것이 월령(月令)이 그만큼 중요한 거여 일주(日柱)하고 그러니까 년지(年支)보다 월령하고 일지하고 형충이 되지 말아야 된다 물론 월지(月支)하고 년지(年支)하고 형충(刑沖)이 되는 것도 상당히 나쁘지 그것이 이렇게 조금 한 다리 건너 뭐라 형충(刑沖)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래 사주 구성이 그렇게 끌어와가지고서 말이야 월지(月支)가 년지(年支)를 이렇게 말하자면 도충(到沖)이나 합(合)으로 유도(誘導)해 지고 와 가지고서 작해(作害)를 일삼는 그런 형충이 되는 것도 있고 그렇잖아 그러니까 우선은 달과 날짜가 형충이 안 되게끔 사주 구성을 해야 된다
그래야지만 좋은 운명이 되기 쉽다 무슨 역상이 무엇이고 간에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만 그렇지만 부득이해서 그렇게 형충이 되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면 그렇게 도전의식을 갖고 열심히 살아봐서 마아악-
만난의 사선을 돌파하서 이리치고 저리 벌리고 해서 막 헤쳐나가보다 보면 그렇게 채찍도 되고 말하자면 칠전팔기의 그 용기를 심어주는 그런 근기(根氣)도 되고 해서 어 성공이 눈앞에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누가 절대 이 세상 삶을 앞서가면서 인도(引導) 이리로 오라 이리로 오라 가르쳐 주지 않아 자 다 자기가 헤쳐나가야 돼 무슨 삶을 살든 간에 하다 못해 자동차 면허 하나를 따더라도 자기가 배워야 돼 잖아 학원에 가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실습하고 말이야 이런 걸 다 실기(實技) 이런 걸 다 배워서
해야지 면허증 따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다 자기가 손수 몸으로 움직여서 겪어서 해야지 되는 것이지 누가 너 이거 해라 이렇게 거저 로또 복권 로또 복권도 돈 주고 사야 되잖아 그런 식으로 거저 뭐 이렇게 횡재(橫財) 형(形)으로 뚝 떨어져 내 앞에 주는 건 별로 없다.
이게 자기 앞에 주는 건....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운 운명을 타고 났더라도 한번 열심히 살아보세나 하면서 살아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날이 참 따뜻하네 오늘은 이렇게 여기 바람도 자고 양지 쪽에 아주 개나리 꽃이 그렇게 잘 필 수가 없어 오다가 참 많이 찍었네 아파트에 있는 것도 이 도로가에 개나리도 참 잘 피웠어 매화는 이루 말할 수 없어 활짝 피었고
이제 이렇게 봄에 이제 싹이 트고 이렇게 하면 희망차잖아 이제 올해 어떻게 이렇게 말하자면 잘 꽃이 피고 말하자면 여름에 잘 성장해서 가을게 크게 수확을 볼 것인가 누구나 다 희망찬 내일을 갖고 있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봄철은..
사람도 그래 청춘들이 다 희망 차 있잖아 어려 성장해서 청춘이 되면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 창창하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얼마나 이렇게 날 따뜻한 식으로 되면 신이 나겠어 일해볼 맛도 나고 그런데 이 세상은 어디 그래
점점 그 삶을 옥죄어 오고 눈높이만 높으게 해주잖아 그래니 말하자면 뱁새가 황새 다리 쫓아가려는 식으로 하다 가면 가랭이가 찢어진다 하고 또 그렇게 자꾸 높이 높이 끌고 가다 보면 빚쟁이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은 고물가 정책으로 뭔가
말하자면 집 하나라도 제대로 분양을 받아서 그 말하자면 분양 융자 받은 걸 꺼나가다 보면 결국 돈 가치가 떨어져서 그 분양 말하자면 융자 받은 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이렇게 되어 버리고 집 한 채는 거저 떨어지게 되있다.
말하자면 융자가 이십 년 융자든지 삼십년 융자든지 그거 다 갚기도 전에 보면 고만 노가 나고 도박에 큰 노가 나듯이 집값이 오르고 그렇게 해서 가지고 사뭇 그런 식으로 경제 발전을 우리나라가 이룩한 거 아니야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 인구 절벽이고 고령사회가 되가지고 계속 그런 식으로 견인해가지고 말하자면
우리 백성들 국민들이 잘 살고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인가 아니면 그렇게 빚쟁이 처럼 허덕이거나 말하자면 영끌이 처럼 고생을 할 것인가 그중에서도 그 와중에서 전세 사기꾼 온갖 사기꾼들이 부동산 업자들하고 짜가지고 막 생겨가지고 골탕을 주고 그러잖아
그만큼 세상 살기 힘들어 그 등기부 등본 다 떼어보고보 말하자면 저당권 잡혔는가 안 잡혔는가 이런 거 확실하게 다 증명해 보이고 그 부동산 업자들도 자기네들도 무슨 보험에 몇 억 다 들었다.
몇 억 들었다. 이러면서 사람들을 유도 견인해가지고서 뭔가 그렇게 중개를 하려고 그러는 수도가 많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젊은이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지 안 그러면 그냥 어 그 쏙닥거리는데 넘어가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시리 집 한 채라도 만들어 가지고 이 세상에서 잘 살다 갈 것인가 지금 여기 집 하나 구해가지고 아파트 좋은 거 하나 가지고 있는 자들 그게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평생 버는 거나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 세상 삶이 이제 어떻게 이제 끌고 갈 것인가 이것이 매우 중요하고 정치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 어느 사람을 우리나라 말하자면 최고 사람은 말하자면 국왕을 만들 것인가 대통령을 만들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 정책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해서 국민들의 복지와 삶이 다 달린 것 아니야 미래가 달린 것이고 그러니까 사람을 잘 선택해야 된다 아 이런 뜻도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참 힘들어 인구 절벽에서 여지껏은 좀 그래도 그냥저냥 버텨왔는데
고령 사회 인구 절벽이 점점 심화돼서 젊은이들이 눈만 높아졌지 즐기려고만 하지 생산성 있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뭔가 그렇게 여성들이 콧대만 높아지고 여성이 값이 비싸졌어 종자밭이 그러니까 점점 더 인구 절벽이 오게 되는 거예요.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어지고
미투 학폭 이런 것이 전부 다 여성 무슨 스캔들 이런 걸 민주주의 자유 보장 여권 신장 이런 거 주장하는 것으로 인해가지고 자연적 그렇게 장애적인 요소가 된다.
인구 증산의 장애적인 요소가 된다.
물론 인권도 중요하고 여권 신장도 해야 되고 그 득표 전략에 의해서 여성 표도 중요하고 그런 거죠.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는 그렇게 인구 절벽 같은 것이 오게 된다.
이거지 비싼 여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종자밭이 비싸졌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천상 다문화 가정식으로 외국 여성 수입하면 그 여성들도 또 인권 신장 여권 신장 이런 것도 변호사들 동원해서 안 찾겠어
특히 여성들이 더하다 이런 말씀 여권 운동하는 여성들이 그러니까 이 나라를 끌고 가는 것도 참 어려운 거예요.
이것저것 다 헤아려서 끌고 가려 하다 보니까 아무리 저기 혜택을 좋게 해서 아 장가가고 혼인해가지고 여기 우리 지방에 살면 뭐
자식 낳으면 뭐도 주고 뭐도 주고 무슨 혜택도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준다.
하더라도 그것이 본인들이 안 한다는데 해볼 도리가 없는 거 아닌가 그러고 그렇게 말하잠 달콤한 꿀처럼 그렇게 말하자면 유도만 할 게 아니라
진짜로 그 삶이 두내외 젊은 애들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잘 살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무언가 복지 정책 이런 정치 상황이 전개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튼 문제 있는 거야 점점 가면 갈수록 앞서도 내가 얘기했지만 저 좋은 집들이 나중에 텅텅 비게 될 게
아니라 그럴 게 아니라 그런 게 아니라 외국 사람이 다 와 살게 되기 쉽다 그래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주는 대한민국 현재 사람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찾는 격이라 저 집은 결국은 임자가 따로 있어 게 바다 게처럼 소라껍질 뒤잡아 쓰듯이 말하자면
소라 껍질 뒤잡아 쓰듯이 저 동남아 사람들이 게가 돼서 바다 게가 돼서 와서 저 소라 껍질 아파트를 두 잡아 쓰고 살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앞서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런 식도 될 수 있어 아뭍게든 누가 와서 살든 우리나라 백성이 돼서 살게 된다.
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앞으로도
정작 우리가 이렇게 우리 민족 한민족이라 하는 작자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인구 절벽으로 지구상에서 점점 도태되어 나가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을 한 번 생각해 봐야 된다
뭐 요즘 거리에 나가 봐 거의가 외국 사람들 많아 동남아인도 있고 저
코가삐쭉한 저 서양 사람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 막 그렇게 혼 혼성 혼성 말하자면 결혼 그래 그런 식으로 해서 말하자면 종자 가리를 말해 씨종자 가리를 다른 것으로 해도 나쁜 건 아니지 그렇게 해가지고 점점 튼튼한 말하자면 민족을 만들고 백성을 만들어서 이 우리나라를 좋게 번영하게 이끈다 그러다 보면 전 세계적으로도 점점 더 좋은
이 인생들을 살게 해서 지상낙원을 이룩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 이제 생각해볼 수가 있어 이 좋은 면으로 그런데 그렇게 좋게만 생각을 하여.... 어디
전부 다 천재 지변 인재 이런 재앙 돌발적인 사태들 이런 것도 생각해 봐야 돼 지금 지금 이 달이 말하자면 저기 2월달 본달이고 춘분(春分) 다음일서 윤달이 또 들잖아
삼월 달에 가면 삭(朔)이 지화명이괘 삼효동 아주 지뢰가 폭발하는 형상으로 나쁘다고 ...그러니까 어떻게 이런 걸 다 슬기롭게 겪어 나갈 것인가 어디가 펑 터져서 나쁘게 되는지 그걸 몰라 모든 사람들이 다 다 같이 그렇게 조심하게 시리
지낼 생각을 해야지 천재지변이 재앙이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잖아 어디가 일어나는지 그것만 알아서 거기 조심 시키면 되는데 말하자면 먼저 번은 말하자면 터키 일어나듯이 그렇게 거기 일어난다 그 사람 다 비켜가라고 그러면 그 사람들 말 듣겠어
이번에 3월에 나빠지는 것이 그게 뭐 천재지변
지진 해일이
그렇게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다른 것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은 어디가 제일 위험한 가 불의 고리 말하자면 일본 땅이나 칠레
어
로스앤젤레스 이렇게 호주 뉴질랜드 이런 태평양 불에고리로 매우 위험하잖아 저 알래스카 같은 데 그러니까 지구 환경 땅덩어리 여지껏 지진 한 번은 안 일어나는데 그런 데 에너지 비축이 많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좀 안전하다 생각이 들잖아 그런 데 가서
살 생각들을 해야 돼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좀 안전하다고 하는데 일본이 가까이 있으니까 아주 안전하진 않잖아 먼저 보면 그래 저쪽 포항 쪽으로 큰 지진이 한 번 생겼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천재지변에 대해서라도 많은 대책을 강구해 놔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야 예 끝에 가서 이런 말도 해보는 거지.
그러니까 올해는 그렇게 말하면 변경 게임이라고 그렇게 항룡유회(亢龍有悔)라고 그랬잖아 그래서 이제 1월 달에는 그렇게
풍선 높이 뜬 걸 가지고 말했지만 그게 전체적으로 그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항룡유회를 말하는 거거든 그러니까 아 그 와중에도 이제 삼월 달이 지화명이괘 삼효가 된다.
이런 말씀이 지뢰가 터지는 빈복 말하자면 불가질정이라고 그러잖아 남쪽에 지뢰를 설치 남모르는 덫을 설치해놔가지고
쭉 뻗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 것으로 말하자면 세상을 무언가 골탕을 먹을 것이라 이런 말씀이야 먼저 번 그 역상으로 그 저 저 천진항 크게 폭발이 일어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말하자면 관리 소홀해서 큰 폭발이 일어나는 수도 있다.
뭐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이게 화산 폭발 같은 거
예 -이번에 이렇게 이러쿵 저러쿵 여러 가지를 갖고 와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뭐
이렇게 누가 끝까지 읽어줘 그냥 지루하게 시리 이렇게 시간 보내 보내느라고 강론을 해보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