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보면 자기 처지가 그대로인데도 신이 구제해줄꺼라 믿죠.. 신은 없는데도.. 차라리 악마를 믿겠네요.
첫댓글 죽음을 경험하고 종교를 맞다 틀리다로 구분지은 사례가 없는게 사실인 신성 영역이기에 믿는분들은 그대로를 존중해주는게 맞습니다. 무신론자들 또한 강요당할 이유가 없는거고요.
정확히는 신과 악마의 줄다리기 같아 보이네요. 신과 악마가 사람을 두고 내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한 존재가 당근과 채찍을 주며 인간을 농락하는거죠.
첫댓글 죽음을 경험하고 종교를 맞다 틀리다로 구분지은 사례가 없는게 사실인 신성 영역이기에 믿는분들은 그대로를 존중해주는게 맞습니다.
무신론자들 또한 강요당할 이유가 없는거고요.
정확히는 신과 악마의 줄다리기 같아 보이네요. 신과 악마가 사람을 두고 내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한 존재가 당근과 채찍을 주며 인간을 농락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