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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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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자는
리야 추천 0 조회 338 24.10.05 06: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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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06:21

    첫댓글 자주 아프시다는 글을 접하니
    마음이 짠해 집니다

    아프지 마시고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맛난것도 드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10.05 07:55

    정담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보니 폭삭 늙는거
    같습니다

  • 24.10.05 06:55

    집착을 버리는 것이
    자신을 이기는 지름길!
    이 좋은 계절에
    퍼뜩 나으시어
    내가 좋아하는 일
    즐기시길~^^

  • 작성자 24.10.05 07:56

    사랑도
    슬픔도
    아픔도
    다 집착하는 데서
    맘이 고달파지지요

  • 24.10.05 07:11

    계속 속이 많이 안좋으시군요
    미루지 마시고 정밀검사를 해보세요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좋은때인데
    하루를 놓치는것도 너무 아깝지요

  • 작성자 24.10.05 07:58

    검사 해놓코
    월욜 결과 보러
    간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여기 저기
    고장이. 잦네요
    이젤님
    댓글
    감사합니다

  • 24.10.05 07:23

    몸이 아프면 가장 먼저 치료에 신경쓰고
    최선을 다 한 다음에 완쾌된 몸이 우선이고
    그런 다음에
    또 유쾌하면 되지요.

  • 작성자 24.10.05 08:00

    저는 몸이 아프다고
    우울감이 오는건 아니고요
    놀러 못나가는
    것이 아쉽고요
    맛나는것이 없어서
    더 굶다시피. 하죠

  • 24.10.05 08:49

    리야님..ㅠ

    찬음료, 밀가루 음식은 이번을 계기로 끊으심 좋겠어요.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뵐수있지 않겠어요?

    어여 쾌차하시길 바램합니다.

  • 작성자 24.10.05 09:42

    홀리님
    반갑습니다
    그래야 되겠더라고요
    얼음 띠운. 콜라를
    그리 마셔 댔습니다
    빵이나 음료수도 절제 해야겠지요?
    염려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24.10.05 09:44

    굳모닝 연세가 있어 좀 무리하거나 좀과로만 해도 여기저기 쑤시고 아픔니다 정상 컨디숀 잘유지 하시길 바람니다

    70대인생 잘쓰면20년 대충쓰면10년 아차하면5년 까닭하면 순간입니다 후후껄껄

    오직 오로지 딱 한번만 왔다
    가는인생 끝까지99팔팔,
    건강필승 행복만세ㅡ

  • 작성자 24.10.05 09:50

    용용님은
    용띠 시라 기만용용
    이십니까?
    저는 잠깐. 마음이 불쾌 하면 대번에 배가 아프더라고요
    민감하게 몸이 반응을. 하니까
    괴롭더라고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24.10.05 11:47

    계속 아프다는 글 보니
    단디 치료를 받으셔야겠어요
    기운빠지고 기분도 다운되니요
    이번참에 꼭 의사쌤 처방대로 하셔서
    회복하셔요

  • 작성자 24.10.06 04:46

    정아님
    고맙습니다!
    오래가는 뱃병이
    기진맥진 이네요
    잘 먹고 소화 잘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겠더라고요

  • 24.10.05 12:44

    빨리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06 04:46

    네,
    감사합니다

  • 24.10.05 18:33

    장내세균의 환경을
    확 바꿔버리면 대장자리를 차지한
    유익균들이 알아서 대신
    싸워주는거 같아요

    진단 잘받으셔서
    빨리 회복하시길요 ^^

  • 작성자 24.10.06 04:48

    드가님
    뱃병이. 이리 기운 때가리
    하나 없으니까
    할 짓이 아니더라고요

  • 24.10.06 04:59

    @리야 원래 급성이 더 위험할 수 잇어요 잘상담해보세요

    정신신경과나
    신경정신과도 좋은데

    안정제 처방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저는
    몇 년전 겨울 1달정도
    제 농장에 콕박혀서
    강아지랑 흰 눈을 밟고
    온산을 돌아다니고
    깡통에 고구마굽고 ㅎ
    놀다보니까 속병이 다낫데요

    배달앱도 없을때라
    농사거둔 야채 시래기
    양파 마늘에
    오직 된장찌게ㅎ
    잡곡밥
    석수(지하암반수) 미네랄수
    겠죠
    유기농이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8년간
    설사가없어요

    템플스테이같은
    힐링코스찾아보세요

  • 24.10.05 16:37

    원래 아프면 벼라별 생각이 다 듭니다.
    건강해야 세상도 아름답습니다.
    늘 긍정적이시니 체력도 빨리 회복되실 겁니다.

  • 작성자 24.10.06 04:48

    면역력이 떨어져서
    더 오래도록 아픈가 봅니다

  • 24.10.05 20:41

    지난 무더위로 인해
    고령층 면역력이 많이 저하됐다고 합니다.

    모쪼록 월요일 검사결과가 잘 나오고
    건강도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06 04:52

    따악이네요
    마자요
    넘 오래도록 폭염 여름을
    지나면서 밥 보다
    찬 거만 먹어 대고
    전쟁 치루듯
    하루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요
    나이가 든 분들은 체력저하와 함께
    면역력이 따운 된거 같습니다

  • 24.10.06 03:16

    잘 회복 되셔서
    기운 차리시길
    응원 드립니다!!❤️💐🤗🙏

    멋쟁이 리야님 언니에
    사강이님과(오타,죄송요)
    혜윰님 모두
    아름다우셔요...!

  • 작성자 24.10.06 04:54

    오우
    반갑습니다
    우리 수샨님
    댓글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머얼리. 미쿡에 사셔도
    카페가 있어서 소통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 24.10.05 22:50

    건강한 친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늙어서 아픈 것은 당연한데
    모두들 안 아픈 척 하고 있을 다름입니다.

    나도 '위 전 절제 수술'로 위장이 없어 힘들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지요.
    '리아' 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06 04:56

    감사합니다
    뱃병이 나기전에는
    저가. 대체적으로
    아픈곳이 없어서
    잘 다녔었지요
    근데 여름을 나면서
    마니 지쳐서 인지
    이리
    애를 먹고 있어요

  • 24.10.06 06:46

    나이 들 수록 내 몸 아플까 제일 걱정이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몸이 아프면 온갖 서러운 생각이들고
    자기연민에 빠져들겠지요.
    빨리 나으셔서 즐거운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 24.10.06 07:39

    저는 나이들어 이상하리만큼 마음의 평정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기가막힌 사건이 생겨도 별로 마음의 동요가 없습니다.
    설령 가족간의 일이 생겨도 마찬가집니다.
    예전에 발끈하며 화를 내던 일도 지금은 잠잠합니다.
    아마도 다 나이탓이지싶습니다.

  • 24.10.06 09:28

    정답입니다 자기 비하는
    자신에게나 가족에게나 절대 도움이 되지 않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애써 가지셔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늘 노력하고 있답니다

    병적인 우울증으로 저도 힘들었기에
    무엇이든 바쁘게 살려고 공부를 한다
    시험을 친다 늘 그렇게 일을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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