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두가 행복하면 좋겟는데 그게 안된다 그러면
전 제 자신보다는 제 주변이 더 행복하길 바라거든요 그럼 저절로 저도 행복을 느끼기도 하구요
내가 힘들더라도 내주변이 행복하면 그게 그렇게 좋을수 없어요
그런데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게 나한테 못해서 그런게 아닌
제가 a면 b라는 사람이 c라는 사람을 좀 배려해주었으면 하는게 있는데 b는 그러하지 않으려해요
딱 자기에 모든 이득 손해를 따져가며 살아가죠..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죠...ㅠㅠ
사회가 점점 병이드는거 같아 힘들어요 견디질 못하겟어요 그사람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는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서로 이끌어주고 하면 충분히 서로에게 힘이 될수 있는데...
마치 일제 시대때 밀정보는 느낌이랄까요...
암살보면 마지막에 이정재가 그러죠 해방될줄 몰랐으니까 그랬다...근데 그게 이유가 될수 없는것처럼
개인 이기주의도 마찬가지인거 같거든요 저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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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와 같은분이 그래도 있다르거에 희망이 생기네요 ㅠ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인간관계가 그래서 더 힘든것같아요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음 ㅜㅜ 저도 그런 생각 많았는데 내가 b를 나처럼 타인에게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를 바라기엔 내가 그들 인생을 책임져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면서 그냥 나만 바보처럼 살자 타인에게 내 기준을 적용시키지 말자 이렇게 맘 먹게 된.. ㅜ
나자신이 최우선인 건 당연한 겁니다. 저도 그렇고. 인간은 당연한 그런 존재임. 그게 나쁜 것도 아니죠.
당연하다고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이게 상태가 심각하다봅니다...점점 시대가...이런식이면 크게보면 국가도무너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