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옷장수는비가 오면 비닐 덮고그치면 비닐 걷고.오늘따라 비가 왔다가그쳤다가..우리네 서민들 삶이랑숨바꼭질 을 하자네요.서글픈 숨바꼭질.옷 하나 팔아서 국수 한그릇 사먹고지나던 손님이 옷을구경하면..국수도 안먹고 가면 또 먹고,.불어터진 국수가락도서글픈 삶.비 오는 날의 하루는슬픈 코메디 같아요.
첫댓글 그렇네요.삶이란 슬픈 코메디 같네요.그러나 그런 삶이 지금껏 이어 왔습니다.무척이나 슬픈 시,이제 곧 밝은 시가 되어야죠.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댓글에 따스함이 묻어남을 느낍니다~
@공도리(부산) 고맙습니다.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렇네요.
삶이란 슬픈 코메디 같네요.
그러나 그런 삶이 지금껏 이어 왔습니다.
무척이나 슬픈 시,
이제 곧 밝은 시가
되어야죠.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따스함이 묻어남을 느낍니다~
@공도리(부산) 고맙습니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