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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죽을만큼의 고통...and..핸드백...
Code9 추천 0 조회 1,281 14.02.14 09: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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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4 09:38

    첫댓글 헐 그런 사연이 있었으면 말씀을하시지...
    전혀 눈치채지못하고 혼자 주절주절.
    영등포에서 한번. 식당에서 한번 했기에 그런 고통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음에는전철타거나버스타기전에 꼬옥 "뱃속이 편안하십니까?" 물어보고 타겠습니다. 제가 죽일놈입니다. ㅜ.ㅜ

  • 작성자 14.02.14 09:52

    너...죽일늠 맞어~~....식당에선 안했다...담배피러 두번 간거지...

  • 14.02.14 17:33

    쿨럭

  • 14.02.14 10:22

    12시30분발 60번을 타셨나요?? 저도 사우동에서 발산역까지 타고 나왔든데...

  • 작성자 14.02.14 10:24

    AM 4시 부근에요..새벽..

  • 14.02.14 11:18

    저정도면 식은땀 제법 나셨을텐데.,ㅎㅎ

  • 작성자 14.02.14 12:54

    지옥을 봤읍니다.

  • 14.02.14 22:24

    묶지 그랬어요~~리본으로 이쁘게~~

  • 작성자 14.02.14 12:55

    벌써 묶으라고요?..

  • 14.02.14 13:14

    @Code9 조금씩 지려 말리시지~ㅋ

    스티커
  • 작성자 14.02.14 13:17

    @운흥산 No way!!~

  • 14.02.14 12:03

    '원인을 알 수없는'은 아니네요
    냄새나요
    굿럭

  • 14.02.14 12:07

    이거 웃으면 안되는거죠? (ㅋㅋㅋ)
    저도 그심정 익히 잘알기에 긴장하며 읽었내요^^
    다만 천사를 본 순간이 좀 허무하게(?) 묘사되서
    안타까웠다는~ㅎㅎ

  • 작성자 14.02.14 13:54

    웃으셔도 됩니다~..고통 하나에 웃음 하나라면 손해나는 장사 아닐듯요.
    고통은 과거~ 웃음은 미래~

  • 14.02.14 14:26

    아휴~~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며 내가 막 다리가 꼬이고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진땀 나는거 같고....
    ㅎㅎㅎ...

    마려운 징조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여하간 리얼리티의 정수 입니다.

  • 작성자 14.02.14 13:55

    징조가 보이시면 바로바로 해결해야 합니다..
    참아서 득볼께 없다는~

  • 14.02.14 14:37

    사당동에서 서울역 앞에 있는 중학교에 다닐 때
    버스 안에서 너무 참기 힘들어
    용산에서 내려 골목길로 뛰어가 해소하였던 기억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드니 요즘은 소변을 참기가 어려워지네요.
    그래서 콜을 완수하고 나면 급한 대로 음침한 곳을 찾아 해소하고는 합니다. ㅎ

  • 14.02.14 14:51

    요즘버스티비 29초영화나오는데 그중그런내용이있지요 움켜쥐고틀어막고기도하더군요 ㅋㅋ

  • 작성자 14.02.14 15:54

    기도로 해결될까요~

  • 14.02.14 15:17

    글 잘읽었너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알트탭 해결했네요
    고마워요

  • 14.02.14 19:54

    매운 음식 조심 하셔야 합니다...

  • 14.02.14 21:44

    글을 참 잘 쓰시네요...ㅎㅎㅎ 유쾌 했습니다..

  • 14.02.15 09:28

    일주일 피떵싸는 음식 알려드리죠 일단 용두동가서 벽돌집 쭈꾸미를 드신후 슬슬 걸어 고대 닭발로 가서 한발한발 하신후 슬슬걸어 창신동에 있는 깃대봉 냉면으로 마무리 하신다면 일주일은 거동도 못하실껍니다.

  • 14.02.15 13:58

    현장체험, 고통의 순간 촬영하셨군요...참, 까망 봉다리라도 개지구 다녀야 하는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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