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나무를 유심히 바주세요 어떤것을 알수 있나요... 이 꽃 나무를 보고 댓글 남겨보셔요...]
찬공기를 가르며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4시 50분 인천공항버스를 놓칠까바 일찍 서둘러 나갔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일찍서두른때문에 1등이였다
여행사가이드가 출국준비를 하여주고 역시 이때도 늦는 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40대중반 중학생짜리2명의엄마였다)
9번라인에서 호치민가는 베트남 비행기를 탔다
창공은 해뜨기시작 붉게 피어오르고 나는 어느덧 새털위를 나르는 비행기안에서 기네식 2끼를 먹고나니
베트남 하노이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마중나온 현지한국인 가이드 와 현지인 베트남인이 버스를 대기하고서
있으며 하노이시내 호치민광장 호치민이 잠들고있는곳에는 경찰관들이 정문을 지키고 들어갈 수 없는 곳이였다
옆에는 한기둥사원으로 베트남에서 가장오래된 사원으로 전쟁에 불타버린 연못위에 불상을 모신곳 그곳에서는 절을 잘하면 기적이있다하여 많은이들이 빈다고 한다
수상인형극 관람 베트남의 농경 생활사를 그린 극을 관람하고 뭉클한 마음으로 호텔투숙 호수위에 세워진 바다를 두고 골프를 칠수있는 호텔에 숙식을 하고 하루을 보냈다.
이튼날 인도차이나에서 린담팜이은신하였다는 하롱베이를 향해3시간소요끝에 다달았다
17명의 한식구로 한배로 옮겨탔다 하롱베이는 용이 바다로내려왔다는것을 의미 전설에 따르면 외세침략으로부터사람을구하고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 내뱉은 보석들이 섬이 되었다고 한다
배안에 식사는 황홀하였다. 다금바리라는 회는 살살 녹고, 바닷가재와 새우 맛있는 식사 그리고 동굴이 기다렸다
어디가나 한국인은 우수한것 같다 배안에 노래방과 배안에 무대는 춤추기와 즐기기에는 안성마춤
커다란동굴속은 적군를 피해 숨기에 좋은 피난처였던 것이다
하롱베이관광이 끝나고 하노이국제공항 출발 씨엠림 캄보디아도착 한국인 현지가이드 와 캄보디아인 가이드가 기다렸다
역시 백 돈이 최고랄까 3달라 엎하여 주니 후리패스다 세상은 다그런거 같다.
곧바로 석식 과 호텔투숙
겁을 줬다 피곤하여 입을 헤벌리고 자면 안된다고 한다 호텔에 도마뱀이 있다고 한다
방을 잡고 가슴조이며 도마뱀이 있으면 안되니 온통 다 확인해보았다 안심하였다 도마뱀이 안보이니까 거짓말 한것 같았다
피곤을 풀기위해 욕조에 물을 받고, 피곤은 풀리고 프론트로 나갔다
두루두루 호텔주변을 둘러보고 객실방으로 돌아와 또 혹시 도마뱀있으면 안되니 둘러보니 화장실 욕조 벽 중간쯤에 귀엽게
마스코트같은게 붙어있었다 도마뱀 같은느낌이없는 도마뱀을 발견 같이 한방에 있는 친구가 잡아 밖으로 내보내고 고이고이
푹 단잠을 잤다
캄보디아 그유명한 7대사이불가한 앙코르왓트 관광 버스30인승차를 타고 정문에서 표를 사기전 사진을 즉석에서 찍었다 못사는 나라라 돈을벌기위해 20달라 씩 무조건 다 받고 표찰을 준다 관광도중 이표착을 잃어버리면 20배에 벌금을 문다 수시로 안내인들이 확인한다
입구를 지나 호수를 지나 거대한 사원 자하바르만7세가 늪지대에 지었다는 앙코르왓사원 들어가기전에 나와상 이것은 코브라5섯개의 머리가 모여 만든조각 긴다리 이민족의 숭배신으로 되어있다
서민과 왕이드나드는 2개에 문중 우리팀은 왕을 선택했다
이제부턴 왕 같이 행동해야한다 사원탑이 보이는 연못앞 탑이15개를 찿아야하는데 연못가 탑까지 벌써 10개를 찿고 사후세계벽화있는 곳으로 갔다 형제의싸움, 사후세계, 천상과 지옥, 착한신과 악한신 벽화를 모두 보고 자하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사원으로 갔다
이곳은 밀림으로 쌓여 찿을 수 가 없었는데 발견되어 밀림사원 영화톰레이더 찰영지로 입구에는 큰석상 조금 들어가니 거리의 악사 7~8명이 악기를 연주하였다 이악사들은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을 구별 잘하고 그나라사람들이 지나가면 그나라 곡을 연주한다 우리팀은 말없이 조용히 갔다 신기했다 대번에 알아보고 아리랑을 연주하는게 아닌가 또 놀랐다 다리가 잘라나가 있었다 불상했다 이곳은 전쟁의 나라라 여기저기 폭탄이 산재되어 있어 모두그런부상을 입고 그리고 산이나 밭에 갈때는 전문가하고 가야 허가를 해준다 한다 기가 막힐 일 불쌍하여 그래도 세상은 너그러운이가 있기에 젊은인보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너그러워 통에다돈을 넣어주니 연신 아리랑과 고맙다고 한다
이렇게 밀림속으로 들어오니 사원이 나왔다 질기고 잘자라나는 잘죽지 않는 나무 비가올땐 물을 가득먹고 비가안 오면 비축하여놓았던 물로 잘 자라 나는 나무가 온통 사원위 돌들을 무너 뜨렸다 잘라낼 수도 그냥둘 수도없는 나무 천년을 자랑하는 사원을 망가뜨리고 있으며 그사원을 속속 들여다 보고 어머니를 위해 보석방과 통곡방에 다달았다
보석방에는 구멍이 나있었다 예전에는 보석이 박혔었는데 다빼가고 그 흔적만 남기고
보석방앞 통곡의방에 다 달았다 아무리소리쳐도 별반응이 없는데 파여있는 곳에서 가슴을치니 떨리는 가슴 찢어지는아픔을 알것 같다 왕도 슬픔이 만았나 보다
여행하면 3가지는 있어야 한다고 한다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역시 원주민이 불상하게서리 달라 붙는다 눈만 마주치면 그리고 입구에서 부터 계속따라와 1달라 1달라하니 안됐기도하고 사자니 필요치안코 가이드가 말한다 어린아이들이 학교가야 하는데 1달라가 없어 못가고 부모가 장사를 시킨다한다 이나라을 도와주는것은 사주는것도 좋지만 그아이들이 배움을 갖는게 더장래가 보장된다고 모른척 하랜다 역시 또 어르신이 참다못해 1달라를 건넨다.
수리마르만2세가 만든 천년의 석조사원으로 항하니 앙코르왓 자아바르만7세가 세운 착한신들이 나와상을 타고 맞이한다
버스를 타고 사원으로 쭉들어가니 원숭이가 노닐고 사원의조각을 보고 야속국가의 설어움을 느껴본다 자국으로 해결못하고 전쟁에 힘들어 하는 천년의역사 그 보수 마저도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수리하고 있다는데 역시 일본 왜놈들은 약기가 여우같아
공짜가 어디있겠냐마는 꽁짜로 사원을 고쳐준다하니 그리고 물자는 다팔아먹고 그래서 거리는 온통 도요타 차뿐인가 ㅎㅎㅎㅎ
이런일정속에 역시 평양관을 들러다
우리민족 북한 그평양관에 일하는 직원은 혜택받은 여인들이겠지
북한말로 열심히 반갑습니다. 악기연주 공연을보고 마지막 단잠을 이루러 호텔로 향했다.
출발하는 날 캄보디아 시내관광에 나섯다 오토바이마차를 타고 과일상점 거리를 다녀봤다 황토흙, 신발안신은 원주민
그날 그날 살아가며 희망이없는 죽음이 두려움 없는 그래서 도장을 하는 효를 모르는 나라 캄보디아 지도자가 자리빼아낄가바 80만명중 배운학생 20만명 자기민족의 대학살 유골안치미니킬링필드사원의 탑에 희생자의유골 이런것을 보고 씨엠림국제공항에서 출발 베트남항공기를타고 호치민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4박6일의여정이 끝났다
새벽에 도착하니 갈때와 올때 붉게물든
아름다운해돋이는 나의희망과 또다른 여행을 꿈꿔본다. *^^*
첫댓글 나의 희망과 또다른 여행의 꿈을 함께 꾸어 봅니다 ^ ^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다녀왔군요 앙코르왓트사원 사진도 올려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