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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금 축제 분위기, 곧 한동훈비대장 임명안 의결, 하지만.....
"윤석열호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아마도 정해져 있던
예정 된 수순이 이들의 바램대로 진행되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말아먹기 작전 프로그램대로 말이다.
I.Q가 175, 서울대 수석자, 키도 크고, 옷을 잘 입고,
배우자 부인은 김앤장 미국 법인의 변호사로
미국에 연봉 20억원의 소유자,
그의 장인 역시 연매출 4조로 세계 3위 로펌인
미국 기업 소속 전문 이사?
연봉 20억원인 부인이 타워 팰리스를
마련해 준 곳에서 혼자 기러기 아빠?
집안이 든든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
뇌물받고 나라 돈 도둑질 할 일 없는 안정 된 사람?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
수출규모 10대 강국, 세계 6위 군사 강국,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세계 13내 15위?"
-진중권의 한동훈 찬가 중에서 발췌-
이것은 일본인을 부인으로 둔 진중권의 한동훈 찬가의 내용 일부이다. 우리 사회는 이런식으로 말하고 소개하면 이 앞에서 꺼벅죽는다. 특히 보수 진영의 사람들은 열광할 정도로 이런 스팩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오줌을 질금거리는 듯한 동작으로 환장들을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생각하는 스팩 만들기는 빛 좋은 개살구처럼 과정만 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팩 만들기에 이골 난 자들이 아닌가? 무엇을 위해서? 목적을 가진 자들이기에 미래 그 일을 위해서 스팩을 잘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대한민국을 말살 시키고자 만드는 스팩이라면 우리 사회가 과연 마냥 들떠서 함께 춤을 출 수 있을까?
그 태생적으로 높은 아이큐와 이런 잘 준비 된 스팩과 경력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전복을 도모하는 능력자들을 길러 낸 것이라면 말이다. 우리의 눈 앞에서 이 사람은 점진적으로 우리의 기반과 구조, 그리고 인간들을 파괴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그 능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
수출규모 10대 강국, 세계 6위 군사 강국,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세계 13내 15위란다.”
이것이 뭐가 어쨌다는 것인가? 이미 21세기로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는 그래프 상으로 고공 행진시대를 맞아오고 있다. 세계 5대 공업국, 수출규모 10대, 세계 6위 군사강국, 사회 복지 등 삶의 질 세계 13위 내 15위? 이것이 어떻다는 것인가? 그런데 이것이 우리를 실재적으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실재로 그렇게 좋은 영향을 받아 좋은 환경으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회 현실이 되고 있는가? 수치상으로 그래프와 데이터를 들이대면서 우리를 현란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여 마비시키는 것이 아닌가?
이 짓을 누가 가장 잘하고 있는가? 바로 현정부와 국민의 힘당이다.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국민들의 어리석은 점을 더욱 어리석게 속여서 세월만 흐르게 하다가 이처럼 고통의 세월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정말, 이들이 강조하는대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이처럼 잘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내부적으로도 좋은 환경이 펼쳐져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과연 그런가?
왜, 그렇게 물가가 치솟아 올라가는가? 이는 그래프상 대한민국이 무역 흑자를 올리는 것만큼 그 자금들이 우리 나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럼, 그 돈들이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인가?
IMF를 맞은 나라들은 30년이 되면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고 했다. 지난 세계 속에서 IMF를 맞은 나라들은 하나 같이 이런 모습으로 드러났다. 30년이 되어 완전히 개박살 나는 자기 나라 현실을 접하고서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고 했다. 그 전에는 IMF 체제의 압력 과정에 의한 그 나라 내 정치 구조와 언론들이 철저히 막아 주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모르다가 나라 자체가 완전히 주저 앉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써 알게 된다고 했다.
이를 경험한 IMF 국제기구가 진화가 되어 IMF를 때린 직후 얼마 되지 않아 IMF로부터 졸업을 시켜 주는 것으로 해서 그 나라 정부나 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며 더욱 충성스럽게 만들고, IMF는 그 나라에서 떠난 것처럼 함으로써 더욱더 깊이 숨어서 그 나라를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 첫 케이스였다. 그래서 나는 호남인이면서 김대중을 좋아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대통령 병에 걸려서, 김영삼도 대통령을 해 먹는데 내가 못해 먹으면 되겠는가? 일본에 빚지고, 유대인 친구들로 장벽을 이룬 이 사람이 살아서 대한민국을 너무나 어렵게 만들어 놓고 간 것이다.
우리 시대가 이 사실을 바로 알게 될 때는 이미 나라가 만신창이 되고, 이를 바로 잡을 지도자나 국민들이 이미 없어져 버렸을 때에나 진실을 바로 알게 될 것이고, 지금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한동훈은 이러한 IMF가 낳은 전형적인 인물이다. 지난 IMF가 시작 된 이해 30년 동안에 만들어진 괴물 같은 인물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을 만들어낸 IMF 실무자들과 우리 내부 동조자들이 길러낸 이 사람을 이들이 내세우는 스팩과 실적만으로 몰아가는 이들 동조세력들에 속임 당해서 함께 춤추는 우리 사회가 된다면, 우리는 참으로 불행한 나라 현실을 맞게 되는 일만 남게 될 것이다.
IMF 직후부터 우리 대기업들은 세계 속으로 거대한 기업 물결을 이루며 힘차게 뻗어 나가기 시작했다. 꼭! 일본 기업들의 뒤를 잇기라도 하는 프로그램이 정해진대로 움직이는 우리 대기업들의 고공 행진을 볼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우리 대 기업들은 그 전 연락 사무소 정도로 운영하던 시대를 종지부 찍고, 대기업 직공장과 지부 회사들을 설립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을 필두로 세계 선진국 주요 곳곳 지역들에 말이다. 이것은 우리 대기업 회사들이 확산 일로에 놓인 것 같은 배경으로 확장되는 케이스였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었던 것이다. 매년 우리 안 주식 시장과 홍콩을 통해서 우리 대기업과 제1금융권, 투자 신탁은행들의 전 자산들을 잠식한 IMF 구조는 처음 한 5년 정도 우리의 주식 시장이나 홍콩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돈을 빼내 가더니 이것이 우리 사회 내부에 발각이 되는 것과 함께 불만들이 올라오는 환경이 조성되자 이때부터 대기업들로 하여금 해외에 지공장, 자회사 설립이란 명분으로 짓도록 한 것이다.
이때부터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자산을 잠식한 IMF 구조 멤버들이 이런 해외 우리 대기업 지공장, 회사들을 통해서 자본의 순이익금들을 바로바로 이들이 가져가기에 이른 것이다. 해외에 설립 된 대기업 지사들이 한국 법인으로 되어 있지 않는가? 이들 회사들이 벌여들이는 잉여금들이 우리나라 경제 지표에 올라가니 흑자라는 현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실재는 다른 것이다. 우리 대기업들이 경제 활동의 잉여금들이 실제로 우리나라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바로바로 IMF 구조 기업가들에게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철저히 이중구조로 진행된다. 이런 일이 지속 되어 오는 세월만큼 우리는 황폐화되어지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리고 한국 경제 지표, 즉 무역 규모나 경제 규모는 세계 몇 위이다. 이렇게 해주니 국민들이 계속 안도하고 마음을 놓는 것이다. 실제는 나라가 속으로 병들고 썩어 문들어지고, 그것은 결국 국민들의 삶이 결핍 방향으로 떨어지고 있는 과정인데 말이다.
다음은, 이러한 IMF 구조가 이런식으로 우리 목을 쥐고서 계속 조이는 식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다. 대기업들은 물건을 팔아도 이익금이 남지 않는 장사를 하는 것이다. 해외 자회사나 공장들이 물건을 팔아도 자신들이 이익을 보는 기업 구조가 아니고 그 잉여금이 모두 다른 곳으로 바로 바로 들어가버리니 기업들은 살맛을 잃게 되어 30년이 되면 그 동력은 꺼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30년이 되면 이 IMF 구조가 우리 한국 기업을 버리려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물을 거반 다 빼먹었고, 이제 한국 기업에서 불만들이 나올 때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에 버리게 되니 이들이 한국 기업을 통해서 이득을 보려고 할 때는 세계 속에서 잘 나가도록 물꼬를 열어 주었는데 버리고자 할 때가 될 때는 기업 활동들이 막히게 되어 있고, 이전에 한국 기업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번 맛을 본 한국 기업들은 그 이득을 올리고자 하는데 바로 자국 내 시장, 즉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노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주된 이유이다. 마땅히 기업들이 해외에 많은 돈을 벌였다면 자국 내에 식품점 마트, 공산품 마트들을 통해서 물건들을 싸게 내 놓아야 한다.
그런 위치는 미국이나 일본에 내어주고 우리 기업들은 오히려 물가를 더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들이 물가를 올리니 그 밑의 소비 기업들이 줄줄이 물가들을 올리는 것이다. 나라 밖에서 올리는 잉여금을 온전히 자신들이 차지하여 손익 계산이 좋은 방향으로 나오게 하는 환경이 안 되니, 내수시장에서 뽑아내려고 하는 물가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라 땅 덩어리 규모가 작고, 국민들 수가 적은데 거기다가 능력자들과 배운이들이 많고 그에 따른 발전 된 선진국이 되다보니 먹을려고 하는 욕구 구조와 환경이 강한데, 즉 먹고자 하는 그런 쪽으로 눈을 뜬 인간 군상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받쳐줄 국가 싸이즈가 적다보니 이런 현상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는 여전히 IMF 영향력이다. 여기에 이를 대처 잘못하는 우리 사회 정치력이다. 여기에다가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본 같은 침략 욕구를 가진 나라가 우리 사회 안에 자신들이 심어 놓고 만들어 온 일본 간자들이 우리 사회 내부 상류층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진중권의 주장은 대한민국의 근본을 말함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을 위한 발언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 중심, 즉 일본에 충성하는 자신들 중심의 발언일 뿐이다. 자신들이 위협을 받거나 기반을 잃게 되는 상황으로 들어갈 때, 대한민국이 망하고 불행해 졌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중권 논리의 핵심이고, 여기에서 출발하는 논리인 것이다. 자신들이 누리는 대한민국의 일본 같은 자유와 재산을 잃게 될 위험한 순간이 되는 환경이 조성될 때, 그것이 문재인 전정부가 일본을 그렇게 만들었고, 우리 내부에 일본을 추앙하고 따르는 그 기반과 관계를 끊어놓으려 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진중권은 지금 그 고백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몰아왔다.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이 잘못된 것인냥, 우리 사회를 향해서 공산주의 좌빨 해대는 자들이다. 이들은 근본부터가 우리와 같은 민족적 전통이란 토종계열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 패망 직후 조선에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놓고 가기 아까워서 산속으로 숨어 들어갔던 자들이다. 이승만 정권 때 반민 특위가 폐지되고, 일본에 충성을 다했던 친일 세력들이 정권을 잡자 기어나온 자들이다.
이들은 신분 세탁 과정을 통해서 우리와 섞여 살아 오고 있다. 경제적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부유한 자들이 된 것은, 60년 중반부터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과 한일 협정이 맺어 진 뒤부터 일본 자본과 결합이 되었고, 친일 구조들로부터 지원하에 우리 사회 안에서 상류층으로 발돋음을 한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살아남아서 현재 우리 사회를 어떻게 해오고 있는가? 그들 2, 3, 4세대들이 우리 가운데 완전히 대한민국 이름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힘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 힘을 우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죽이고,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남북한이 통일 안 되는 방향으로 더욱더 멀어지는 역할을 하고, 그렇게 해서 일본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를 다시 삼키도록 하는데 적극적으로 우리 내부에서 일조하는 역할자들이다.
그가 바로 진중권과 같은 인물이고, 이 사람이 강조하는 한동훈은 오랜 세월 일본이 준비해 온 우리 사회 안의 제3차 침략을 위한 특별한 인물이 아닌가? 그의 눈 빛은 과거 일제 순사들의 눈빛이나 다를 바 없고, 그가 잠시 검찰 총장으로 있었던 우리사회 검찰의 내부 분위기는 어쩌면 일제 강점기 일본 검찰의 환경을 보는 듯 한가 이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비정규직으로 종사하는 국민들이 1천 만 명이라고 한다. 그들 가족들을 모두 합하면 3천 만명 쯤 되는 국민들이 이 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겨우 2백 만원 월급으로 살아가는데, 이도 2년 계약직으로 다른 일자리를 찾아 전전긍긍하고 산다는 것이다. 참으로 가슴 아픔 현실이다. 어떻게 같은 국민들이 같은 민족 같은 땅 아래에서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어떤 사람은 1년 연봉 100억을 받고, 정규직 직원들은 1억 연봉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자녀들에게로 그대로 되 물림 해 주는 그런 대기업 구조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이 담합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바로 이는 불만 세력들을 양성해내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몰아가다보면 언젠가 폭발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때의 그 폭발력은 상상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터질거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사회 상류 계층을 형성한 친일 세력들이나 한국화 된 일본인들, 그리고 일본 정부의 계략이 바로 이와 같은 한국 사회 비정규직 사회 기반을 부추기는 이것이 근본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들 뿐이 아니다. 청년들의 불만 또한 장난이 아닐 정도로 쌓여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IMF이후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고 회사를 즐비하게 짓고, 그 현지에 직원들을 채용하는 투자가 자국 내에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가져온 우리 사회 결핍현상인 것이다.
진중권이 왜, 이들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고, 상위 몇 % 만을 위해서 말하는가? 자신이 이들에 대한 인권 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하찮게 여기는 대상들이기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특별한 층이 위협을 받을 때 대한민국이 망하고 좌빨 세상이 되었다고 극단적으로 내몰아가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이 불행한 것은 대한민국의 본 백성인 한국인들 대부분이 이렇게 고통 받는 사회 구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민주당이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이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가난한 야당 생활에 오랫동안 지쳐서 안정을 지향하는데 작은 것에 욕심내니라 본분을 망각하는 면이 강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이미 우리 사회 자체를 장악한 일본, 그리고 일본에 충성을 다하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 구조를 좌우 하면서, 특히 우리 대기업 구조는 65년 한일 협정을 맺을 때, 일본 자본으로 기업을 살리고 지속하는데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 않는가?
이때부터 고박정희가 자신의 관동군 육사 1년 선배인 당시 일본 흑막의 황제였던 “세지마 류조”를 한국 사회 안에 들락날락해서는 고이병철 회장의 중재에 의해서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을 다니며 많은 인재들과 인재풀을 맺었다니! 이때 우리 사회 경제를 주름잡는 대기업 총수들이 얼마나 많이 일본의 흑막의 황제와 관계를 맺고 일본에 마음을 그대로 빼앗겠는가? 이 점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구조가 형성되고, 우리의 순수한 가정들이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가 형성되어 대다수 국민들이 가난으로 몰리는 불행한 나라 현실이 되어오고 있지 않는가? 진중권은 단 한번도 이런 배경을 논하지 않았다.
단 한 가지 이유이다. 이들을 불만 세력들로 만들어서 폭동을 일으키도록 하고, 가까운 미래에 이들을 이용하여 일본이 제3차 침략을 단행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진 것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면, 이를 막아낼 수 있는 지도자가 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동훈 같은 인물을 다음 윤석열의 후임으로 이미 이들이 결정하고 지금 준비 작업에 임하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이제는 살아 났다라고 외친다. 진중권이가 그렇게 주장을 하면서 보수진영 앞에서 말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이 빌미를 잡게 되면, 그 전에 우리 사회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들어가 주는 것이다. 그때 다시 제2의 동학혁명 같은 빌미,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 내부 불만 세력들이 쌓여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청년들이 살기 어려운 구조, 비정규직 대상들, 이들의 불만이 쌓일대로 쌓이고, 이들이 폭동을 일으키도록 물꼬를 트는 정부 역할이 필요할 것이다. 아마도 이런 계략을 꾸미려고 일본이 군사 헌법 개정을 통해서 한국 위기시 일본 군함을 한국 내 진입토록 한다는 내용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역할을 한동훈 같은 인물들이 올라 섰을 때, 분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세워진 인물이고, 그런 눈빛이다. 우리사회는 1960년 중반부터 시작 된 일본인 중소, 소상공인 기업가들이 우리 땅으로 들어와서 우리 사회 안에 현지처들을 많이 두기 시작했다.
2차는 90년 대 들어서서 다시 현지처 붐이 불었다. 그 외에는 한일 간 야쿠자, 깡패 조직들간 임신 매매로 일본으로 붙잡혀 간 한국인 여성들, 일본 내 일본 패전 직후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들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한국 입성, 우리 사회는 정체 불명의 인물들이 너무 많은 사회 구조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태어난 일본인 2,3세들이 미국에서 신분 세탁을 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신분을 획득한 다음 가정을 이루고, 다시 후세들을 잘 만들어 대한민국 안으로 들어온다. 이들은 모두가 능력자들이고 발도 넓다.
이들은 세계 속에 특수한 그룹들과 인적 관계가 형성 된 자들이다. 그 중에서 일본적 배경의 인물들은 철저히 대한민국을 노린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을 장악하도록 하는 인적 구조는 오늘 우리 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우리 사회 내부가 각성되지 않으면 끝장난다는 사실이다.
요즘, 우리사회 외국인들이 건물 사재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우리 내부 특수한 인물들의 동조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들 인물 중 일본인들로 형세하는 한국태생들, 신분이 두, 셋 이렇게 잘 준비 된 자들의 행적을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들이 준동하기 좋은 한국 구조로 만들어 놓기 위해서 그 동안 자유 민주주의나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우리 사회 안을 말끔하게 청소를 해 놓았지 않는가? 우리 사회 언론들을 통해서 우리 정부 내부 주요 기관들 안의 첩보 구조들을 무력화해 놓았지 않는가?
또한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와 환경을 심어서 자신들을 향해서 한국의 첩보 기관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사전 정지 작업을 해 놓은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외국인 우대 정책을 펴 온 것은 바로 일본의 영향력이 그렇게 만들어 온 것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야 자신들이 한국 내에서 대접받는 위치가 될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몇 나라에서 살아보면서 우리와 타이가 있다면, 다른 나라들은 철저히 자국민들 중점의 정책을 펴고 있다. 오로지 우리나라만 외국인들 중점의 정책을 운영한다.
어쩌면 우리나라는 국민들을 공산주의처럼 감시하는 그런 구조가 펼쳐지고 있는가? 국민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오히려 더욱더 범죄들이 극심해지고 불안한 사회로 몰아오고 있지 않는가? 경찰들은 cctv 설치 후 더욱 안일해지고 나태해 졌다고 하지 않는가?
현재 우리나라 고물가가 국민들을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장사를 하는 국민들이 고공행진을 하는 물가 때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문 닫는 이들이 즐비하다는 점이다.
연봉 20억원인 부인이 타워 팰리스를
마련해 준 곳에서 혼자 기러기 아빠?
혼자 한국에서 아이들은 철저히 미국식으로
이런 가정의 환경과 분위기는 안 봐도 눈에 훤하다.
집안이 든든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 뇌물 받고 나라 돈
도둑질 할 일 없는 안정 된 사람이라고 호도한다.
박근혜전대통령도 처녀고 그래서 오로지 나라만을 위해서 청렴하게 일할 분이다. MB는 기업가 출신이라 경제를 살릴 것이고, 대한민국을 안정 시킬 것이라고 했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했는가? 우리는 더 이상 속으면 안 된다.
이들은 우리 국민들을 속이는데 너무나 뛰어난 자들이다. 우리 국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데 이골 난 자들이다. 이런 말에 우리가 속아 넘어가는 것이 바보이고 더욱 어리석은 모습들이다. 더이상 속으면 안 된다.
이들의 머리 구조는 어떻게 대한민국 자체를 완전히 무너트릴 수 있을까? 이런 방면으로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준비되어 온 자들이다. 우리가 너무 허황 된 것에 잘 빠지고, 정적인 사람들이기에 이들 말에 잘 속아넘어 간다.
하지만 더 이상 이렇게 속아 넘어가면 안 될 것이다. 이들이 완전히 우리 기반으로 귀의 하지 않는다면, 이들을 모두 일본으로 돌려보내든지 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한국에서 모은 모든 재산은 최소한 기본 자본만 돌려주고 모두 대한민국에 귀속시켜야 한다.
일본은 패전 직후 일본에 남아 있던 250만명의 조선인들에게 신분증을 주지 않고 제2외국인 등록증으로 관리에 들어가지 않았던가? 우리도 일본인들을 그랬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친일 집단들이 면죄부를 주어서 오늘에 이런 사단이 되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으로 완전히 전향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돌려 보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평안하고 안정된 자기 발전에 올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이 통일을 이루러서 자체 경제가 돌아가도록 해야하고, 속히 실제적으로 IMF 체제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대기업 자본이 온전히 대한민국 시민들이나 전문인 경영체계가 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