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1) 참가 인원이 적어서 유사팀들 희희낙락이었음.
2) 정기 총회의 성격을 띠고 안건을 처리할려고 했으나 과반수
인원인 12명 이상이 되지 않아 정기총회는 10월로 미루어 졌음.
3) 다음 9월달은 남자끼리 모이지 않고 9월29일 부부동반
(가족동반)으로 산행을하기로 잠정 결정(회비에서 지출)
4) 9월 유사는 자동으로 10월로 미루어짐
5) 유사팀에서 예상 식사비가 적게 나왔기 때문에 2차 가기로 결정
- 2차-
시간 : 22시 이후(정확히는 모름)
장소 ; 칼 있음아---( 물좋다는 말이 있었고 탐방및 정찰차....)
인원 : 1차 참석인원 전원
사수 : 아마도 유사팀에서 해결했을걸로 짐작...
이유 : 기록자가 김달하한테 납치되어 끝까지 남아 있지 못했음.
중요사항: 9월 산행일자 기억바람(9월28일)]
출발장소: 남매 보양탕
출발시간 9: 30분까지 집합
준비물: 각자 도시락
강릉모임 결성이후 최초로 10명 미만이 모였음 분발 촉구.
이상 기록: 김기남
한가지 더 : 신임 총무(김형일)가 정임총무(우용남) 보다 더 무시무시
함. 왜냐면 이제부터 회비는 모임장소 출입구에서 현찰로 받는 제도(실제로 어제는 회비 가방을 들고 출입구에서 받았음)를 도입하였으며, 회비 미납시 출입을 통제하기로 한다고 함....
첫댓글 야 총무놈아 전화 한통이라도 때리면 어디 덧나남.. 연락이 올까 기다리다 지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