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생일을 맞아 언니네 식구랑 평택에 7월에 오픈한 빕스에서....
오늘은 평택에 비가 많이 내려 중심가가 침수되고 통복천이 범람의 위기를 겨우 면했습니다.
언니 말에 의하면 통복천에 주차해 놓은 차량 몇대는 침수피해를 입었답니다.
선화언니 사진기는 좀 흔들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지연....
혜수 바쁜 스케쥴속에서도 시간은 내줘서 고맙다. 혜수가 못 웃는 이유는????
혜수가 못 웃는 이유랑 수경이가 못 웃는 이유는 같습니다.
이 극과 극의 표정은???
저도 웃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웃을 수 있을겁니다. 심각한 걱정을 하시는 분의 오해
는 풀어드려야죠. 치과치료후에..... 웃는 얼굴 보여드릴께염.*^^*
그리고 혜수 네말 괜히 들었다. 이모가 좀 뒤로가야지 너그엄마가 뒤로가니 이모얼굴이 더 커 보이잖아 ㅠㅠ
이태윤씨 표정관리 하셔야죠 이런 표정으로는 장가가기는 틀린듯.
오늘의 메인 메뉴
2년후 환하게 웃는 얼굴 기다릴께
맛있어서 먹는건 아니고 아까워서 먹고 있습니다.
수경이가 만들어준 카푸치노 정말 맛있다!!!!
그래도 생일인데 엄마의 사랑이 담긴 뽀뽀는 받아야지
빗 속을 헤치고 지연이 생일에 참석해 준 언니랑 혜수, 고마워~~~
첫댓글 다시한번 지연이 생일 축하 하고 그날 네 엄마 너무 무리 하신것 잘알지 앞으로 더욱더 열공해서 엄마에게 효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지연이가 되길......
늦게 나마생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