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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흐르는 샘 (설교말씀) 라반이 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_ 창30:25~43
김영준 추천 0 조회 216 13.03.10 02: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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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17:58

    첫댓글 밤새 일을 하며 요즘은 넘 고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원망스런 마음이 생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요.ㅠㅠ결국 나 잘 먹고 잘 살자 하는건데 말이에요.
    말씀을 묵상하며 위로가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기도하며 기다리려고 합니다. 설상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감사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힘이 되고 위로된 말씀 넘 감사해요.^^

  • 작성자 13.03.13 12:28

    힘내세요, 노동이 기도라는 떼제공동체의 가르침이 집사님에게 육화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13.03.13 16:39

    "라반이 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아~!
    아멘입니다.

  • 13.03.13 18:35

    그런데요. 목사님~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야곱처럼 7년을...또 다시 7년을?
    자신이 없어요 ㅠㅠ
    지쳐가고...그런 모습에 사단은 꼬이기 시작하고...ㅠㅠ
    오늘 요한복음 16장을 묵상하면서...33절이 가슴에 파고듭니다. 지금 제 현실 때문이겠죠 위로받고 싶은...
    환난을 당해야만 담대해지는 거겠죠?
    사실요. 목사님, 사실은요, 환난 당하고 싶지 않아요 ㅠ
    그냥 평안만 주시기를...
    너무 형편없는 모습이죠?

  • 작성자 13.03.16 21:55

    인생이 끝나도록 환난은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어설픈 미봉책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죽은 자에겐 부활을, 산 자에겐 주의 재림을 말씀하시지요. 우리는 몸의 부활과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습니다.

  • 13.03.14 02:11

    아멘.

  • 13.03.14 16:48

    녜에~~ 아멘! 그분의 시간까지 ?

  • 작성자 13.03.16 21:56

    하나님의 시간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시간은 지금이기도 합니다.

  • 13.03.16 21:50

    하나님께서우리에 앉고 일어섬 을 아시오매 때가 차매 이루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13.03.16 21:58

    때가 차매, 지금 우리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예배 드리는 것은 장차를 위함이 아니라 때가 찼고 이미 성취된 구원에 대한 반응입니다.

  • 13.03.21 14:48

    아멘입니다! 구원에대한 반응이 아들 며느리 가정도 회복이 되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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