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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단 누렁소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이바구 동짓날 팥죽 해먹던 이야기
꽃신 추천 0 조회 17 05.12.26 15: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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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6 17:38

    첫댓글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사월에 막고 오월 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 팔월에 다 막아 낸다..어루액이야.. 정칠월..이팔월..삼구월..사시월..오동지..육섣달..내내 돌아가더라도..^^사골 다 넘쳤네...나중에 또 올께..쌔~앵~

  • 05.12.26 18:02

    하하하... 난 압력 밥솥에 팥을 넣고 삶다가 "아니 이것이 아직도 안 무르네" 하고는 전기블랜더로 확 갈아버렸어요. 그리고 찹쌀가루를 풀어서 죽을 쒔지요. 난 정말 엉터리군요. 그것을 또 옆집까지 줬습니다. 남편은 맛있다고 냠냠, 울 뽀뽀도 맛있다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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