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천국과 지옥 간증들이 있다.
감탄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들어야만 하는 이야기들,
그것들 중 나를 다시금 되돌아 보게하는
질문 하나가 있었다.
하나님 앞에 한 목사님이 섰을때
하나님의 딱 한 가지의 질문,
"Did you learn to love?"
지금 내가 가정에서, 학교에서 하고 있는 일들,
또 앞으로 열방 가운데 나아가 해야 할 일들 앞에서
나를 다시금 점검케 하는 질문이다.
생애가 다 끝난 다음 주님앞에 섰을 때
'Yes, I did." 란 답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 좀 더 깨어짐과 친밀함을 간구하며
매일매일 나아가길 소망한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첫댓글 잘있지?...반가워.......이 간증 미국 밥존스 목사님이 하신 천국 간증인데....이분 책 "너는 나의친구라" 지금 읽고 있는데....^^
너네 가정도 잘있지? 맞아...그 질문에 답하려면 충실히 살아야겠더라ㅎㅎ 그 책 너 읽고 이리로 던져줘라.^^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