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 궂은 날씨에 많이 참석해 주신 교감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오신 교감님들 다시 한 번 식구가 된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리며
떠나신 분들 섭섭하지만 축하드립니다.
바쁜 가운데 와 주신 신상수 교장님, 인사라도 하신다고 바쁜일정 제치고
왔다 가신 제윤호 교장님, 이옥란 과장님, 유광수 교감님, 김성수교감님
앞날로 영광있으시기를...
흥겹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수고 엄청 많았습니다. 주소록 보낼때 카페 광고도 확실히 해서 보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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