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05 년 9월 25일 (당일 산행) 대상산: 선운산 (전북고창. 336 m) 회 비: 이만원 준비물:등산복장.중식.간식.수통.방수방풍의.모자.선그라스.여벌옷. 출발지및시간:온양역25일06:10분~대양주유소06:30분~ 광혜당 맞은 편 06:35분 ~마운틴월드 06:50분~신부농협07:00시출발
모나미관광 41석 선착순 접수 ( 회비 입금 계좌번호 : 농협 473 - 12 - 444133 예금주 박용환 )
|
*마운틴 월드 산악회는 우천시에도 산행은 실시합니다 고창에서 20㎞ 떨어진 선운산은 336m로 산은 낮지만 갖가지 비경을 보기 위해 일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봄의 매화와 동백,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뤄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린다. 골이 깊고 물이 맑으며 수림이 울창하여 절경을 이룬 하늘과 바다가 한 빛으로 붉게 물들어 태양이 바닷물 속으로 빠져드는 황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낙조대,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 등과 봉두암, 사자암, 용문굴, 만월대, 천왕봉, 여래봉,인경봉, 구황, 노적봉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산행기점은 선운사다. 정읍이나 고창에서 흥덕리 삼거리를 경유하는 버스를 타고 선운사 입구에서 하차한다. 선운산 산행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선운사 -석상암 -수리봉 -참당암 -선운사로 이어지는 코스는 2시간 거리로 가장 짧지만 선운산을 제대로 볼 수 없다. 4시간정도 소요되는 선운사 -수리봉 -국사봉 -낙조대 - 용문골 - 천마봉 -도솔암 코스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굽어 들어 칠송대의 마애불과 또 하나의 거대한 천연굴문인 용문굴을 지나면 바로 위쪽이 이 산의 정상인 낙조대다. 이곳에 올라서면 눈앞에 전개되는 탁 트인 서해바다가 시원스럽다. 석양에는 하늘과 바다가 한 빛으로 붉게 물든 가운데 태양이 바닷물 속으로 빠져드는 장관을 포착할 수 있다. 하산은 낙조대 -동불암마애불상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을 거쳐 선운사로 내려오는 길을 택한다. |
접수인원이 두대가 될 경우 좌석 배정을 다시 하여 드립니다.
두대의 기본 접수인원은 60명이상일 경우에 한합니다.
미안 내가 늦게 신청했어 그래 그래도 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우냐??
터미널에서 타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산행 이 예감 됍니다.
이제 거의 뭉쳐진것 같으네요
41번 김성렬님 신청합니다...마운틴 승차고요.......
대장님37.38번 취소 부탁합니다...
역쉬 마운틴이군요 이번 산행의 사진 작가님들 멋진사진작품 기대됩니다
김성렬님 취소합니다...죄송합니다......
김홍길 님외 1명 신부농협 승차 합니다.
31번,좌석1명만 취소 할께요! 미안합니다! 서 경희"
이제1자리 남았읍니다.
이우정고문님 바쁘신관계로 최소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