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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맑은 茶 大長征
 
 
 
카페 게시글
맑은 차를 찾아서...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장정 추천 0 조회 1,036 10.10.09 05: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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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9 16:46

    첫댓글 "차는 그 차를 다루는 사람의 그릇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참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그 열정과 배짱으로 좋은차 많이 소개해 주시고,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 10.10.12 00:22

    이시점에서 왜? 수호지가 생각나는지? 저랑 같은 느낌 공유되신분 있을꺼 같은데?? ^^
    대장정님이 임선생 동생이 맞는거 같습니다,,
    수호지의 무대 같은 임시안성에 7일 늦은 무송같은 남시안성??? 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노반장촌에 낮잠자는 도야지가 아니라 호랭이가 한마리 있써서야 됬는데,,아쉽네ㅋㅋ
    혹시 아나유~? 호랑이 맨손으로 잡는 무송같은 대장정을 보게 됬을찌도......^^
    두분 우정에 플러스 진사장까지해서 천장지구유시진할때까지 변치 마시길~

  • 10.10.10 20:46

    모처럼 들와 보니..
    열심히 차와 茶製를 연구하시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요즘 지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지라~
    지우녀석....
    가족사랑이 어찌나 대단한지...ㅎㅎㅎㅎㅎㅎㅎ
    대장정님의 그 넘치는 에너지와 사업구상 원동력은..
    든든한 가족이 첫번째 힘이 아닐까~~...
    잠깐 생각이 듭니다^^...

  • 10.10.11 16:44

    부산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멀리서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10.10.12 11:00

    저도 석과불식님 처음 봤을때 그런 생각을 햇었는데 생각에는 국경이 없는가 봅니다.

  • 10.10.16 10:56

    부산에서 꼭 한번 뵈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기회 자주 오지 않는데...ㅋㅋㅋ 제가 부산해운대 사니까요

  • 19.07.07 14:13

    예전엔 못 읽었던 글들이 이제야
    저눈에 들어옵니다
    좀더 빨리 선생님을 알았더라면 보이차에 관한 저의 차생활도 많이 달랐을텐데 하면서 글로써나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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