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 맴버들이 벌교에 가면 꼬막정식을 먹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러자고 약속하고 드디어 오늘 벌교고등학교에서 장애인식공연을 하는 날이다. 아침일찍 화물차에 악기를 싫고 맴버들은 스타럭스에 올라타는고 공연을 위해 출발하는데 화제는 단연 꼬막정식이다. 준비한데로 공연은 대 성황이었다. 차이가 차별이 아님을 노래했고 감동의 무대였다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고 우리는 꼬막정식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치며 또 내일을 기대한다.
첫댓글 멋쩡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