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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창선중학교 29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내가 사는 얘기 :) 낚시(1)...
김정현 추천 0 조회 87 05.10.23 23: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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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4 09:10

    첫댓글 죽성은 언제나 좋지, 용궁사 앞 쟁반짜장은 나의 단골집인데... 짬뽕도 맛있다.아이들은 짜장!, 어른은 얼큰한 짬뽕으로...

  • 작성자 05.10.24 18:31

    나도 단골이다..양도많고..맛도 있고...그렇지..

  • 05.10.24 10:13

    ㅎㅎㅎㅎ 재밌었네. 잘하면 해승이도 근처에서 세월 낚고 있었을텐데...... 언제 한번 가지. 실력이 많이 는것 같네.

  • 작성자 05.10.24 18:31

    그래말야...해승이 함 만나야것네...

  • 05.10.24 16:07

    Catch & Release~!!!!  담엔 너무 잔챙이는 놓아주고 마리수를 채워보시게..^^ 애들에겐 생명이라는 단어를 가르치며..

  • 작성자 05.10.24 18:33

    알겠다...근데 전부 잔챙이라서...놔 줄께 없더라...<생명이라는 단어>...명심하겠네...

  • 05.10.24 20:58

    정현이네집 사는 이야기에서 물이감 홍시 단맛이 솔솔 풍겨 나온다. 동화속의 주인공 '다솔이와 다빈이네 집' 이야기처럼 식탁에서 오손도손 매운탕을 먹으며 하하하 웃는 얼굴들이 그림으로 그려지네.

  • 작성자 05.10.24 22:53

    <동화속의 주인공>...ㅎㅎ 우리는 모두 동화를 써 가는 주인공인데....지금쯤 홍시가 되었을랑가 물이감이 맛있지..

  • 05.10.24 21:45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구나...

  • 작성자 05.10.24 22:55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마음의 여유가 없어 잘 못했는데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가 볼 이유가 있더라...

  • 05.10.25 23:32

    아~행복!!!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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