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개법인 오르리 대표 최보경입니다
휴가는 왜 필요 한가요?
50대까지만 해도 4~5일되는 긴 명절 휴가는 지루했습니다
"할 일이 태산처럼 많은데 2일이면 되지 일하고 싶어"
그러는 나를 일중독이라고 지칭했습니다
내가 왜 그런 평을 받았는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10일이라는 긴 휴가를 지내고
머리속을 맴도는 일관련된 내용을 모두 지우고
정말 한가하게 살림하는 주부가 되어봤습니다
그런데 집안일이 끝이 없더군요
치우고 또 치우고 -전업주부가 왜 바쁜지 알겠더군요
치워도 치워도 치울 곳이 또 보이고
그렇게 집안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잔손이 많이 가는지 체험하고
언제 있어도 편안한 사무실로 복귀 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소식입니다
오산시 외삼미동과 금암동에 토지분양권을 보유하신 고객들이 많아서 오산관련 정보에 민감합니다
-중앙일보 오산 김민욱 기자-
오산시 내삼미동에 12만7000m2의 넓은 면적에 융복합타운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LC)이전이 확정 되면서 안전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내삼미동 경제관광 융복합타운 개발에 급물살을 타게 되었습니다
오산시는 최근 관련 개발용역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오산시는 융복합타운 부지내 7만 5900m2에 안전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러스터는 재난.생활복합안전체험관을 비롯해 KCL,연구개발센터 등으로 이뤄 집니다
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000m2규모로 기존의 체험관이 지진,홍수 등 자연재난 위주라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오산 체험관은 멧돼지나 맹견을 만났을때
깊은 물에 빠졌을 때 등 생활밀착형으로 계획 됐다고 합니다
현재 경기도 내에만 830만명의 안전체험 교육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해 35만명이 체험과능 찾는다고 합니다
체험과는 지하철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융복합타운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세교1지구는 1만7000가구가 거주하고 320만m2신도시급 규모입니다
세교지구 주민은 세교지구가 안전산업 중심지로 바뀔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융복합 타운은 이르면 2018년 6월 착공예정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안전산업과 관련한 인프라 집중으로 오산시가 국내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곳이 될 것"이라며 "안전산업은 신성장 먹을거리로 국내 경제상황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중앙일보 김민욱 기자 -오산- -
오산대역과 세마역 인근의 주택 가격은 오름세를 예상합니다
외삼미동과 금암동에 토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택용지 70~80평 매입가격은 박스지와 코너지에 따라서 다르며
건축완료된 주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오산지역에 대한 토지를 구입한다면 2020년까지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됩니다.
토지구입 문의 전화// 최보경 010 2302 8949
첫댓글 경기도오산시주택용지가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상승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