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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주교인터넷선교단 원문보기 글쓴이: 솔향기
♣ 예비신자 교리 ♣
모든 시대를 통하여 위대한 성인들은 자신이 ‘미소한 죄인’임을 고백 하며 자책해 왔습니다. 바로 가슴을 치는 행위는 연약한 우리 자신의 죄스러움의 의식에서 흘러 나오는 외적표현이며 시대를 거쳐 오는 동안 이 행위가 우리의 기도 안 에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치는 행위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못을 언급하는 대목 에서 행해지는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즉, 고백의 기도에서 “제 탓이요”(3번)를 외치는데 이는 미사 서두에 죄의 고백과 함께 우리의 부당함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약성과 죄스러움을 진정으로 시인하는 것이 용서와 구원의 출 발점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슴을 칠 때 이는 ‘주님, 가련한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 소서.’ 하는 그리스도인의 겸허한 기도의 기본자세라는 것을 깊이 깨달 아야 합니다. 가슴을‘세 번’치는 데에는 우리가 세 가지 모양으로 즉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지었고 의무를 소홀히 함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것 을 후회하면서 아파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적인 의미에서 ‘3’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을 의미하는 것입 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가장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3’이라는 숫자의 상징적 의미를 고려 할 때 우리가 고백의 기도 때에 가슴을 세 번 치는 것은 완전한 뉘우침, 완전한 통회의 의미 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첫댓글 교리 잘 보고 갑니다. 예비자님들의 교리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청초한 풀꽃님~!
교리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