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도 거느리고 다니십니다
1-
멀리서 지켜보는자
2-
은밀히 따라다니는자
3-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는 아주 무서운자
4-
총만 가지고 있지 않지만 대단히 위험한자
5-
윤도 은밀히 따라다녀라 라고 했네요
등등 별 도움이 안되는 자들
가급적이면 대중 교통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편을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두번째 말씀 드리는겁니다
코로나 계열이 약간만 접촉해도 당장 신체에 타격을 주지 않지만 일시적으로 타격을 주는 면이 있어 보여요
저도 어쩌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이 많은곳 혹은 이전에 코로나 확진된곳<시간이 많이 지난곳>을
다녀오면 갑자기 하루종일 신체적 타격이 왔다 갑니다
아마도 코로나 계열의 변이들의 알려지지 않은 특성 같아요
따라서 대중 교통에 노출이 되면 계속 조금 조금씩 타격이 온다는겁니다
저는 내부에 방진 마스크 하고 다시 일반인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를 하고 다녀도 그래요
그리고 외출하고 오면 알코올 분사되는걸로 가방 옷 신발 전부 뿌려서 소독합니다
믿을만한 분의 마음을 읽어보면 이미 경고하는걸 듣고서도 고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연설하실때 영상을 보면 갑자기 앞에서 네 맞습니다 라고 크게 고함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흥분하셔서 격렬하게 연설하실때 그렇게 행동을 했어요
이건 근처에서 그분의 마음을 크게 동요시켜 매우 크게 고함을 치게 한다는건데
이건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잘~하고 있다 더 격렬하게 해라 아이구 잘한다의 의미입니다
경고하는걸 듣고서도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는 이 부분도 포함이 된겁니다 강력한 칼든 무사의 자세로 나아가게 할려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믿을만한 분의 마음을 읽어보면 아주 복잡하고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건강문제를 건드리는 부분이 그렇다는것이지요 신중히 조심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경고를 듣고서도 하지 않는다는 제가 부탁 드린 전달해드린 그것도 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십니다
화려한 지식들 전문가를 훨씬 뛰어넘는 지식들이 내심 부러워서 저도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
어차피 저도 사회 공부를 많이 했어도 다 버리고 산으로 갔을겁니다 그래서 말자 라고 생각이 들었지요
입장을 바꿔서 제가 전달한 그 내용들은 역시 반대의 세상에 관한 진리이지만
지니고 계시는 지식보다 못한 내용은 아닐겁니다
하셨으면 합니다
단지 한분뿐 아니라 전부 연세가 많으시고 활동하시는 시간들이 꽤나 많고 앞으로 더 활동을 격렬하게 할때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드린 이유가 단지 한두가지 이유는 아니라 매우 복잡하게 살펴보고 판단내린거라 말씀 드립니다
하세요 제가 처음에 코로나 관련 언급하시지 마라 너무 자주 방송하시지 마라 했을때는 이유를 모르셨을겁니다
이제는 그 이유를 충분히 넘치게 아시리라 봅니다
왜 처음 방송하실때 제가 영상을 통해서 심하게 하시면 안된다 라고 말씀 드렸는지 이제는 아실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왜 일부러 갔을까요?
제 입장에서는 반드시 하셔야할 일이니까 간겁니다
소장님 몸은 좀 어떠세요 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지요?
두손을 꼭잡아주셔서 원래 성격이 인자한 면도 있구나 라고 느꼈지요
생각 같아서는 어깨도 주물러주고 오고 싶었지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변호사 뒤에서 임변호사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실려하자 제가 어깨를 잡고 말렸었지요
멀리서 보니 얼굴이 퉁퉁 부었는데 대표라서 얼굴에 화장을 하시고 나온 모습을 보니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았았어요
하세요 제가 꼭 필요해서 하시라 했는데 말씀을 안들으시면 저도 성질이 슬슬 올라옵니다
그러다가 끝내 안들으시면 성질이 나서 그냥 달려가서 따지고 싶어집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 피곤하고 여러분들이 또한 피곤해지실테니 좋은 말씀 드릴때 하십시오^^
이번일은 세모 네모 졸개들이 건드린겁니다
그리고 따라다니는것들중에 세모 네모의 졸개는 생각보다 험해보입니다
핑계를 제발 주지마세요
제가 말씀 드린건 하셨으면 합니다
두번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