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대회에서 서울 정무체육관 소속의 김판수(오른쪽)가 자신보다 6cm나 큰 천안 천무 소속 김정섭의 안면에 강력한 하이킥을 작렬시키고 있다.
대한무에타이 챔피언 타이틀은 물론 대전료까지 모두 걸고 싸운 이 경기에서 김판수는 화끈한 KO승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Get in the Ring' 대회 헤비급 최강 라이벌전에서 이면주(왼쪽)의 미들킥을 허용한 김신겸이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Get in the Ring' 헤비급 최강자 라이벌전에서 이면주(왼쪽)와 김신겸이 서로 펀치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김신겸의 턱에 스트레이트를 꽂는 이면주(오른쪽). 사진〓곽경훈 기자
정은천(오른쪽)이 태국의 젊은 강자 쌍 욕에게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Get in the Ring' 대회에서 태웅회관 소속의 정백호(오른쪽)가 자신보다 8cm나 큰 상대 이은창(서울 정무)의 턱에 정확한 스트레이트를 작렬시키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대회에서 서울 정무체육관 소속의 이은창(왼쪽)이 태웅회관 정백호의 관자노리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정확히 꽂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VOL.2 'Get in the Ring' 대회에서 송언식(오른쪽·대구이종격투기아카데미)이 김동욱(안양 심산)의 오른쪽 턱에 강력한 레프트훅을 작렬시키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VOL.2 'Get in the Ring' 대회에서 김동욱(안양 심산)의 스트레이트를 맞은 송언식(오른쪽·대구이종격투기아카데미)이 고통스럽게 뒤로 물러나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VOL.2 'Get in the Ring' 대회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된 국내 입식타격기 강자 임치빈이 링위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휴식시간을 이용해 코마걸들이 링위에서 섹시댄스 솜씨를 뽐내고 있다.
막간을 이용해 코마걸들이 멋진 댄스 솜씨를 뽐내고 있다.
최홍만은 이날 같은 소속사의 헤비급 이면주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K-1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막간을 이용해 어린이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05 코마 챔피언인 신비태웅(오른쪼)이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VOL.2 'Get in the Ring' 대회에서 상대인 일본의 켄고 야마가미의 턱에 정확한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Get in the Ring' 대회를 모두 마친 뒤 참가 선수들과 코마걸들이 링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 줄에서 가장 오른쪽 선수가 헤비급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끈 이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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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에타이, 킥복싱, 프로 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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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