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방역사자료

[전국의용]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중 가작

 ★ 작품설명

 충북 증평소방대 대원들이 그 물망을 이용한 낙하훈련을 하고 있다.

 원조 에어매트라고나 할까?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중 가작

 ★ 작품설명

  1940년대 말 방화강조기간 중에 거창소방대 대원들이 풍물을 치며

  화재예방홍보를 하고 있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일제시대인 1916년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당시의 소방조직이었던

  소방조(消防組)가 청사를 건립하고 낙성식 기념촬영을 한 장면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일제 초기 12월 1일과 2일 양일간은 방화일이라 하여 대대적인 불조심

 행사가 있었다. 차량 깃발에 "방화데이"가 보이며 차량앞에는 일장기가 꽂혀있어 시대를 알 수 있었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일제시대인 1927년 경북 성주군 벽진면 소방조 기념촬영 사진이다

 당시의 소방조 복장을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맨 오른쪽에 꼬마가 서서 찍은 모습이 재미있게 보인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천안 경방단(현, 의용소방대)이 육상대회에서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한

 모습이다. 복장과 신발이 다양하여 재미있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1940년대 실시됐던 방화강조 주간(4.21∼4.27)행사 출발 직전에기념촬영을 한 밀양소방서 직원들, 우측에 있는 일본식 건물이 시대를짐작케 한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1940년대 말의 "방화주간" 행사로 추정되며, 시점훈련을 위해 완용펌프와

  소방차가 도열해 있다. 내빈석의 갓 쓴 노인과 건물들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충남의 한 소방서장이 미국 소방고문관의 방문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어르신들이 않은 회전의자가 왠지 주저앉을 듯 불안하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별다른 소방장비가 없었던 1950년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의용소방대는  리어카에 드럼통을 적재하여 물탱크 소방차(?)로 사용했다. 이런 때도 있었기에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별다른 소방장비가 없었던 미군정시대 불조심 홍보를 위해 미헌병의 장갑차형

  소방차가 이용되었다. 장갑차 앞부분의 소화기와 측면의 "침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시오!" 라는 홍보문이 눈에 뛴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1940년대 말 전국 방화강조기간중 대구 소방 행사장 광경이다. 집총을 한

  소방관들과 "대구합동탁시 주식회사"앞에 있는 승용차(포드 택시)가 이채롭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1958년 문경소방서장의 송별식 기념사진으로 당시에는 소방차가 워낙 귀해서

   중요한 사진은 모두 소방차를 배경으로 찍은 듯 하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소방사진 자료집

 ★ 작품설명

   강원도 홍천면 방공단(현 의용소방대)원들이 목조 초가집 소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